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도의 고민과 아그립바의 판결(행25:13-26)

엘사
2022-04-30
조회수 208
6

헤세드2022-04-30 20:28
계속되는 사도바울의 재판의 결과는 언제나 동일하였습니다 '유대의 종교문제외에 어떤 죄목도 찾지못하겠노라' 사도바울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 거리낌이 없이 주 예수의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속에서 계속해서 푯대를 향하여 위의 것을 찾는 삶, 그의 의를 구하는 삶, 하늘의 시민답게 사는 삶의 끝은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삶의 편안함에 안주하고자하는 유혹이 우리를 자꾸 게으르게 합니다 재림하실 예수그리스도를 소망하는 삶에대한 열망으로 푯대를 향해 달리기하는 운동선수와 같이 끊임없이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3차 전도여행때뿐 아니라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사도바울은 최악의 순간이 연속 되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은혜의 시간을 경험하였습니다 우리의 삶이 평안하든지 고난가운데 있든지 지금 내 심령이 성령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소망을 향한 열망으로 살아가고 있다면 하나님의 은혜시간을 살아감을 경험할 것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를 통해 모든 것들이 협력하여 그 길이 활짝 열리게 될것입니다

코람데오2022-04-30 21:45
로마법에도 유대인법에 의해서도 죄목을 찿을수 없던 바울을 베스도 총독은 유대왕 아그립바에게 결정권을 넘기지만 그를 만난 바울은 다행이라 생각하며 오히려 기뻐하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유대의 종교와 풍속을 잘알고 있던 아그립바도 바울자신의 변호에 오히려 전도를 하려고 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울은 어려운 상황가운데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었기에 산상수훈의 팔복을 누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인정할수도 없고 경험할수도 없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되어 주께서 주시는 화평을 전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예수믿는자들을 잡아들이는데 앞장서던 바울이 부활하신 예수를 만나고 회심하여 오직 예수를 전하는 일에 생명을 조금도 아깝게 여기지 않는 자가 된것은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말씀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면 우리 삶이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변화되고 예수로만 충만하게 될것입니다 고난의 시간 가운데서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은혜의 하나님을 경험하고 증거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유대의 종교와 풍속을 잘알고 있던 아그립바도 바울자신의 변호에 오히려 전도를 하려고 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울은 어려운 상황가운데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었기에 산상수훈의 팔복을 누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인정할수도 없고 경험할수도 없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되어 주께서 주시는 화평을 전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예수믿는자들을 잡아들이는데 앞장서던 바울이 부활하신 예수를 만나고 회심하여 오직 예수를 전하는 일에 생명을 조금도 아깝게 여기지 않는 자가 된것은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말씀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면 우리 삶이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변화되고 예수로만 충만하게 될것입니다 고난의 시간 가운데서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은혜의 하나님을 경험하고 증거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무화과2022-04-30 22:20
바울은 아그립바 왕 앞에서 하나님이 조상들에게 약속한 대로 메시야가 오심과 부활을 증거하며,성도들을 박해했던 자신이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경험으로 자신을 변호하였습니다.이렇게 바울이 베스도와 아그립바 왕 앞에서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게 복음을 전할수 있었던 것은 입과 말로 만이 아닌 삶 속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베스도와 아그립바 왕은 바울이 사형이나 결박 당할 만한 죄가 없다고 했습니다. 바울은 고난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로마로 갈수있는 길이 열릴 것을 생각하며 소망을 가졌습니다...우리의 삶 또한 날마다 이겨내야 하는 시간들 속에 있습니다.이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는 고난과 악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신 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신 이유를 생각하며 주 예수그리스도 중심으로 살아갈 때에 우리는 담대할수 있습니다.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들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길임을 생각하며 아그립바 앞에 선 바울처럼 절망하지 않고 살아가야 합니다.

포도송이2022-04-30 22:43
우리는 하루하루 일상의 삶속에서 살아갑니다. 그 일상의 삶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한 시간이 있습니다. 바울 역시 고통의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은혜의 시간을 경험합니다. 불행중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행복이라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고 자신이 소망했던 로마로 향하여 갈수 있도록 마련된 시간. 곧 아그립바 왕 앞에 서게 된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시간에 바울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약속들을 증거하고, 성도들을 박해했던 삶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된 삶이었음을 변호 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중심으로 살아가기 원하는 바울의 삶의 시간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함을 볼수있습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우리가 나아가야 할 삶은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며 복음을 자랑하는 삶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 삶 가운데 바울에게 임했던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삶의 시간속에도 함께 임할 줄 믿습니다.

마라나타2022-05-01 00:10
바울을 심문했던 모든 사람들은 바울에게서 죄를 찾지 못했고 바울은 아그립바 왕 앞에 선 것을 다행로 복으로 행운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들에게 복음을 증거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로마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입니다.바울은 1,2,3차 전도 여행을 하면서 온갖 시련과 고초를 겪었습니다. 고난이 없이는 영광도 있을 수 없고
승리는 반드시 시련 뒤에 찾아 오기 마련 입니다.
주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부인하고 십자가의 고난을 각오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이유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삼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백성을 향해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셨습니다. 주님 구원의 백성답게 거룩하고 온전케 바울처럼 주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비록 그 삶이 힘들지라도 순종하며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승리는 반드시 시련 뒤에 찾아 오기 마련 입니다.
주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부인하고 십자가의 고난을 각오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이유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삼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백성을 향해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셨습니다. 주님 구원의 백성답게 거룩하고 온전케 바울처럼 주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비록 그 삶이 힘들지라도 순종하며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새날^^♡2022-05-01 10:33
오늘의 설교를 들으면서 요즘 교회의 참모습 나아가는 방향성과 자신의 삶
진심으로 바울처럼 하나님이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우리도 그리스도 앞에서 심판을 받는다면 지금 그리스도인으로 떳떳한가?
다시한번 심각하게 그동산 살아왔던 삶을 뒤돌아보고 앞으로 더 하늘을 소망하며 노력하고 첫신앙의 믿음처럼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될것 같은 맘을 한번더 다잡아 보는 한주를 보냅니다
경건한 신앙생활인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한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삶이 되도록 타인에 본인되는 삶이되길 소망해봅니다.
진심으로 바울처럼 하나님이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우리도 그리스도 앞에서 심판을 받는다면 지금 그리스도인으로 떳떳한가?
다시한번 심각하게 그동산 살아왔던 삶을 뒤돌아보고 앞으로 더 하늘을 소망하며 노력하고 첫신앙의 믿음처럼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될것 같은 맘을 한번더 다잡아 보는 한주를 보냅니다
경건한 신앙생활인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한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삶이 되도록 타인에 본인되는 삶이되길 소망해봅니다.
로마법상 아무 죄도 없는 바울의 문제로 고민하던 베스도는 유대의 풍속과 문제를 잘 알고 있는 아그립바 왕에게 자문을 구합니다. 오랜 시간 갇혀있던 바울은 여러 차레에 걸쳐 자신을 변론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지만 그의 심령에는 주께서 주시는 에너지로 가득 차 있기에 항상 그러했듯이 담대히 증언합니다. 하나님이 조상들에게 약속한 대로 메시아인 예수 그리스도와 부활을 증거하는 일과 성도를 박해하던 자신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고 그것을 증언하기 위해 그리스도께 그 권한을 위임받았음을 변호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듣는 모든 사람이 결박된 것 외에는 자신과 같은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권면했습니다. 바울은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았기에 복음을 증언할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계획하신 로마로 향하는 길을 열리게 하셨습니다. 바울이 오랫동안 로마를 향해 가는 재판의 길에 서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이 이루어지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보호하심 하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나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삼기 위해서입니다. 바울은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았기에 세상사람들이 그의 죄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받은 백성으로 우리도 하나님께 순종하며 거룩하신 하나님의 온전한 자녀로 살아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