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체가 살아가게 될 새 하늘과 새 땅(계21:1-8)

카이로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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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에덴동산은 죄를 지을 가능성이 없는 확정된 상태로 창조된것이 아니라 자유의지를 동원하여 죄를 짓고 타락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복과 은혜를 누릴수 있는 자격을 상실할수 있는 상태로 창조되어 하나님과 대면하며 교제하였지만 

새하늘과 새땅에서는 부활한 의인들이 하나님을 대면하여 찬양과 경배하며 죄가 없고 눈물도 사망도 애통도 아픈것도 없는 영원토록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살아갈수 있습니다  인간은 죽은후 누구나 천국이나 지옥을 가게 됩니다 어디를 가는지  살아있는 동안 결정됩니다 죽은뒤에는 회개해도 이미 옮겨갈수 없습니다 일부 신자들이 임사체험을 하고 성경에 없는 이야기들을 하여  우리를 미혹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을때에  분별할수 있을것입니다 이땅에 사는동안 가치관을 이땅의  것들이 아닌 하늘에 두며 살때에 신부가 신랑을 기다리며 준비하고 단장하며 순결한 자로 살아가야  될것입니다 이땅이 영원하다면 소망이 없고 고통스럽지만  재림의 날 갱신된 새하늘과 새땅에서 왕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택함받은 의인들만 영원히 산다는 약속의 말씀은 큰 기쁨이 됩니다 또한 믿지 않는 가족과 사랑하는 이웃들이 함께 그날을 소망하도록 바른복음을 증거하며 살아야 함을 다시한번 다짐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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