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날이 이르기 전에 창조주를 기억하라(전11:7-12:8)

카이로스
2024-07-13
조회수 171
7

마라나타2024-07-13 11:09
하나님은 인생의 기쁨과 즐거움이 저 먼 곳에 있지 않고 현재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오늘 하루를 선물로 주셔서 감사하고 눈을 뜨며 해를 보며 숨을 쉬고 살아 있다는 것에 새삼 감사함을 드립니다.사도 바울은 감옥에 매여 있을 때에도 기뻐하는 삶을 살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전파되고 성도들이 복음에 참여하는 것에 기쁨을 두고 살았습니다.
우리또한 인생의 수고를 하는 동안 현재를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우리의 목적과 방향성이 하나님에게 있기를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청년들이 너의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았으면 합니다. 이른 나이부터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살면 많은 장점이(미래를 계획할 때에도,직장을 구할 때에도,결혼도,자녀를 양육하는 것도 하나님 중심적으로 할수)있기때문입니다.
우리교회 모든 청년들이 그렇게 되시길원하며 기도드립니다!!
우리또한 인생의 수고를 하는 동안 현재를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우리의 목적과 방향성이 하나님에게 있기를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청년들이 너의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았으면 합니다. 이른 나이부터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살면 많은 장점이(미래를 계획할 때에도,직장을 구할 때에도,결혼도,자녀를 양육하는 것도 하나님 중심적으로 할수)있기때문입니다.
우리교회 모든 청년들이 그렇게 되시길원하며 기도드립니다!!

포도송이2024-07-13 18:01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수고라는 명령을 허락하셨습니다. 그 수고가 그리스도안에서 행함이 있는 수고로 나아갈때 기쁨이 있고 보다 즐거운 삶으로 살아가게 될것입니다. 사도바울의 기쁨은 주예수그리스도 안에서의 기쁨이었고 전도자 솔로몬의 기쁨 또한 해 아래서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것이었습니다. 하루하루 주어진 삶가운데 하나님을 바라보며 감사함으로 수고의 명령을 잘 준행한다면 기쁨과 즐거움은 언제나 우리 곁에 함께 할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 가운데 청년들을 향하여 명령하십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알아야합니다. 심판주되시며 창조주되십니다. 말씀의 테두리안에서 그 정해주신 한계안에서 열정을 다하여 도전하고 배워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시간은 영원하지 않으며 젊음은 잠시잠깐 지나가기에 하나님을 향한 후회없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수고로운 명령을 주안에서 실천하며 깨닫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밀알2024-07-13 18:14
가장 복된 삶은 신체적으로 몸이 쇠약해지기 전에 죽음이 이르기 전에 젊을 때부터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가장 복된 삶이라고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는 시기가 청년때입니다. 젊은날은 순간이며, 금방 지나가 버립니다. 청년의 시기에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시도해 보는 것입니다. 현재의 모든 순간을 누리며 살되, 하나님이 창조주이시며, 최종 심판자이심을 기억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 삶은 중년이나 노년부터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는 성도들과 비교할 수도 없는 은혜를 받습니다.
저 역시 늦었지만 인생의 목적과 방향성이 하나님에게로 더 나아가게 하여주시고, 사도 바울처럼 어디에 있든지 어떤 상황에 있든지 기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저 역시 늦었지만 인생의 목적과 방향성이 하나님에게로 더 나아가게 하여주시고, 사도 바울처럼 어디에 있든지 어떤 상황에 있든지 기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엘사2024-07-13 22:08
젊었을 때는 내맘대로 즐거움을 향해 나아갑니다. 솔로몬도 젊은이의 특질을 알기에 그나이에 적당한 즐거움과 해볼만할 것에 도전할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그 기전에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행해져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이 기저가 된다면 그 모든 것이 주의 심판안에 두려움이 없을 일이 될 줄을 믿습니다. 또한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내 삶이 창조주 하나님 안의 섭리 안에 나아가는 삶임을 기억할 때 모든 것이 하나님 중심적인 삶이 될 것입니다. 내가 청년때에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면 이모든 말씀을 지키며 살아갈수 있었을 것을~ 이라는 후회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현재 나의 아이들이 여전히 하나님을 모르는 삶을 살기에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들에게 주의 말씀을 전하고 구원에 대해 알게하기를 원하지만, 아직 은혜 밖에 있음에 깨닫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더불어 나에게 주어진 복음의 사명이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 나와 내 주변의 청년들이 주의 말씀 안에서 즐거움을 찾기를, 주를 기억하며 경외하기를 몹시 소망합니다.

나의양식2024-07-13 23:16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반드시 하라고 주신 수고는 부단히 애쓰고 마땅히 여겨야할 수고입니다. 이것은 불신자는 할 수도 없고 하지도 않는 수고입니다. 미래의 어떤 막연한 성공이 아닌 현재의 삶에서 힘쓰고 애쓰는 삶입니다. 이러한 힘씀이 가능 할 수 있는 이유는 그럼에도 기쁘고 즐거워 할 수 있는 인생으로 부름 받았기 때문입니다. 곧 창조자이신 하나님을 기억하는 인생은 젊을 때에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으로 열정을 발휘할 수 있으며 근심이 내 마음에서 떠나고 악이 내 몸에서 물러나게 할 수 있는 삶입니다. 주의 은혜안에서 불신자들과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오늘 나에게 열정을 가지고 나아가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일상에서 부단히 구원을 이루어 가는 열정, 경건한 삶에 대한 수고를 위한 열정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육체는 점점 쇠약해져 가다가 결국 영원한 집으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을 기억하는 삶을 통해 우리는 말씀안에서 주의 은혜로 즐거워하며 기뻐하며 삶을 살아가다가 천국에서 주께 영광 돌리는 소망이 있는 자임을 기억하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무화과2024-07-14 08:31
누구나 태어나면 언제가는 죽음에 이르게된다는 것을 알지만 그리스도를 믿지않는 주변 사람들을 보면 내가 어디서 부터 와서 어디로가는지 생각해보지 않고 하루 하루를 문제 의식없이 살아가는 것을 보게됩니다.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인생이 하나님께로 부터 와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줄 알고 있기에 인생의 목적과 인생을 살아가는 방향성을 하나님 안에서 찾아 갑니다.한 살이라도 젊을때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주의 말씀 안에서 살아가는 삶은 안전하고 행복한 삶입니다.길을 지나갈때 힘없는 노인들을 바라보며 여러가지를 생각 할때가 종종있습니다.그때마다 좋은 것이든 그렇지않던 여러가지 감정이 느껴질때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붙들고 인생의 헛무함 속에 현재의 삶을 다짐해 보곤 했던것 같습니다. 우리는 눈에 총명의 빛이 살아지기 전에 주를 경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우리에게 아직 시간이 있기에 하나님 만나게 하심을 감사하며 주를 위한 열정으로 살기를 소망해 봅니다.

레이즈업2024-07-19 12:11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나름 노력해 왔고, 아이들을 대하는 나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은 인생을 윤택하게 살아가기 위한 필수 조건이고, 나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이것을 강조하고 주입시켜온 부분에 대해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좋은 대학에 가려면 열심히 공부해야지!" , "우리사회는 좋은 대학에 가지 않으면 인정받지 못하고 도태된다" , "취업이 잘 되려면 IT계열 학과를 선택해야 한다" 등
아이의 꿈과 즐거움을 무시한 채, 나의 생각과 사회에서 통용되는 가치를 주입시켰다.
나는 부모로서 아이들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최선을 다해온 것이 사실이지만, 결코 좋은 부모는 아니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자녀들을 이렇게 대하지 않으신다.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9절)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12장 1절)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자신의 뜻을 일방적으로 주입시키거나 우리들의 꿈과 즐거움을 무시한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우리를 몰아가지 않으신다.
우리가 어떤 대학을 가든지, 어떤 직업을 선택하든지, 어떤 취미생활을 하든지, 그 결정을 존중하시며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지금껏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해온 것 같다.
=> "좋은 대학 안갈꺼야. 열심히 공부해야지!"
"경쟁에서 뒤쳐지면 이 사회에서 살아남지 못해"
" 연봉이 높은 직장을 얻어야 삶을 윤택하게 살아갈수 있어"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이 어떤 선택을 하든지 나는 그 선택을 존중한다. 너희들에게 주어진 시간을 자유롭고 즐겁게 살아가라.
나는 그저 너희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다만 책임있는 삶을 살아가기 바라며, 무엇보다 너를 창조하고 이생을 마감할 때 까지
너의 인생의 주관자가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사실 하나만은 꼭 기억하렴....."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은 인생을 윤택하게 살아가기 위한 필수 조건이고, 나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이것을 강조하고 주입시켜온 부분에 대해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좋은 대학에 가려면 열심히 공부해야지!" , "우리사회는 좋은 대학에 가지 않으면 인정받지 못하고 도태된다" , "취업이 잘 되려면 IT계열 학과를 선택해야 한다" 등
아이의 꿈과 즐거움을 무시한 채, 나의 생각과 사회에서 통용되는 가치를 주입시켰다.
나는 부모로서 아이들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최선을 다해온 것이 사실이지만, 결코 좋은 부모는 아니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자녀들을 이렇게 대하지 않으신다.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9절)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12장 1절)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자신의 뜻을 일방적으로 주입시키거나 우리들의 꿈과 즐거움을 무시한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우리를 몰아가지 않으신다.
우리가 어떤 대학을 가든지, 어떤 직업을 선택하든지, 어떤 취미생활을 하든지, 그 결정을 존중하시며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지금껏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해온 것 같다.
=> "좋은 대학 안갈꺼야. 열심히 공부해야지!"
"경쟁에서 뒤쳐지면 이 사회에서 살아남지 못해"
" 연봉이 높은 직장을 얻어야 삶을 윤택하게 살아갈수 있어"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이 어떤 선택을 하든지 나는 그 선택을 존중한다. 너희들에게 주어진 시간을 자유롭고 즐겁게 살아가라.
나는 그저 너희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다만 책임있는 삶을 살아가기 바라며, 무엇보다 너를 창조하고 이생을 마감할 때 까지
너의 인생의 주관자가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사실 하나만은 꼭 기억하렴....."
모든 인간은 태어나서 살아가기 위한 수고를 하고 결국은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죽음을 생각하고 사는 인생은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귀하고 감사할것입니다 죽음을 생각하지 않는 세상사람들은 오직 성공과 쾌락 물질을 목표로 늘 부족하여 채우고 잡으려고 평안과 감사와는 멀어진 삶을 살것이기에 불안한 인생이될것입니다 그런데 죽음은 예고하지 않고 찿아옵니다 그러기에 지금 현재 수고하는동안 즐거워하며 기쁨과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하겠습니다 원하는것이 이루어졌으니 즐겁게 살때가 되었다고 할 바로 그때 캄캄한 날을 직면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인생의 목적과 방향성을 하나님께 두고 산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사도바울처럼 즐겁고 기뻐할수 있을것입니다 특별히 꿈이 가장 많은 청년의 때에 많은 기회와 에너지와 도전할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너는 청년의 때에 창조주를 기억하라 곤고한 날이 곧 이르기전에' 하나님안에서 말씀을 의지하고 기억하면서 살아가고 어른이 되기까지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끝까지 이어가는것입니다 청년의 시기도 길지 않아 금방 지나가고 어느새 늙어가고 모든 신체기능이 약하여져 죽음의 날 조문객들이 왕래하는 시간이 돌아옵니다 아직 살아있는 지금 창조주를 기억하며 주안에서 주신것에 만족하며 즐거움으로 감사하며 살아가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