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계21:1-2)
나의양식
2024-08-31
조회수 50
8
레이즈업2024-08-31 16:45
내가 몸담고 있는 교회가 얼마나 영광스러운 곳인지 아직 나는 잘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의 중심이 교회라는 사실은 요한계시록 마지막 장에 새롭게 되는 교회에 대한 언급에서 잘 알수 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새롭게 갱신되듯이 이 지상에서의 교회도 거룩한 성 예루살렘으로 새롭게 갱신될것이다. 이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선호하는 모든 것들은 남김없이 사라지고, 오직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남아있게 될 것은 영광스러운 교회이고,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의 교제만이 영원할것이다. 나의 삶가운데 교회가 중심이 되길 원하며,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하나님과의 사랑의 교제에 목말라하는 심령의 회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카이로스2024-08-31 19:30
주께서 재림하시는 날 갱신된 새하늘과 새땅에는 오직 교회만 남아 있을것입니다 거룩한성 새 예루살렘입니다 신랑되신 예수님을 맞이하는 신부된 교회는 영원토록 주님과 연합되어 그의 영광에 참여할것입니다 이땅에서 교회를 통하여 정당한 말씀이 선포되고 정당한 성례를 대할때에 우리는 예수님을 만날수 있고 천국을 경험하게 됩니다 영영히 변하지 않을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 소망안에 머물며 인내하며 새 힘을 얻습니다 지금 지상교회는 불완전합니다 눈에 보이는것으로 판단하고 비교하며 정죄하는 흠이 많은 모습이지만 마지막에 새 예루살렘교회는 사랑만이 가득하다고 했습니다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땅의 교회에서도 서로 섬김과 사랑으로 성도간의 교제가 넘치기를 그래서 천국을 경험하는 신자되기 원합니다
밀알2024-08-31 20:50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인도하는 지상의 교회는 신자들의 믿음을 일으키고 성장시키는 곳입니다. 교회에서 선포되는 정당한 말씀과 성례를 통해서 믿음이 가질 수 있고 성장해 갈 수 있습니다. 지상의 교회 일원으로 있는 동안 중요한 것은 참된교회의 일원이 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참된 교회의 일원이 된 신자들만이 하늘의 교회와 하늘에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의 일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참된교회인지 거짓교회인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참된교회에서 본질을 추구하는 교회의 일원이 되어 교회로부터 양육을 받고 있슴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과 영원히 하나되게 하는 말씀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사랑을 베푸면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참된교회에서 본질을 추구하는 교회의 일원이 되어 교회로부터 양육을 받고 있슴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과 영원히 하나되게 하는 말씀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사랑을 베푸면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무화과2024-08-31 21:14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게 될 영원한 교회인 새 예루살렘 성은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이 있는 곳으로 우리 성도들이 바라보고 소망해야 할 곳입니다.선택받은 자로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신부로 살아간다는 것은 복된 일입니다.교회의 일원이 되어 이 땅에서 고군분투하며 비 진리 속에서 진리의 기둥의 역할을 다하며 선한 싸움을 싸워 나갈때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더욱더 선명하고 풍성하게 보여지게 될 것입니다.그러나 세상은 우리를 잘못된 세상의 가치에 관심을 갖도록 교묘하게 삶속에 들어와 혼란을 일으키며 ,거짓된 것으로 유혹합니다. 우리는 분별하여 삼위 하나님과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이루어지는 구원관과 성령의 사역이 우리의 심령가운데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있을때 만이 새 예루살렘 성에서 왕되신 주님을 맞이 할 수 있게 됩니다. 날마다 말씀과 성례를 통해 우리의 믿음을 지키고, 힘써 바른 말씀을 가르치고 양육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때 완전한 교회를 향해 나갈수 있습니다.
엘사2024-08-31 23:19
그 날에는 세상이 새하늘과 새땅으로 갱신되듯이 교회는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으로 재창조 될 것입니다. 지금은 맛보기로만 경험할수 있는 믿음과 기쁨을 새 예루살렘에서는 완전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영원하신 진리되신 말씀으로 예수님과 영원히 하나되게 하는 말씀의 지배를 받을 것이며, 영원히 폐해지지 않은 사랑 안에서 완전한 사랑의 교회가 될 것입니다. 거룩한 새예루살렘에서 신랑되신 예수님과 완벽하게 하나되는 교회, 말씀과 사랑이 지배하는 교회를 만나게 될 것을 믿고 바라보며 지상에서 참된 교회의 일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기쁨으로 예배의 자리에 나와 진리의 말씀을 듣고 배우고 있음에 감사하며 배운것으로 믿음의 사람들을 양육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포도송이2024-08-31 23:22
우리가 소망하며 나아가야 할 교회는 하늘의 교회 즉,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입니다. 이를 위하여 주님께서 세워주신 몸된교회를 통하여 참된교회의 일원으로서의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오직 외적인 도움인 은혜의 방편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이 서 가도록 노력하며 나아가야 할것입니다. 비록 주님께서 세우신 지상교회가 완벽하지 않지만 삼위하나님의 주권되심을 바라보고 믿음의 끈을 놓지 않고 나아간다면 우리는 이땅위의 수고를 다하고 곧,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의 일원으로 되어지리라 믿습니다. 오직 말씀과 사랑이 지배할 교회, 예수님과 완벽하게 하나될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말씀과 사랑이 숨쉬는 주님의 몸된교회가 되길 원하며 앞으로 우리가 바라볼 완벽한 교회로 나아가기 부족함이 없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마라나타2024-09-01 00:17
지상에 있는 모든 교회들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를 하시기에 우리는 올바른 믿음으로 나아가야 하며 삼위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 믿음을 통해 우리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으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곧 예수님과 함께할 완벽한 교회 입니다. 주님 오신날을 사모하며 영원토록 중심이 될 교회의 일원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봉사하며 말씀과 사랑으로 섬기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
요일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
요일4:7
하늘소망2024-09-07 23:18
하나님은 구속사를 통해 죄로 망가졌던 당신의 창조세계를 온전히 회복시키셨습니다.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값으로 교회를 사시고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셔서 온전히 다스리십니다.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거룩한 곳입니다.교회는 하나님이 일하시고 역사하시는 유일한 통로입니다.교회가 어떤 곳인가를 계속 묵상할 때 우리의 삶이 더욱 교회 중심적이여야 함을 고백하게 됩니다.교회를 사랑할 때 장차 우리가 경험하게될...하나님이 완전히 회복시키신 새 예루살렘을 소망하는 삶을 살게 될것입니다.하루하루 새 예루살렘을 소망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그날에 하늘에서부터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신랑된 예수님을 맞이 하는 완벽한 신부, 완벽한 교회의 모습입니다. 남편된 예수님과 연합되고 하나되어 어떤 유혹도 영적 싸움도 연약하여 부족한 모습도 존재하지 않은 완벽한 신부가 될 것입니다. 지금 천국에 있는 신자들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만족과 행복 즐거움으로 완전한 교회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영원토록 중심이 될 거룩한 성 예루살렘의 소망은 바로 이 땅의 교회를 통해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에 믿음을 고백하는 성도들은 장차 새예루살렘에서 함께 모이게 될 것입니다. 그날에 이르기까지 성도를 보호하고 가르치고 양육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이땅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외적인 방편을 통해 말씀을 듣게 하시고 믿게 하시고 구원받아 성장하게 하셨습니다. 천국을 향해 가는 우리는 바른 말씀과 성례가 집행되는 참된 교회에 일원이 될 때 거룩한성 새예루살렘의 일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지금 현재 이땅에서 살아가는 삶과 천국은 너무도 긴밀하게 연결되어져 있습니다. 주님의 부름을 받는 날까지 내가 속해있는 지상의 교회에서 천국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바로 불변하고 없어지지않는 말씀과 하나님과 성도를 향한 사랑입니다. 완전하지 못하고 흠이 많은 나와 다른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부단히 싸워가며 함께 사랑하며 존귀히 여기며 새예루살렘에서 만나 함께 완전한 교회로 서게 될 날을 소망할 수 있도록 지상의 교회를 통해 섬기고 섬김을 받게 하셨습니다.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지요 이 귀한 언덕위의 교회와 이땅의 교회가 바른 진리를 세우는 일에 하나되길 기도합니다. 새예루살렘에서 우리 함께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며 기뻐할 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흠이 많으나 사랑하는 성도와 함께 지어져 갈 수 있 성도로 불러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