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다와 욥바의 성도들과 베드로(행9:32-43)

나의양식
20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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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변화된 사람들에의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까지 교회가 세워지고 교회가 평안히 든든히 서나가고 있었습니다. 사도행전에서 교회들이 든든히 서갈 수 있던 이유는 오직 주를 경외함으로 어디서든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복음을 전하고 사도들을 통해 신앙의 지도와 점검을 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언덕위의 교회 또한 사랑하는 성도들이 있는곳에서 말씀의 묵상과 기도가운데 복음을 살아가고 전하고, 사역자는 성도를 심방하고 돌보며 말씀 준비에 최선을 다하므로 교회의 본질에 집중하므로 코로나19로 많은 제약과 어려움 가운데 든든히 서갈수 있었습니다. 성경의 원리대로 해답을 다른곳에서 찾지않고 바른교회  바른복음만을 확신하며 성경에서 찾을때 우리를 통해 세상은 그리스도를 보게되고 변화될것을 믿습니다. 베드로가 룻다와 욥바에서 성도를 돌보고 성도는 베드로를 신뢰함으로 함께 교회의 어려움이 해결되었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드러나 룻다와 사론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사역자를 통해 말씀의 지도를 받고 사역자를 신뢰하며 서로 돌보고 의지하는 관계가 회복될 때 교회는 든든히 서갈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또한 다비다와 같이 교회가운데 감당해야할 일에 순종하므로 다른 성도가 세워지게 될것 입니다. 우리 교회가 이렇게 사도행전에서 보여주는 대로 하나씩 하나씩 순종해 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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