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는 것(고전1:4-9)
카이로스
2022-06-18
조회수 249
9
포도송이2022-06-18 11:39
삶가운데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할 제목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우리는 언제나 예수안에 있음을 감사해야 합니다. 불완전한 삶속에서 예수그리스도이신 복음으로 변화받고 복음을 통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더욱 견고히 서가길 바라며 나아갑니다. 연약한 믿음으로 내안의 우상들을 떨쳐내지 못하고 죄된 본성으로 나아가려해도 또다시 주님주시는 은혜로 회복의 삶으로 살아갑니다. 이는 분명 나의 마음가운데 하나님께서 확증해 주시는 예수의 마음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바울이 보기에 고린도 성도들은 여전히 문제 많은 교회임에도 하나님의 은혜아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그들 역시 하나님 주시는 은혜의 풍성함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우리 또한 그리스도예수안에 있음에 감사함을 드립니다. 주신 감사에 책망받지 않을자로 하나님 기뻐하시는 예수안의 삶이 되도록 노력하며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바울이 보기에 고린도 성도들은 여전히 문제 많은 교회임에도 하나님의 은혜아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그들 역시 하나님 주시는 은혜의 풍성함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우리 또한 그리스도예수안에 있음에 감사함을 드립니다. 주신 감사에 책망받지 않을자로 하나님 기뻐하시는 예수안의 삶이 되도록 노력하며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나의양식2022-06-18 13:01
나와 다른 성도들의 부족함만을 본다면 나의 부족으로 자책하고 낙심하며 다른 성도의 부족함을 비판하므로 이땅에서 어떤 교회도 건강하게 세워질 수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나도 그리고 우리 성도들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새로운 삶으로 살아가기에 하나님의 은혜로 일어서고 함께 든든히 지어져갈 수 있습니다 그것 하나만으로 우리는 만족하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확실한 구원과 하나님의 자녀로 함께 세워가는 복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으며 절대 빼앗기지 않습니다 무한하시고 영원하시고 불변하신 하나님께서 주신 흔들릴 수 없는 구원의 은혜만이 우리를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든든하게 흔들림없이 살아가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감사할 수 있습니다 어떤 좋은결과가 우리를 만족하게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 사랑하는 성도들을 생각할때 감사할 것 뿐입니다 그리스도안에서 부르심을 받고 풍성한 지식과 언변으로 그리스도안에서 더욱 견고해질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미쁘신 하나님께서 다 이루실 것이기에 확실합니다 우리의 부족은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날마다 채워지고 견고히 서게 될것입니다 미쁘신하나님 감사합니다!!
밀알2022-06-18 13:39
우리들의 변화된 것은 나의 의지로 된것이 아니라, 주께서 우리를 주의 복음으로 변화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갈수록 약해지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완벽한 사람은 아니지만, 범사에 감사할줄 알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 안애서 모든 언변과 모든 지식의 풍족함의 경험과,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견고하게 되는 경험과 교회를 견고하게 세워가기에 부족함이 없는 은사를 받고 주의 재림을 소망하는 경험을 한다고 합니다.
어려운 글은 보지 않으며, 어려운 말은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들을 전도하기 위해 그리스도인은 참된 복음에 더욱 집중할 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갈수록 약해지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완벽한 사람은 아니지만, 범사에 감사할줄 알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 안애서 모든 언변과 모든 지식의 풍족함의 경험과,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견고하게 되는 경험과 교회를 견고하게 세워가기에 부족함이 없는 은사를 받고 주의 재림을 소망하는 경험을 한다고 합니다.
어려운 글은 보지 않으며, 어려운 말은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들을 전도하기 위해 그리스도인은 참된 복음에 더욱 집중할 때입니다.
무화과2022-06-18 15:40
우리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과 다를 것이 없는 부족한 사람입니다.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고 말씀의 능력을 경험했지만 감사해야 하는 이유를 적극 찾지 않았고 나에게 놓여진 힘든 현실에 불평했던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증거들을 성도들의 덕을 세우고 교회를 세워 나가는데 사용하기보다 나 자신을 앞세우며 하나님보다 나의 신앙을 자랑하는데 사용했던 시간들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쁘신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하실 것이라 말씀하시며 택함 받은자로 불러주셨습니다.주님께서는 어리석고 부족한 우리를 이렇게 말씀으로 확증해 주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의 증거들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주신 은혜와 사랑을 잊지 않고 주 안에서 날마다 회복해 갈때 맡겨 주신 우리의 사명을 더욱 잘 감당할수 있게 됩니다.각자에게 주신 은사대로 교회와 성도를 세워가게 된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친히 이루어 가실 주님을 더욱 기대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레이즈업2022-06-24 14:00
고린도 교회가 문제가 많은 교회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성도라 부르고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음을 항상 감사했던 사도 바울의 모습을 통해
때로는 나의 연약한 모습을 보고 침체에 빠지기도 하고 과거 성도들의 부족한 면을 보고 나의 기준대로 판단했던 모습들이 부끄러웠고
그것이 너무나도 잘못됬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우리 각자를 부르실 때 우리의 행위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에 의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를 바라보실 때, 우리의 어떠함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라는 것을 항상 기억함으로
나 자신과 성도들을 바라볼 때 비록 지금의 모습이 연약할지라도 여전히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다는 사실을 바라봄으로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겠음을 다짐해 봄니다.
때로는 나의 연약한 모습을 보고 침체에 빠지기도 하고 과거 성도들의 부족한 면을 보고 나의 기준대로 판단했던 모습들이 부끄러웠고
그것이 너무나도 잘못됬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우리 각자를 부르실 때 우리의 행위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에 의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를 바라보실 때, 우리의 어떠함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라는 것을 항상 기억함으로
나 자신과 성도들을 바라볼 때 비록 지금의 모습이 연약할지라도 여전히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다는 사실을 바라봄으로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겠음을 다짐해 봄니다.
하늘소망2022-06-25 15:03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거듭난 자로써 성숙한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그런 그들을 바라 보며 바울은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감사의 근거는 그들의 행위가 아닌 그들 가운데 역사 하셨고 역사 하고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부활의 소망,풍성한 은사들, 하나님을 아는 지식)
`그들을 불러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 (9절)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 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8절)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죄 가운데서 부르시고 예수그리스도와 교제케 하기 위해 아들을 주셨던 하나님은 연약한 그들의 손을 놓지 않을 것을 말씀을 통해 보게 됩니다.이 말씀을 묵상 할 수록 자신의 자녀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가 됩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처럼 저 또한 연약하고 어리석을 때가 많지만 말씀으로 다시 방향을 보여주시고 또 넘어지면 일으키시는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다시 회복될 수 있는건 선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 뿐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의 근거는 그들의 행위가 아닌 그들 가운데 역사 하셨고 역사 하고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부활의 소망,풍성한 은사들, 하나님을 아는 지식)
`그들을 불러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 (9절)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 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8절)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죄 가운데서 부르시고 예수그리스도와 교제케 하기 위해 아들을 주셨던 하나님은 연약한 그들의 손을 놓지 않을 것을 말씀을 통해 보게 됩니다.이 말씀을 묵상 할 수록 자신의 자녀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가 됩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처럼 저 또한 연약하고 어리석을 때가 많지만 말씀으로 다시 방향을 보여주시고 또 넘어지면 일으키시는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다시 회복될 수 있는건 선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 뿐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스라엘의 두번째 왕 다윗도 죄가운데 있었고 완벽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용서하시고 사용하셨습니다 고린도교회역시 행위로 볼때에 문제투성이였지만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이 있기에 약속을 이루셨고 미쁘신 하나님은 기다려주시고 회복시켜주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소망이 있고 위로가 됩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며 받는 고난과 핍박가운데서도 오직 하나님께서 값없이 구원해주신 은혜때문에 늘 감사할수 있었고 인내하며 사명을 기쁘게 감당할수 있었습니다 그 무엇보다 예수님이 하나님되신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우선 순위에 두고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증거는 하나님에 대한 풍족한 지식을 경험한자로써 세상에서 나를 자랑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를 자랑하며 말씀으로 신앙이 견고해지고 주의 재림의 날까지 신앙을 지킬수 있는 은사를 각자에게 주셨으므로 교회를 세워가는 일에 헌신하는것입니다 지금은 초림과 재림의 중간인 종말의 때입니다 초대교회가 종말신앙을 가지고 살았던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늘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일에 쓰임받고 늘 주의은혜로 감사가 넘치는 자족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