사랑은 7가지를 하는것(고전13;4-7)

코람데오
2023-01-28
조회수 85
7

헤세드2023-01-28 20:22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공동체인 교회의 각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은사를 주셨습니다 다양한 은사를 받은 성도들이 모두 반드시 사모해야할 은사는 사랑입니다 성경은 은사보다 사랑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하지만 사랑의 덕목을 행하기 위해 우리에게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의 부족한 모습만으로 나아가다보면 참지못하고 다른 사람을 낮게 평가하려 하고 기쁨과 만족을 다른 곳에서 찾으며 내가 선택한 것만 참고 바라고 견뎌내려 할것 입니다 내가 그어놓은 선에서 더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은 우리 영혼에 자리 잡은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믿음입니다 성경에서 하라고 말씀하시는 사랑의 은사를 더 사모 할 수 있는 이유 입니다 나의 마음의 결심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나로 하여금 세상 사람들과 다른 사랑의 순종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사랑의 가치를 더 깊이 경험하고 성도들과 함께 누리며 세워져가길 소망합니다

밀알2023-01-28 20:31
은사에만 집중하면 신앙이 성장하지 않을 수 있으나, 은사를 향한 마음의 중심에 사랑이 있으면 됩니다. 사랑이 없는 은사는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사랑이 없으면 은사를 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성경에서는 은사보다 사랑에 집중하라고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오래 참고 온유하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거룩한 자로 부름받은 우리들은 성령께서 부담을 주실때 우리가 할일은 성령을 의지하면서 사랑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사랑이 아직 부족한 저에게 사랑이 충만할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사랑이 아직 부족한 저에게 사랑이 충만할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엘사2023-01-28 21:24
사랑은 오래참고 온유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며 모든 것을 참고 믿고 바라고 견디는 것입니다. 나는 정말 부족한 사람임을 깨닫습니다. 성경의 인물들과 같은 사랑을 나타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보여주신 사랑이 우리의 영혼속에 자리잡고 있음을 믿습니다. 성령께서 말씀을 통해 거룩한 부담감을 주시지만 성령을 의지하며 사랑을 사모하며 기도하고 나아갈 때에 나의 삶에도 사랑이 조금씩 자라날 것을 믿습니다. 내 영혼이 주를 만나는 그날까지 끝없이 성장해 나가도록 하나님께서 은혜로 이끌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더욱 큰 은사인 사랑을 깊이 사모합니다. 사랑이 충만할 수 있도록 은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직감사2023-01-29 01:07
사랑이 제일임을 배웠습니다. 제일인 사랑이 무엇인지 일곱 가지 해야 하는 것, 여덟 가지 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 나누어 말씀을 들으니...
사랑은 말도 감정도 생각도 아니라 의지이고 행동이구나를 알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보여주셨고... 우리가 해야 할 사랑은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 생생하게 가르쳐 주셨는데 추상적으로 알았던 사랑이 이렇게 실제적이고 좁은길임을 깨달았습니다. 사랑은 내 힘으로 할 수 없음을..그럼에도 사모해야 함을... 그래서 전적으로 성령님의 도우심과 은혜가 필요함을 알려주셨습니다. 사랑이 있는 은사를 통해 교회에 유익이 되기 소망합니다!!
사랑은 말도 감정도 생각도 아니라 의지이고 행동이구나를 알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보여주셨고... 우리가 해야 할 사랑은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 생생하게 가르쳐 주셨는데 추상적으로 알았던 사랑이 이렇게 실제적이고 좁은길임을 깨달았습니다. 사랑은 내 힘으로 할 수 없음을..그럼에도 사모해야 함을... 그래서 전적으로 성령님의 도우심과 은혜가 필요함을 알려주셨습니다. 사랑이 있는 은사를 통해 교회에 유익이 되기 소망합니다!!

하늘소망2023-02-03 14:34
사랑은...사랑은... 오늘 본문 말씀인 사랑의 정의들을 쭉 노트에 써 내려가면서 주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나를 향해 오래 참으시고,온유하시며,무례하지 않으셨던 주님..진리와 함께 기뻐하시고 인류의 구속사역을 위해 모든 것을 참으시고 잠잠히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셨던 예수님..이런 사랑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써 우리도 마땅히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자로 살아가길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본성적으로 악한 우리에게는 분명 거룩한 부담감이지만 우리가 받았던 사랑을 기억하며 주님이 교훈하시는 말씀과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 것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모든 은사 가운데 사랑이 풍성히 더 해져 주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언덕위의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나를 향해 오래 참으시고,온유하시며,무례하지 않으셨던 주님..진리와 함께 기뻐하시고 인류의 구속사역을 위해 모든 것을 참으시고 잠잠히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셨던 예수님..이런 사랑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써 우리도 마땅히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자로 살아가길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본성적으로 악한 우리에게는 분명 거룩한 부담감이지만 우리가 받았던 사랑을 기억하며 주님이 교훈하시는 말씀과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 것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모든 은사 가운데 사랑이 풍성히 더 해져 주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언덕위의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포도송이2023-02-04 19:09
각 지체들이 온전한 몸된 교회를 세워가기 위해 주신 말씀은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다른 각 지체를 돌아보는 것이며 위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면 단순하게 생각해 왔지만 말씀을 통하여 다시한번 은혜의 시간을 갖습니다. 사랑하기 위해 해야 할 일곱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여덟가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신 사랑을 실천하고 행함으로 나의 유익이 아닌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워가는 유익을 위하여 사용되어 지길 기도합니다.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 위에 내어 주시기 까지 보이신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봅니다. 그 사랑 가운데 모든 사랑의 의미가 담겨져 있음을 깨닫습니다. 말씀을 통하여 사랑이란 단어가 더욱 뜨겁게 와닿게 되길 기도합니다. 온전한 몸된 교회를 위하여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사랑이 각 우리의 마음가운데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무화과2023-02-05 03:12
아주 오래 전에는 사랑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쉽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그때는 하나님께서 순수한 주님의 사랑을 저에게 부어 주셨기에 그랬던것 같습니다.
본문에서 바울이 말하는 사랑은 한 두 사람에게만 요구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교회공동체에 안에서 모든 성도에게 아가페적인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도가 은사를 나타내 보이기 전에 일곱 가지의 사랑을 먼저 행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볼때 교회 안에서 은사를 행하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을 강조하고 그 사랑은 실천해 가는 것이 교회에 유익을 주는 것으로 건강한 교회를 세워 나갈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교회는 영적인 유기체로 되어 있어 혼자만의 신앙으로 건강하게 될 수 없습니다.자기의 유익만을 구하는 신앙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진정한 사랑을 실천해가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사랑의 조건들을 생각해 봅니다.
본문에서 바울이 말하는 사랑은 한 두 사람에게만 요구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교회공동체에 안에서 모든 성도에게 아가페적인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도가 은사를 나타내 보이기 전에 일곱 가지의 사랑을 먼저 행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볼때 교회 안에서 은사를 행하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을 강조하고 그 사랑은 실천해 가는 것이 교회에 유익을 주는 것으로 건강한 교회를 세워 나갈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교회는 영적인 유기체로 되어 있어 혼자만의 신앙으로 건강하게 될 수 없습니다.자기의 유익만을 구하는 신앙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진정한 사랑을 실천해가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사랑의 조건들을 생각해 봅니다.
사랑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적극적으로 해야 하는것과 하지 말아야할것들이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인 아가페의 사랑을 가지고 성령께서 주신 각자의 은사를 교회공동체를 건강하고 견고하게 세워나가고 다른사람들을 섬기고 세워주는 일에 유익하게 활용해야합니다 현대 교회들이 눈에 보이는 은사만을 높이 평가하고 집중하는 경향이 있지만 우리는 사랑의 은사의 덕목을 갖도록 더 사모하고 또 그것을 인정해줄때 교회는 세상과 구별될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은 세상사람들은 전혀 느끼지않을 부담감을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은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좁은길이지만 사도바울처럼 진리와 함께 기뻐하며 모든것을 참고 견딜수 있는 힘을 주님께 공급받으며 행하는 믿음으로 살아야할것입니다 사랑의 은사가 내면화되고 또 표출되어 성숙한 모습이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 끊임없이 기도로 성령께 의지해야합니다 이것이 성화의 단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교회의 유익을 위해 더욱 사랑의 은사를 사모하고 모든것을 참으며 모든것을 믿으며 모든것을 바라며 모든것을 견디신 예수그리스도의 모습을 생각하며 오늘도 말씀에 또 힘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