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에서 아굴라를 찾아간 이유(행18:1-4)

헤세드
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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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동역하던 실라와 디모데는 아직 베뢰아에 남고 홀로 아덴에 도착하여 복음을 전하던 바울은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릅니다 여전히 혼자였고 복음전도를 위해 필요한 거할곳도 재정도 부족했던 바울은 같은 생업을 하는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를 만나므로 그들과 함께 고린도에서 말씀 사역을시작하게 됩니다 빌립보에서는 루디아와 간수의 가정과 여러형제 통해, 데살로니가에서는 야손과 형제들을 통해, 베뢰아에서도 말씀을 받은 형제들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위한 후원을 받아 아덴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고린도에서는 후원을 받을 수 있는 형제가 없었을 뿐아니라 고린도 교회가 세워진 후에도 성도들의 연약함으로 바울은 교회에 물질적 짐을 지우고 싶지 않아 생업을 하며 다른 교회의 후원으로 복음 사역을 해나갔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풍부할 때든지 비천할 때든지 교회를 생각하고 성도를 생각하며 감사함으로 받고 섬기었습니다 또한 성도들은 바울의 말씀 사역을 통해 복음 전함을 기뻐하며 기꺼이 후원하였음을 봅니다 여기에 성경의 원리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음 사역을 위해 사역자와 교회가 어떻게 하나가 되어 함께 나아가야 되는지 보여주십니다 사역자와 성도는 함께 주를 바라보고 주를 위해 교회를 세워가는 일을 가장 앞세워야 할것 입니다 사역자는 성령 충만함으로 교회를 세워가며 성도는 사역자의 가르침을 따라 진리로 하나되고 필요를 채우며 한 마음으로 나아갈 때 교회가 든든히 세워질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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