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는 제자들을 계속해서 가르치신 예수님 (막9:30-37)
나의양식
2020-07-25
조회수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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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2020-07-25 21:29
예수님께서는 말씀 안에 있으면서도 믿음이 없는 제자들에게 십자가와 부활에 대해 소망을 가지고 가르치십니다. 제자들은 그 의미를 깨닫지 못하여 두려운 가운데서도 세상에서 누가 더 큰지 세상적인 것에 대해 쟁론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없어 이해하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포기하지 않으시고 ,믿음이 생긴 후에는 변화될 것을 알고 친절히 계속해서 끝까지 가르치심을 봅니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없는 우리들에게도 진리되신 성령을 통해 끊임없이 십자가와 부활에 대해 깨닫게해 주셨습니다.
말씀 안에서 믿음이 성장 해야지만 세상적으로 논쟁하지 않을 수 있으며,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예수님의 말씀하신 방식으로 어린아이와 같은 연약한 자를 섬길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도 십자가와 부활을 가족과 이웃에게 증거하며 헐벗고 연약한 자를 섬기는 것이기에 더욱 성숙한 믿음을 위해 성령님을 의지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없는 우리들에게도 진리되신 성령을 통해 끊임없이 십자가와 부활에 대해 깨닫게해 주셨습니다.
말씀 안에서 믿음이 성장 해야지만 세상적으로 논쟁하지 않을 수 있으며,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예수님의 말씀하신 방식으로 어린아이와 같은 연약한 자를 섬길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도 십자가와 부활을 가족과 이웃에게 증거하며 헐벗고 연약한 자를 섬기는 것이기에 더욱 성숙한 믿음을 위해 성령님을 의지합니다..
엘사2020-07-25 22:56
믿음이 성장하지 않은 제자들을 향해 예수님께서는 쉬지 않고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가르치십니다. 후일 오실 성령님으로 인해 제자들이 변화되어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하는 삶을 살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여전히 세속적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서열에 대한 논쟁을 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하나님 날의 시민으로서의 자격을 부여받은 우리는 세상사람과는 다르게 생각해야 합니다. 자기를 위해서 첫째가 되려고 권력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섬기는 일을 해야 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자, 연약하고 영적으로 무지한 자들을 돌보는 것이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성령으로 인해 깨달음을 얻은 우리도 제자들과 같은 변화된 모습으로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말씀을 더욱 사모합니다.
말씀을 듣고 성령으로 인해 깨달음을 얻은 우리도 제자들과 같은 변화된 모습으로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말씀을 더욱 사모합니다.
카이로스2020-07-25 23:50
십자가와 부활은 숨긴바된 말씀으로 믿음없이는 깨달을수가 없습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변화산에서 보여주시고 가르치셨지만 영적으로 무지하고 믿음이 없으므로 세속적인 것으로 논쟁하며 예수님을 답답하게 했지만 포기하지않고 계속해서 가르치셨습니다 보혜사 성령께서 일하시고 함께하실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자들이 누가 큰자인지 쟁론할때에 영적으로 무지하고 연약한 어린아이같은자를 섬기는것이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고 곧 하나님을 섬기는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종종 높은자리만을 바라보았고섬김을 받으려고만 하지않았는지 돌아봅니다
세상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살아가야 될것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와 부활로 우리를 섬김같이 우리도 그 사랑을 본받아 섬기며 사는 삶을 살수 있도록 날마다 변화하는 모습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세상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살아가야 될것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와 부활로 우리를 섬김같이 우리도 그 사랑을 본받아 섬기며 사는 삶을 살수 있도록 날마다 변화하는 모습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다시 십자가와 부활에 대하여 가르치시는것을 그 어떤 사역보다 우선시 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깨닫지도 묻기도 두려워 합니다 그들을 구원할 놀라운 비밀을 듣고 가르침을 받지만 여전히 어두움 가운데 머물러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무지함도 그들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깨달을 것도 또한 목숨을 아끼지 않고 복음을 전하게 될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끝까지 가르치시기를 멈추지 않으십니다 자녀들 그리고 누군가에게 복음을 가르치고 전할때 저는 미리 알수 없습니다 그들의 구원이 언제 이를지 성령의 능력이 나타날지~~~ 하지만 예수님께서 지금 모범을 친히 보여주십니다 끝까지 계속 되어야 한다고, 오직 말씀과 성령의 능력만을 믿고 소망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임을!!
그렇게 말씀에 소망을 둘때 교회를 세우는 중요한 원리를 깨닫습니다 우리에게 무엇이든 주신 것으로 해야 할일은 어린아이와 같은 연약한 자를 귀히 여기며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특별한 은사가 있어서가 아니라 주신것으로 겸손히 섬기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