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경험에서 완전한 경험으로( 고전13:12 )
카이로스
2024-08-10
조회수 84
6
나의양식2024-08-10 16:30
천국을 볼 수 있는 자는 마음이 청결한 자입니다. 마음의 청결은 전적부패한 인간으로써는 불가능합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이 하나님을 천국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는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들이라도 하나님을 온전히 볼 수 없습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대면 할 때 죄인임을 고백하며 두려워하며 자비를 구하게 됩니다. 우리는 아직 하나님 앞에 완전한 존재가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마음이 청결하지 않고 가리워지고 닫혀진 세상의 기준을 만족시킬 만한 인간적인 좋은 것들이 있는곳이 아닙니다. 그저 죽음 이후에 고통스러운 지옥이 아닌 즐거움과 평안만이 있는 좋은 곳에 가는 것만을 누리기 위해 천국을 소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영광을 직접 경험하며 즐거워 하는 곳입니다. 이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희미하게나마 경험한 자만이 진정한 천국의 소망을 가진자 입니다. 그날을 소망하며 이땅에서 살아가기 위해 천국을 사모하는 준비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삶에서 땅에서 이루어지는 문제 또는 만족을 주는 것에 급급하여 신앙이 현실에만 집중되지 않도록 영적인 삶, 경건한 삶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지금 천국은 희미하게 보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며 천국에 대한 소망이 희미하여져서 자꾸 잊어버린바 된 삶을 살아가기도 합니다. 이제 더욱더 대면하기 위해 나아갈 때 더욱더 사모하게 되고 더 많이 경험하게 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이 땅에서 희미하게 경험한 하나님의 영광을 주님께서 부르시는 그날에 온전히 보게 될 것을 소망하며 오늘도 준비하는 삶을 살아겠습니다.
밀알2024-08-10 17:42
천국은 오직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곳이며, 이땅에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신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한 그리스도 안에서의 우리는 세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영광은 사라져 버리지만 천국의 영광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우리의 만족은 세상에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다고 말씀합니다. 이땅에서 희미하게나마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체험했다면 충분히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는 천국을 사모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마음이 깨끗해진 신자들에게 죽음은 두려워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넘어가야 하는 삶의 과정입니다. 천국을 더욱 더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 살기를 소망합니다.
마라나타2024-08-10 17:47
이 땅에서 희미 하게 나마 하나님의 영광을 맛보았으면 천국은 하나님과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는 완전한 하나님의 영광을 누릴수 있는 곳입니다.
천국이 좋은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을 직접적으로 경험하면서 즐거워할 수 있기 때문이고 예배가 일상이요,찬양이 기쁨이 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영광은 사라지는 영광입니다. 재물의 영광도, 사람의 영광도, 명예의 영광도 시간이 흐르고 삶의 환경이 바꾸면 희미해지고 사라져 버립니다.세상에서 희미하게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했던 성경의 인물들이 죽기 까지 완전한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기를 소망하면서 살아갔듯이 우리들도 그러한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영혼을 사모하며 위엣 것을 바라보고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는 자가 되길 기도하며 천국을 사모하며 살기를 기도드립니다
천국이 좋은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을 직접적으로 경험하면서 즐거워할 수 있기 때문이고 예배가 일상이요,찬양이 기쁨이 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영광은 사라지는 영광입니다. 재물의 영광도, 사람의 영광도, 명예의 영광도 시간이 흐르고 삶의 환경이 바꾸면 희미해지고 사라져 버립니다.세상에서 희미하게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했던 성경의 인물들이 죽기 까지 완전한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기를 소망하면서 살아갔듯이 우리들도 그러한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영혼을 사모하며 위엣 것을 바라보고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는 자가 되길 기도하며 천국을 사모하며 살기를 기도드립니다
포도송이2024-08-10 17:55
죽을수 밖에 없는 우리들이 하나님께로 나아갈수 있는 유일한 길은 주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믿음의 길입니다. 이 믿음으로 우리는 천국을 소망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볼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경험되어지는 일시적인 영광이 아닌 영원하고 완전히 함께 할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믿는자로서 완전한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기 위하여 날마다 매순간 마다 청결한 마음을 가지고 천국을 소망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이 땅위에 안주하게 하는 말씀에서 벗어나 현재에 집중하는 삶이 아닌 죽음 이후의 삶을 연습해야 합니다. 그 연습은 성경을 통해서만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기 위한 분명하고 확실한 이유임을 알고 더욱더 주어진 삶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가길 기도합니다.
무화과2024-08-10 21:23
예수님은 이 땅에서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고 하나님의 영광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만이 볼 수 있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마음이 청결하게 된 자는 천국을 바라보며 하나님과 교제 할 수 있게 됩니다.마음이 청결한 자는이 땅에서는 완전하지는 않지만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천국을 소망하며 말씀 안에서 늘 주님과 동행하며 살수 있습니다.이 땅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의 영광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는 삶으로,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의 삶으로,육신의 것을 바라보지 않고, 하늘의 양식을 위해 살도록 하시고,하나님의 완전한 영광의 교제가 있을 때까지 이런 훈련을 통해 천국을 준비할수 있도록 이끄십니다.이 땅에서의 삶이 죄와 사탄의 공격으로 힘겨울지라도 완전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승리해야 합니다.나의 편리에 따라 현실에만 집중하고 안주 하려는 삶이 아닌 하늘의 것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영광을 완전히,영원히 경험하는 그날을 기대하며 준비된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하늘소망2024-08-11 01:05
복음의 진리를 깨달았을 때 우리의 본향은 이 곳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우리의 본향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찬 천국입니다.복음은 죽음의 두려움도 삶의 고단함도 본향을 향한 담담한 발걸음임을 깨달게 해줍니다.
우리가 육신의 장막을 벗은 후 대면하게 될 완전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볼 때,이 땅에서의 삶은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어야 할것입니다.하루하루 주께서 우리를 지으신 목적대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을 즐거워하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우리가 육신의 장막을 벗은 후 대면하게 될 완전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볼 때,이 땅에서의 삶은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어야 할것입니다.하루하루 주께서 우리를 지으신 목적대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을 즐거워하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모든 인간은 유한하여 죽음에 이르지만 죽음에 직면했을때 신자와 불신자는 분명히 다를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신자들은 영원을 사모하는자로써 날마다 구원을 이루어가며 천국에서 영광스런 하나님과 만날것을 믿기 때문에 두려움과 떨림으로 준비하며 살아가야하지만 불신자들은 이땅에서의 삶이 전부라고 믿고 내세를 준비하지 않으며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 최선의 삶을 살아갑니다 천국은 신비하거나 추상적인 곳이 아니며 죽으면 신자들이 부활의 몸을 입고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할수 있는곳입니다 이땅에서 모세는 떨기나무 불꽃가운데 하나님을 만났고 사도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영광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고 순교한 스데반은 죽음의 순간에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이처럼 이땅에서도 영광스런 하나님을 만날수 있었는데 지금의 그리스도인들은 그만큼 간절하지도 않고 고난가운데 있어도 하나님을 찿지도 않으며 죽음이후를 준비하기보다 현재의 복과 평안만을 추구합니다 신학도 하나님 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변질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신앙을 가지고있지만 내세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현실에 안주하게됩니다 신자는 썩어 없어질 땅에것만을 위하여 살지말고 썩지 아니할 위엣것들을 사모하며 영원한 천국 영광의 하나님을 완전히 대면할 그날을 기다리며 이땅에서도 경건하고 거룩한백성으로 구별되어 산다면희미하지만 날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을것입니다 결국 마음이 청결한자가 하나님을 본다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하기 원합니다 날마다 성령님과 동행하므로 죄와 싸워 승리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