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체가 살아가게 될 새 하늘과 새 땅(계21:1-8)
카이로스
2024-08-22
조회수 68
7
나의양식2024-08-24 14:44
현세를 살아가는 우리는 신자든 불신자든 날마다 직면하는 인생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피할수 없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신자들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바라보는 곳이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갑니다 바로 성경에서 기록된 대로 천국과 지옥이 실재함을 믿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소망이 분명한 근거는 바로 기록된 성경입니다 이땅에서 천국을 희미하게 경험하기에 나는 연약해 보일지 몰라도 우리의 소망은 반드시 이루어질 약속입니다 새하늘과 새땅에서 부활체로 살아갈 우리는 죄의 지배를 받지 않으며 거룩하고 흠이없이 하나님의 영광을 마주하며 주님의 형상을 완벽히 닮은 완전한 존재로 사람의 제일된 목적을 이루게 될것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고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이 모든것을 성경에 약속하신대로 이루실줄을 믿습니다 지금 우리가 믿는것을 함께보게 될 그날을 다시 소망합니다 주님!! 이땅의 어떤 상황에서도 성경대로 이루셨고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밀알2024-08-24 16:45
현세를 살아가는 우리 신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사도 바울처럼 어떠한 형편에 있든지 자족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자족하면서 하나님이 우리 영혼에 주신 영원을 사모하면서 내세 지향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세에 관심을 가지되 기록된 성경 안에서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성경안에서의 내세는 천국과 지옥 두 곳 뿐이며, 실재하는 장소입니다. 예수님 재림 때에 신자들은 생명의 부활을 하게 되어 부활체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토록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지가 주로 말미암아 존재하다가 주에게로 다시 돌아가는 모습은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새하늘과 새 땅이 우리의 마지막 정착역입니다. 현재의 고난을 미래의 소망을 바라보면서 극복하듯이 인생을 사는 것이 힘들때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믿음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포도송이2024-08-24 17:54
우리의 삶은 고난의 연속입니다. 믿는자로서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있을 빛난 상급이 있기에 그 영광을 바라보며 감사함으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 가운데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마음이 풍성할수록 천국을 소망하는 마음 또한 더욱 크게 확신으로 다가 올것입니다. 이 땅에서 바라보는 하나님의 영광은 작고 희미하지만 생명의 부활을 통하여 이루어질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온전하고 영원토록 경험할수 있음에 감사와 기쁨으로 바라봅니다. 현재의 고난을 고난으로 여기지 않고 영원토록 바라볼 하나님의 영광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우리와 함께 할수 있음을 굳게 믿고, 그 날을 바라보며 날마다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이 우리 마음안에 풍성하여 지길 소망하며 하루하루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무화과2024-08-24 19:10
이 땅에서 사는 동안은 수고와 고난이 있기에 인내하고 절제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감당해야 할 일과 죄로 인한 애통함으로 낙심 될 때에 주님께서는 늘 위에 것을 추구하며 부활을 소망하라 하십니다. 이 땅에서의 근심과 슬픔의 눈물은 예수님 재림후에 신령한 몸으로 살아갈 날이 오게 되면 죄에 지배를 받지도 않고, 악한 것에도 유혹 받는 것도 없이 이 땅에서 있었던 모든 아픔과 고통과 슬픔은 그 곳에서 씻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이 세상에서 추구하던 모든 외형적인 것들은 없어질 것이며 오직 주님이 주시는 생명수의 샘물을 영원토록 목마르지 않고 마실 것입니다.악인은 심판의 부활로 신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주님을 믿지 않았던 자와 분리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아름다움있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토록 기쁨의 충만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부패된 세상은 사라질 것이며 하나님의 창조하신 목적대로 새롭게 회복될 것입니다 . ~~~이땅에서 사는날 동안은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우리를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엘사2024-08-24 21:10
예수님 재림의 그날이 오면 죽은 신자의 영혼과 죽었던 몸은 부활하고 결합하여 새로운 부활체가 되고 살아있는 사람들은 즉시 부활체가 될 것입니다. 이 부활체는 현재 이 땅의 우리 몸과 완전히 다른 신령한 몸으로 새하늘과 새땅에서 살아가기에 온전히 적합한 몸이 될 것입니다. 우리몸이 완전히 거룩하고 흠이 없는 상태가 되듯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던 이 세계도 완전히 변화되어 새하늘과 새땅이 될 것입니다. 그곳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대면하여 볼수있고 영원토록 교제할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곳은 현재 이땅과는 다른 새로운 세계가 될 것입니다. 그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기대합니다. 그곳에서 만날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하며 이 땅에서의 고난과 수고를 극복할 힘을 얻습니다. 죄가 사라지고 완전한 영광을 대면하게 될 그날에는 기쁨만이 있을 것입니다. 하늘에 대한 소망을 갖고 하루를 인내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마라나타2024-08-24 22:53
우리는 이미와 아직 사이에 살아가고 있습니다.이미 천국을 희미하게나마 경험한 사람들이지만 아직 완전한 천국을 경험하지는 못했습니다.이미와 아직 사이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직면하게 되는 것은 고난입니다. 이 고난은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받는 고난이요,죄인이기 때문에 받는 고난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 현재의 고난을 미래의 소망을 바라보면서 극복할수 있게 지혜를주시고 장차 부활체가 된 우리들이 들어갈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살아가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현재의 고난을 미래의 소망을 바라보면서 극복할수 있게 지혜를주시고 장차 부활체가 된 우리들이 들어갈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살아가길 기도드립니다
하늘소망2024-08-31 18:28
창세기를 리딩하면서 네 족장의 이야기중 야곱에 삶에 주목이 되었습니다.태어나기도 전에 형과 경쟁을 하고 아버지를 속이고 탈취한 장자권으로 말미암아 사랑하는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야 했으며 삼촌 라반에게 속아 억울하게 갖은 고생을 하기도 합니다.라반을 떠나 고향으로 가고자하지만 형 에서가 두려워 마음이 괴롭습니다.노년에는 특별히 애정했던 아들 요섭을 잃는 슬픔을 격어야 했습니다
야곱의 세월은 그가 바로왕에게 고백했던대로 허막했습니다.야곱의 허막한 삶은 하나님의 구속사 가운데 없어서는 안될 퍼즐 조각이였습니다.하나님은 야곱의 기질과 인간적인 부족함을 모두 알고 계셨지만 주권적으로 그의 삶을 당신의 구속사 가운데 두셨습니다.
아들이 총리로 있는 애굽에서 평안한 삶을 살았지만 야곱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으로 돌아가야 함을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창50:12~13 그를 가나안 땅으로 메어다가)
그가 절망 가운데서도 평안함 가운데도 본향을 잊지 않았던것 처럼 저도 장차 부활체로 살아갈 새 하늘과 새 땅을 사모하며,저의 본향을 잊지 않으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야곱의 세월은 그가 바로왕에게 고백했던대로 허막했습니다.야곱의 허막한 삶은 하나님의 구속사 가운데 없어서는 안될 퍼즐 조각이였습니다.하나님은 야곱의 기질과 인간적인 부족함을 모두 알고 계셨지만 주권적으로 그의 삶을 당신의 구속사 가운데 두셨습니다.
아들이 총리로 있는 애굽에서 평안한 삶을 살았지만 야곱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으로 돌아가야 함을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창50:12~13 그를 가나안 땅으로 메어다가)
그가 절망 가운데서도 평안함 가운데도 본향을 잊지 않았던것 처럼 저도 장차 부활체로 살아갈 새 하늘과 새 땅을 사모하며,저의 본향을 잊지 않으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에덴동산은 죄를 지을 가능성이 없는 확정된 상태로 창조된것이 아니라 자유의지를 동원하여 죄를 짓고 타락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복과 은혜를 누릴수 있는 자격을 상실할수 있는 상태로 창조되어 하나님과 대면하며 교제하였지만
새하늘과 새땅에서는 부활한 의인들이 하나님을 대면하여 찬양과 경배하며 죄가 없고 눈물도 사망도 애통도 아픈것도 없는 영원토록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살아갈수 있습니다 인간은 죽은후 누구나 천국이나 지옥을 가게 됩니다 어디를 가는지 살아있는 동안 결정됩니다 죽은뒤에는 회개해도 이미 옮겨갈수 없습니다 일부 신자들이 임사체험을 하고 성경에 없는 이야기들을 하여 우리를 미혹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을때에 분별할수 있을것입니다 이땅에 사는동안 가치관을 이땅의 것들이 아닌 하늘에 두며 살때에 신부가 신랑을 기다리며 준비하고 단장하며 순결한 자로 살아가야 될것입니다 이땅이 영원하다면 소망이 없고 고통스럽지만 재림의 날 갱신된 새하늘과 새땅에서 왕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택함받은 의인들만 영원히 산다는 약속의 말씀은 큰 기쁨이 됩니다 또한 믿지 않는 가족과 사랑하는 이웃들이 함께 그날을 소망하도록 바른복음을 증거하며 살아야 함을 다시한번 다짐해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