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지 않는 신앙의 위험성 (고전3:1-3)
나의양식
2022-07-23
조회수 273
7
포도송이2022-07-23 16:21
우리의 믿음과 예배의 대상은 온전하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날마다 말씀에 집중하고 의지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믿음이 쌓이고 쌓일때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거듭남으로 나아갈것입니다. 신앙의 거듭남은 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지혜를 추구하며 의의 말씀안에 있습니다. 세상의 말과 지혜를 바라보는 육신적인 생각을 내려놓고 우리의 믿음성장을 위하여 깨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의 말씀에 우리의 믿음이 맞춰져 있지 않는다면 고린도교인들처럼 신앙의 성장을 바라볼수 없게 될것입니다. 시기와 다툼과 분쟁이며 곧 우리의 믿음은 정체될것이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 아닐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의 두려움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신앙이 점진적으로 거듭남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유아기적 신앙에 머물러 있지 않도록 의의 말씀안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날마다 깨달아 가길 원합니다.
엘사2022-07-23 16:49
거듭난 성도의 신앙은 성장해야 합니다. 선포딘 말씀을 듣고 나의 신앙은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 심령속에 심겨진 새 생명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육신에 속한 자가 아니라 영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의의 말씀을 경험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온전한 자로 성장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 비록 미성숙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말씀을 통해 날마다 성장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생명이 끝나는 그날까지 장성한 분량의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카이로스2022-07-23 17:22
중생을 경험한 성도라도 육신에 속한자로 머물러있다면 여전히 세상의 가치와 경험을 중요시하며 교회안에서는 자신의 감정이 해소되고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것쯤으로 만족할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감추어진 비밀을 깨달은 성도라면 젖을 먹는 유아기적 신앙에서 단단한 식물을 먹을수 있는 성숙의 단계로 날마다 성장해야 합니다 초보적인 신앙인중에서도 교회의 중직을 맡아 교회안에 시기와 분쟁이 일어날때에 의의 말씀이 아닌 세상의 학문이나 지혜의 잣대로 판단하고 결정하면서 분파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재앙입니다
나의 신앙이 성령을 거스르고 있지는 않은지 두려운 마음으로 의의 말씀으로 점검해야 할것입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깊은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삶속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번주 말씀을 통해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라(마6:33)" 나의 신앙을 이 말씀에 비추어 보게 되었습니다
나의 신앙이 성령을 거스르고 있지는 않은지 두려운 마음으로 의의 말씀으로 점검해야 할것입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깊은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삶속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번주 말씀을 통해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라(마6:33)" 나의 신앙을 이 말씀에 비추어 보게 되었습니다
밀알2022-07-23 18:22
바울이 고린도교회의 문제가 많음에도 신앙의 수준이 높은것처럼 이야기한 것은 거듭남을 경험한 성도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거듭남은 신앙생활의 첫 출발점입니다. 거듭난 성도들은 신앙이 성장해야 합니다. 오래전에 거듭남을 경험했지만, 신앙이 성장하지 않는 이유는 교회의 외적인 활동에서 자부심을 갖는 것입니다.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이 신앙이 성장하지 않은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신앙이 성장하지 않으면 언제나 내 감정이 해소되는 것이 우선이고 내 삶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우선이 되고 교회안에서도 내 뜻대로 모든 일들이 결정되는 것이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신앙이 성장하지 않았다는 증거로 교회에서 나타나는 시기와 분쟁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시기와 분쟁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분쟁을 멈출 수 있는 사람들이 성숙한 신앙인들입니다. 신앙의 성장은 말씀을 통하여, 개인의 노력으로 차츰차츰 성장해 나가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남들이 변하지 않음을 탓하기 보다, 나 자신의 변화가 이루어져야 참된 신앙인이 됩니다.
남들이 변하지 않음을 탓하기 보다, 나 자신의 변화가 이루어져야 참된 신앙인이 됩니다.
무화과2022-07-23 22:26
우리 피조물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육체의 소욕을 따라 사는 삶은 성령을 거스리는 것이기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으며 하나님 말씀 ,그리스도 안에 거하지 못하게 되면 육신의 삶을 쫓아 인간적인 지식을 앞세우게 되고 거짓 된 것을 참 진리라 주장하며 분쟁과 시기를 일 삼게 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어야 함에도 연약하여 문제에 사로잡혀 있는 육신에 속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이때 우리는 육신에 속한 자신의 모습을 두려워하며 즉시 돌아서서 의의 말씀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승리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날마다 의의 말씀을 경험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이 주신 부르심의 사명을 다 하기위해서 신앙의 연수가 더해 갈수록 복음의 진리를 가르치는 선생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말씀 안에서 날마다 성장할수 있어야 합니다.
오직감사2022-07-24 00:12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장성한 자로 부르시는 그 음성을 귀 기울여 듣지 않으면 육신에 속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위험한 인물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엄중한 경고에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나는 날마다 자라고 있는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고 싶은 사모함이 있는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하는가? 성례를 통해 십자가의 사랑을 내 믿음의 고백으로 내 삶에 들어내는가? 여러 질문들이 내 맘을 조용히 두드리는 이 시간... 선포된 말씀을 기억하고 함께 말씀을 나누는 이 시간을 통해서도 나를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를 깨닫습니다!
복음을 가르치는 자로, 열매 맺는 자로 날마다 성장하기를 소원합니다!
나는 날마다 자라고 있는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고 싶은 사모함이 있는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하는가? 성례를 통해 십자가의 사랑을 내 믿음의 고백으로 내 삶에 들어내는가? 여러 질문들이 내 맘을 조용히 두드리는 이 시간... 선포된 말씀을 기억하고 함께 말씀을 나누는 이 시간을 통해서도 나를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를 깨닫습니다!
복음을 가르치는 자로, 열매 맺는 자로 날마다 성장하기를 소원합니다!
하늘소망2022-08-05 15:49
바울이 고린도 성도들을 처음 가르쳤을 때 그들의 연약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기본적인 말씀의 젖으로 양육 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성도가 된지 수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연약하고 육신 적인 상태에 머물러 있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지도자들간의 시기와 다툼,분쟁)바울은 안타까워 합니다.
신앙의 연륜은 쌓여 가지만 좀 더 깊이 있는 말씀은 소화하지 못하는 영적 아이의 상태는 참 두렵고도 슬픈 모습입니다.
본문 말씀을 통해 저를 비춰 봅니다. 나는 영적인 아이에 상태로 머물러 있고 싶지는 않지만 성장하기 위해 단단한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가?
연약하지만 내 안에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인도 하심을 따라 주님을 닮아 가는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하지만 성도가 된지 수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연약하고 육신 적인 상태에 머물러 있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지도자들간의 시기와 다툼,분쟁)바울은 안타까워 합니다.
신앙의 연륜은 쌓여 가지만 좀 더 깊이 있는 말씀은 소화하지 못하는 영적 아이의 상태는 참 두렵고도 슬픈 모습입니다.
본문 말씀을 통해 저를 비춰 봅니다. 나는 영적인 아이에 상태로 머물러 있고 싶지는 않지만 성장하기 위해 단단한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가?
연약하지만 내 안에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인도 하심을 따라 주님을 닮아 가는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거듭났지만 성장하지 않는 성도를 향하여 바울은 육신에 속한 자라고 이야기 합니다 거듭나 새 생명을 가진자로 성장하려면 포도나무되신 예수님께로부터오는 풍성한 은혜를 경험해야 합니다 은혜의 방편은 말씀과 기도 그리고 성례입니다 우리가 말씀과기도 성례에 열심히 나아갈때 우리는 육신에 속한 자에서 거룩한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생각을 지배하는 것에 따라 삶에서 우선순위가 바뀝니다 삶속에 당장 해결되어져야하는 문제에만 우리의 관심이 있다면 그 안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말씀에 더 귀기울이지 않는다면 육신에 속한 자로 말씀의 원리가 작동되지 않는 자신의 감정 생각 경험으로만 결정하게 될것 입니다 이땅에서 부딪치는 많은 문제들을 통해 우리의 약점이 연약함이 육신에 거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것을 분별 할 수 있는 말씀가운데 성장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은 그러한 자신을 이상하게 여길 수 있는 영적 안목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뒤로 물러나고 있음을 발견할 때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돌이킬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이상히 여김을 발견하고도 이 세상의 가치를 얻지 못함을 더 두려워해서 돌이키지 못한다면 원하는 것을 얻는것 같아보이나 우리의 영혼은 곤핍하게되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길로 가게 될것 입니다 우리는 육신에 속한자에서 속히 벗어나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날마나 조금씩 나아갑니다 뒤로 물러나는 듯 보이나 더 앞으로 전진해 나아 갈 수 있습니다 예수안에서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자로 우리를 부르신 선하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일하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