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서부터 누리는 천국(골3:1-2)
나의양식
2024-09-06
조회수 86
7
카이로스2024-09-07 17:31
갈대아 우르는 내 소신대로 내가 보기에 좋은대로 살아가는 땅이지만 영원한 천국은 갈수 없는곳입니다 내가 이룬 터전을
떠나 하나님께서 지시한 땅으로 가라 하신 부르심에 순종한다면 가는길이 험난하고 고난과 수고가 따르지만 영원한 내세 천국이 있음을 믿습니다 내안에 구원의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예수그리스도와 동행한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함으로 세상이 줄수 없는 영적인 기쁨과 천국을 이땅에서도 경험하며 인내할수 있을것입니다 위의것을 생각하고 땅의것을 생각하지 말라 말씀하신 것처럼 이땅에 살면서 보이는 것이 전부인것처럼 산다면 예수님은 내안에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영원한 천국을 날마다 묵상하며 살아간다면 날마다 소망이 넘쳐남을 경험하게 됩니다 약속의 말씀을 묵상하며 힘을 얻고 예수와 동행함으로 세상이 줄수 없는기쁨을 얻기에 가정이 천국이 되고 교회 또한 천국이 될것입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이 매순간마다 이러한 천국이 경험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떠나 하나님께서 지시한 땅으로 가라 하신 부르심에 순종한다면 가는길이 험난하고 고난과 수고가 따르지만 영원한 내세 천국이 있음을 믿습니다 내안에 구원의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예수그리스도와 동행한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함으로 세상이 줄수 없는 영적인 기쁨과 천국을 이땅에서도 경험하며 인내할수 있을것입니다 위의것을 생각하고 땅의것을 생각하지 말라 말씀하신 것처럼 이땅에 살면서 보이는 것이 전부인것처럼 산다면 예수님은 내안에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영원한 천국을 날마다 묵상하며 살아간다면 날마다 소망이 넘쳐남을 경험하게 됩니다 약속의 말씀을 묵상하며 힘을 얻고 예수와 동행함으로 세상이 줄수 없는기쁨을 얻기에 가정이 천국이 되고 교회 또한 천국이 될것입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이 매순간마다 이러한 천국이 경험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마라나타2024-09-07 17:31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갈대아 우르를 떠나서 하나님이 약속한 땅을 향해 나아갔고 아직 아들이 없을 때에 하나님이 약속한 아들을 믿음으로 소망하면서 기다렸고, 눈에 보이는 것을 따라가지 않았고 믿음으로 눈에 보이지 않은 것을 따라갔고 기다렸습니다. 우리들도 눈에 보이는 것을 따라가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한다면 아브라함처럼 하늘에 있는 영원한 본향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중이라는 말씀에 힘이나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때론 실패할때도 육체의 정욕을 따라 살아갈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 묵상과 교제를 통해 깨달음과 도전을 받고 있음에 감사하며 위엣 것을 바라보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님 이 이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게 하옵소서......
우리들도 장차 완전하게 경험하게 될 천국을 우리 모두가 위의 것을 바라본다면 지금보다 더 많이 천국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땅의 것을 바라보지 않고 위의 것을 바라보며 천국을 묵상하는 성도로 살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들도 장차 완전하게 경험하게 될 천국을 우리 모두가 위의 것을 바라본다면 지금보다 더 많이 천국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땅의 것을 바라보지 않고 위의 것을 바라보며 천국을 묵상하는 성도로 살기를 기도드립니다.
포도송이2024-09-07 19:07
우리의 마음가운데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음으로 이미 천국이 우리안에 있지만 이 땅위의 천국에서 영원한 본향으로의 천국을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그 여정이 쉽지만은 않지만 아브라함이 행했던 순종하는 믿음으로 위에 것을 바라보고 나아간다면 아브라함처럼 하늘의 본향을 향하여 더욱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리라 믿습니다. 위에 것을 바라보기 위하여 날마다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새롭게 되어지길 원합니다. 믿음의 과정속에서 천국이 소망되어지고 경험되어 지는것이 더욱 크고 풍성하여 지길 원합니다. 완전히 이루어질 천국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감사함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밀알2024-09-07 20:06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는 관심이 정치, 경제, 의학, 자녀이야기등 땅의 것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의 시선을 땅에서 위로 향하기 위해서는 하늘에 대한 묵상이 필요합니다. 천국을 묵상하는 것은 상황과 환경에 관계없이 할 수 있습니다. 천국에 대한 묵상을 많이 하는 성도가 이 땅에서부터 천국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가 계시는 하늘을 바라볼 때 죄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고 삶의 침체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땅에서 천국 묵상을 쉬지 않고 하면 넘치는 사랑을 경험하게 됩니다. 위의 것을 바라보며 천국에 대한 묵상을 게을리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무화과2024-09-07 20:21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생명은 그리스도를 통해 얻게 된 것입니다.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은 예수님 안에서 새롭게 변화된 사람이기에 하늘의 것을 생각하게 되고 천국을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을 얻은 성도들은 이 땅에서의 삶이 인간의 소욕과 정욕대로가 아니라 믿음의 눈으로 본향을 확신하며 나아갔던 아브라함처럼 눈에 보이는 익숙함과 편안함들,우상숭배와 죄가 만연한 땅의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나갈때 천국을 더욱 풍성하게 경험할수 있게 됩니다.하지만 천국에 대한 확신을 하면서도 말씀을 묵상하지 않고 잠시라도 말씀에서 떠나 있을 때에는 땅의 것으로 유혹 받게 되고 죄와 가까이 하게 되기에 믿음의 확신과 천국의 대한 소망과 경험은 희미하게 됩니다. 하늘의 것을 묵상함에 게으르지 않고 우리의 믿음과 의지를 다해 하나님 앞으로 나갈때 우리의 가정과 우리 교회 공동체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넘치게 될 것이며 하늘의 영광스러움을 날마다 경험할 것입니다.
하늘소망2024-09-08 00:16
광야를 경험하지 않았어도 성경을 통해 알게된 광야는 우리에게 익숙한 장소입니다.민수기 33장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집트에서 모압까지의 여정이 나옵니다.
라암셋을 출발하여 숫곳에 진을 치고 다음은 광야 끝에 위치한 에담에....그 다음 엘림에 다음은 신광야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서 한 일은 가나안에 도착하기 까지 광야를 이동하면서 끊임없이 진을 치고 접는 일이였습니다.그 가운데 선민으로써 하나님을 예배하고 속죄 제사와 절기들과 주신 율법을 지키며 이방인들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하나님의 놀라운 이적과 임재를 경험하고 보호하심 가운데 있었지만 그들의 시선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닿아 있지 않았을 때 여지없이 그들은 땅(애굽)을 그리워하고 모세를 원망했습니다..저또한 저의 시선이 천국을 바라보지 않았을 때 땅에 골똘해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광야가 힘들다고 죄의 속박에 있었던 이집트를 그리워하는 하지는 말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있는 것을 찾으십시오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는 곳입니다'
라암셋을 출발하여 숫곳에 진을 치고 다음은 광야 끝에 위치한 에담에....그 다음 엘림에 다음은 신광야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서 한 일은 가나안에 도착하기 까지 광야를 이동하면서 끊임없이 진을 치고 접는 일이였습니다.그 가운데 선민으로써 하나님을 예배하고 속죄 제사와 절기들과 주신 율법을 지키며 이방인들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하나님의 놀라운 이적과 임재를 경험하고 보호하심 가운데 있었지만 그들의 시선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닿아 있지 않았을 때 여지없이 그들은 땅(애굽)을 그리워하고 모세를 원망했습니다..저또한 저의 시선이 천국을 바라보지 않았을 때 땅에 골똘해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광야가 힘들다고 죄의 속박에 있었던 이집트를 그리워하는 하지는 말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있는 것을 찾으십시오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는 곳입니다'
엘사2024-09-08 09:57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습니다. 믿음의 선조인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믿으며 갈대아 우르를 떠나 본향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오직 말씀에 따라 순종하며 사는 삶은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하늘의 거처를 향하게 하실 것입니다.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늘의 것을 생각하며 살아간다는 것. 여전히 육체의 정욕에 얽매여 살아간다면 하늘을 묵상하는 일에 게을러 질수 밖에 없습니다. 현실에서의 평안으로 땅에 것에만 온 마음이 집중되어 있음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천국을 묵상하는 일, 날마다 십자가를 묵상하며 나를 위해 예비하신 본향을 향한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본향에서 마주할 하나님의 영광과, 새로운 부활체로서 경험하게 될 영광스런 교회를 더욱 깊이 묵상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라함은 익숙한 삶의 터전에서 하루하루 우상을 만들며 살아가고 있던 때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약속의 땅도 아들도 경험한 적 없고 본적도 없음에도 자신이 처한 현실이 아닌 약속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더 확신하여 걸음을 내딛고 나아갔습니다. 말씀하시고 약속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나아갔습니다. 은혜입니다!! 이 땅에서 믿음의 길을 갈 수 있는 삶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현실에서 실패하며 막연한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며 살아갈 때에도 현재 나의 삶이 믿음으로 행하는 삶이라면 우리는 천국을 향하고 있는 자임을 확신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십니다. 그러기에 위의것을 찾으라! 생각하라! 명령하십니다. 위의 것을 바라지 않는 삶은 이 땅에서 천국을 경험하지 못하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이 땅을 향한 시선에서 눈을 들어 천국을 묵상하는 훈련, 인내하고 실제로 나아가는 의지를 동원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본성은 너무도 재빨리 익숙한 갈대아 우르를 향합니다. 아브라함과 같이 그곳을 떠났음에도 이땅에 시선이 머무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천국을 믿지만, 모든 말씀을 수긍하지만 천국을 묵상함이 없다면 우리는 세상의 문제로 살게되고 천국의 평안과 즐거움을 맛보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는 자만이 천국을 향하고 있는 자임 확신하며 나아갈 수 있습니다. 천국을 묵상함으로 날마다 확신하며 우리가 가야할 본향을 향하는 성도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