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데 섬에서 로마로 (행28:1-31)

포도송이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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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눈 앞에 보이는 세상적인 것에 마음과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아무런 힘도 능력도 없는 뱃머리 장식인 디오스구로를 신으로  여기는 사람들처럼 자신들의 삶을 지켜줄거라 믿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우둔하고 어리석음에 의존함을 내려놓고 광풍속에서 바울과 함께 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따르는 의로운 자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신 섭리대로 불신자들을 통해서든 또는 의로운 자들을 통해서든 하나님은 그 계획을 이루어 가십니다. 그 계획 가운데 바울에게 임했던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도 충만함으로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사역이 이땅위에 세워지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값진 수고의 땀과 피가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진정한 복음이 무엇인지 사도행전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알것 같습니다. 그 복음을 향한 의로운 자들의 뜨거운 열정을 본받아 주신 사명 잘 감당하여야 하겠습니다. 바울 의인 한사람으로 인해 광풍속에서, 메리데 섬에서, 수많은 전도현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삶의 죽음과 고통 가운데서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주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사도행전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교회와 가정과 나라위에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그동안 사도행전을 통해 은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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