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는 있으나 출구는 없는 곳(눅16;19-31)
나의양식
2024-08-03
조회수 69
7
카이로스2024-08-03 19:01
누가복음 16장에 등장하는 부자와 거지나사로를 보면서 지옥의 모습을 알수 있습니다
잠깐 사는 세상에서 오직 물질에 대한 탐심과 쌓아놓는 기쁨을 누리던 부자는 결국 지옥에서 후회하며 아브라함에게 천국에 간 나사로를 불러 물 한모금을 간절히 원하고 가족들에게 두려운 지옥의 소식을 전해줄것을 절규하지만 천국과 지옥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있기에 건너갈수도 없고 세상으로 돌아갈수도 없는 후회해도 이미 돌이킬수 없는곳입니다
이땅에서 지옥을 경험한 사람은 없기에 성경에서 말씀으로 기록된 풀무불( 용광로)같고 구더기도 죽지않고 불도 꺼지지않는곳이라고 하셨기에 두려운 마음으로 살아가야하겠습니다
악인들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자들인데 이땅에서 자기소견에 옳은대로 넖은길을 마음껏 살아가지만 그리스도인듵은 진리를 따르며 좁은길을 걸어가면서 예수 믿는것 때문에 때로는 핍박도 당하고 괴롭고 힘든길을 인내함으로서 결국은 천국백성이 될것입니다
그런데 현대교회들이 지옥을 두렵지않은곳으로 표현하고 미화하여 측은한 맘으로 세상적으로 위로하는 잘못된 교리로 왜곡하고 있습니다 지옥은 두려운 곳입니다 영원한 형벌이 있는 곳이며 한번 가면 나올수 없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살아있을때 반드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해야 하는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잠깐 사는 세상에서 오직 물질에 대한 탐심과 쌓아놓는 기쁨을 누리던 부자는 결국 지옥에서 후회하며 아브라함에게 천국에 간 나사로를 불러 물 한모금을 간절히 원하고 가족들에게 두려운 지옥의 소식을 전해줄것을 절규하지만 천국과 지옥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있기에 건너갈수도 없고 세상으로 돌아갈수도 없는 후회해도 이미 돌이킬수 없는곳입니다
이땅에서 지옥을 경험한 사람은 없기에 성경에서 말씀으로 기록된 풀무불( 용광로)같고 구더기도 죽지않고 불도 꺼지지않는곳이라고 하셨기에 두려운 마음으로 살아가야하겠습니다
악인들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자들인데 이땅에서 자기소견에 옳은대로 넖은길을 마음껏 살아가지만 그리스도인듵은 진리를 따르며 좁은길을 걸어가면서 예수 믿는것 때문에 때로는 핍박도 당하고 괴롭고 힘든길을 인내함으로서 결국은 천국백성이 될것입니다
그런데 현대교회들이 지옥을 두렵지않은곳으로 표현하고 미화하여 측은한 맘으로 세상적으로 위로하는 잘못된 교리로 왜곡하고 있습니다 지옥은 두려운 곳입니다 영원한 형벌이 있는 곳이며 한번 가면 나올수 없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살아있을때 반드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해야 하는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마라나타2024-08-03 19:49
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회심하지 않은 사람들을 악인이라고 합니다.이 땅에서 어떤 삶을 살았든지 상관없이 악인들은 영원한 형벌을 받는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지옥에 대한 이야기는 두려워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 한데 막상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 간다고 하면 싫어 합니다. 그들은 성경에대해서 하나님의 대해서 모르기 때문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이해되지 않아도 믿음이 부족하여 받아들일 수 없어도 하나님이 말씀하신 성경을 믿고 순종했으며 합니다.
나사로는 천국으로 갔고 부자는 고통과 괴로움을 당해 물 한 방울도 혀에 댈수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이런 말씀을 들을때 믿지 않는 지인들 생각이 납니다. 지옥은 입구는 있으나 출구는 없다.부자처럼 지옥의 고통을 경험한 이후에 후회해도 아무소용이 없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세상에 살아 갈 동안 재물이 없는 것만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는 것을 두려워 하며 믿지 않는 자들에게 더 확신 있게 복음을 전하는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이해되지 않아도 믿음이 부족하여 받아들일 수 없어도 하나님이 말씀하신 성경을 믿고 순종했으며 합니다.
나사로는 천국으로 갔고 부자는 고통과 괴로움을 당해 물 한 방울도 혀에 댈수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이런 말씀을 들을때 믿지 않는 지인들 생각이 납니다. 지옥은 입구는 있으나 출구는 없다.부자처럼 지옥의 고통을 경험한 이후에 후회해도 아무소용이 없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세상에 살아 갈 동안 재물이 없는 것만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는 것을 두려워 하며 믿지 않는 자들에게 더 확신 있게 복음을 전하는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레이즈업2024-08-03 20:05
지옥이 두려운 이유는 그곳에서 받게될 형벌때문이 아니다. 그 형벌이 말할수 없이 고통스럽고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는 사실에 있지 않다. 성경에서 말하는 "죽음"은 호흡이 끊어지거나 신체 기능이 멈춘 상태를 말하지 않는다. 성경에서 말하는 "죽음"이란 죄로 말미암은 하나님과의 관계 단절을 말한다. 고로 "지옥"은 죽음의 영속적인 상태, 하나님과의 관계 단절이 영원히 지속되는 곳이다. 이 사실 자체가 지옥을 두려워해야 될 이유이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정하신 창조 질서 안에서 살아가고 있기때문에, 비록 예측할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지만, 반복되고 변함없는 질서 안에서 우리는 과학적인 기술과 합리적인 추론을 통해 삶을 안정적이고 윤택하게 살아갈수 있다. 또한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공기,물,빛,바람,동식물 등 자연세계는 하나님께서 거둬가시면 결코 우리가 한시도 생계를 유지할수 없는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베푸신 일반 은총이다. 숨쉴수 있는 공기, 마실수 있는 물, 어둠을 비춰주는 빛이 한순간이라도 사라진다면 우리는 결코 이 세상을 살아갈수 없다. "지옥"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영원히 단절된 곳이자, 하나님의 일반 은총이 영원히 끊어진 곳이다. 그것이 지옥을 두려워해야될 이유이고 더욱더 천국을 사모해야될 이유이기도 하다.
밀알2024-08-03 21:43
누구나 죽음을 언젠가는 맞이하는 날이 찾아오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천국에서 살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불과 유황에 타는 불속에서 살게 됩니다. 거지 나사로와 부자의 이야기는 사후세계를 알려주는 중요한 말씀입니다. 부자가 부자라서 지옥에 간것이 아니고 나사로가 거지이기 때문에 천국에 간 것은 아닐 것입니다. 부자의 문제점은 하나님을 믿었지만 돈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자기 집앞에 있었던 거지 나사로에게 은혜를 베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돈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땅에서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지만 결말은 지옥에서 고통중에 후회하는 것입니다. 나사로가 선한 일을 해서 천국에 간 것이 아니라 은혜로 천국에 간 것입니다. 지옥 형벌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좁은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살아있는 동안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엘사2024-08-03 23:19
지옥은 이 땅에 사는 동안 회개하지 않는 죄인들에게 하나님의 형벌이 집행되는 두려운 장소입니다. 지옥문을 열수 있는 권세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에게 있기에 이세상을 사는 동안 회개하고 진정한 믿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자와 거지의 비유로 보여지는 지옥의 상황을 통해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부자는 모세와 선지자의 말을 익히 알고 있었음에도 세상을 사랑하기에 지옥형벌의 경고의 말씀을 무시했고 그결과 지옥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죽음후의 후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오직 살아 있는 동안 성경의 말씀을 듣고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삶이 풍요해질수록 지옥에 대한 생각이 얕아지고, 사람이 자기 생각대로 만들어 놓은 지옥안에서 위로아닌 위로를 받는 사람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죽음으로 가는 크고 좋은 길로 가는 사람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런 상황을 알기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성경말씀속 지옥을 증거하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에 순종하면서 천국을 향하는 삶을 살아가야 겠습니다.
무화과2024-08-04 00:23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회개 하지 않는 자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는 고통과 괴로움만이 있는 지옥으로 간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본문에서 지옥에 간 부자와 아브라함 품에 있는 나사로의 삶은 현세에서도 내세의 삶에서도 대조를 이룹니다.하나님의 공의는 이들의 죽음 이후의 결과를 통해서 분명하게 나타 내셨습니다.하나님 말씀을 무시하고 가난한 자를 돌보지도 않고 세상의 것에 집중하며 호화롭게 살았던 부자는 지옥 형벌의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하나님께 범죄한 사람들은 지옥의 고통을 피해 갈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우리의 안식처는 어디인지,두려워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말씀 안에서 생각해야 합니다.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때 듣고 믿는데 있습니다... 악한 영혼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우리를 통해 새 생명을 얻을수 있는 기적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간절한 마음을 위해 기도합니다..
포도송이2024-08-04 00:54
이땅에서 주어진 삶을 다하고 우리가 향해 가는 곳은 내세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위로가 있는 곳이며 지옥은 고통과 괴로움이 있는 곳입니다. 이 모든것은 일시적인 것이 아닌 영원히 지속되는 것입니다. 지옥을 미화시키며 왜곡된 말씀으로 받아들여선 안됩니다. 주신 말씀에 분명 명시하고 있기에 이 말씀을 믿고 이에 합당한 믿음생활을 해야합니다. 믿음이 연약하여 넓은 지옥문을 향해 가지 않도록 우리는 경각심을 가져야 하며, 물한모금 조차 혀에 댈수 없었던 부자의 고통과 괴로움이 두려움으로 깨달아 지길 원합니다. 부자는 말씀안에 있었지만 올바른 내세를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우리 또한 복음안에 있지만 천국으로 가는 길은 쉽지 않은 길이기에 언제나 진리의 말씀가운데 깨어있어야 하겠습니다. 지옥은 영원히 지속될 무서운 하나님의 형벌임을 알고 올바른 믿음생활을 할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뒤늦게 지옥의 고통을 경험한 부자의 영혼구원을 바라보는 간절함이 우리에겐 삶의 증거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우리는 삶 속에서 일어나는 재난에 대해 경각심을 갖기 위한 간접적인 경험을 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우리는 직접 경험하지 않았어도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조심하고 또 조심하게 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우리는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씻기 소독 환기등 재난에 빠지지 않기 위해 조심하고 실천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실재하는 위험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하지만. 실재하는 지옥에 대한 경각심은 경험하지 못한 것으로 치부하며 그저 영화나 게임에 등장하는 상상에 불과한 것처럼 여깁니다. 성경에서 분명히 지옥은 하나님의 형벌이 최종적으로 집행되는 실재적인 두려운 장소라고 말씀하십니다. 지옥의 실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곧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 만이 지옥이 분명히 있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불신자들은 어떤 기적, 경험을 해도 죽은자가 살아 돌아와 말한다 할지라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지옥을 선포하는 말씀 앞에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지옥에 부자는 죄인으로 인간 중심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지옥에서 벗어나는 것에만 집중되어있음을 봅니다 천국과 지옥은 오갈 수 없는 곳임에도 자신의 목마름을 해결하기 원하며 죽은자가 살아있는 사람과 접촉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것임에도 요구합니다. 지옥에 있는 자는 결코 하나님의 뜻을 알수도 깨달을 수 없는 상태이기에 이들은 영원히 심판가운데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지옥의 형벌을 경험하기 전에 지옥에 대한 두려움을 깨달을 수 있도록 실재하는 지옥에 대한 믿음이 있는 우리를 통해 선포되어 져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슬픔과 고통이 없는 천국을 전하면서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 영원한 형벌의 지옥을 증거하므로 바른 복음을 전하고 바른 복음을 살아가는 구원받는 자의 삶을 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