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리아 배 안에 있는 사람들이여 안심하라(행27:1-44)

코람데오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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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  신분인 바울에게 호의를 베푸는 백부장 율리오와 알렉산드리아  배를 타고 이탈리아로 가던 276명의 사람들에게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닥쳐왔습니다 여러번의 전도여행으로 배를 탔던 경험이 있던 바울은 율리오 백부장에게  미항에  잠시 정차할것을 권유하지만 선장과 선주의  조언대로 겨울을 지낼수 있는곳인 뵈닉스로 계속 항해를 하게 됩니다  결국 생명의 위협에  빠지자 바울은 하나님의 사자가 전해준 말씀을 근거로 안심하도록 전합니다 이미 물건을 바다에 버리고 두려움에 떨던 자들이 14일만에 육지가 보이는 아드리아 바다에 도착합니다  그러자 거룻배를 타고 도망하고자 하던 사공들을 바울의 고발로 실패합니다  군인들은 죄수들이 도망할까 하여 자신의 책임을 면하기 위해 죄수들을 죽이려고 하지만 백부장  율리오는 바울을 살려주려는 뜻이 있으므로 모두가 육지에 상륙하는 방편을 택합니다 때로는 악인도 사용하셔서 의인된 바울 한사람으로 인해  많은 생명을 살립니다 특히 권세자의 위치에  있을때에 그 선택과 결정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율리오가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권유하는 바울의 말을 들었다면 이토록 어려움은 겪지 않았을것입니다  또한 상황은 빨리 좋아지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인내하며 약속을 바라본 바울은 모든이의 생명을 살렸습니다 어려울때 함께 기도하는 동역자들도 필요합니다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의인  한사람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 경험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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