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서 나오는 것으로 부정한 것을 분별하라(막7:1-23)
나의양식
2020-06-06
조회수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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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양식2020-06-06 01:06
오!! 주님 지금까지 익숙했던 것에서 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하여 주소서 말씀으로 인하여 깨지는것 흔들리는 것을 무리들과 같이 두려워 하지않게 하여주소서. 잘못된 신앙체계를 흔들어 깨우쳐 주소서. 제자들과 같이 묻고 또 물어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라나타2020-06-06 17:15
신앙생활을 할때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열심을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실때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칭찬 받는게 아니라 오히려 책망을 받게 됩니다. 어제 개척교회 목사님 에게 연락이 와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는데 큰교회 있다가 안수집사 부부가 개척하신 목사님교회 오셨는데 말씀은 들으려하지는 않고 오히려 자기 마음 대로 목사님을 가르칠려고 하고 몇 성도 안되는 교인까지 파벌이 생겨 나가셨다고 힘들다고 하면서 말씀을 하실때 지난주 설교 내용과 비슷한것 같아 잠깐 올려 봅니다. 오늘날에도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처럼 예수님의 신성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우리는 교회 모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회 모인 사람들이 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아닙니다. 바른 성경위에 올바로 서 있어야 하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이 외식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과 속마음이 다른 외식 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외식이 아니라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이 말씀하신 계명을 지키는 자가 될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항상 저에게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주세요!
하나님 항상 저에게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주세요!
포도송이2020-06-06 18:11
우리의 믿음이 단련되고 올바른 믿음으로 나아가는 길은 오직 말씀입니다. 그리고 기도입니다.
올바른 믿음의 방향성만이 우리의 영혼을 살찌우고 하나님의 교회를 올바로 세워 갈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 믿습니다.
내 편의를 위한, 나만의 고르반의 고정관념의 틀에 갇힌, 잘못된 열심이 되지 않도록 말씀앞에 깨여 있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앞에 낮아지며 겸손해지길 기도합니다. 외식하는자가 되지않고 언제나 주님을 사모하는자가 되도록 노력할것입니다.
올바른 믿음의 방향성만이 우리의 영혼을 살찌우고 하나님의 교회를 올바로 세워 갈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 믿습니다.
내 편의를 위한, 나만의 고르반의 고정관념의 틀에 갇힌, 잘못된 열심이 되지 않도록 말씀앞에 깨여 있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앞에 낮아지며 겸손해지길 기도합니다. 외식하는자가 되지않고 언제나 주님을 사모하는자가 되도록 노력할것입니다.
무화과2020-06-06 20:06
말씀되시는 주님께 향해야 하는 마음은 죄로인해 부정케 되어 나의 편의에 따라 내 스스로 규정을 세워 놓고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처럼 위로 받으며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처럼 자기만족적인 신앙생활 하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교회안에 있으면서 마음에서 올라오는 부정한 것들로 인해 입으로는 하나님을 말하지만 사람의 전통을 따르며 익숙한 것을 선택하고 본질에 충실하지 못한 잘못된 열심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였는지 말씀 앞에 비춰 봅니다..
우리는 늘 말씀 안에서 듣고 깨달음으로 분별하는 삶을 살지 않으면 입술과 행위로만 하는 외식적인 신앙생활, 나 중심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말씀 안에서 우리의 마음을 살펴야지만 우리의 마음을 지켜 낼 수 있습니다.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켜 나가는 신앙인이 되기 위해 말씀 앞에 내려 놓아야 할 것들을 하나하나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늘 말씀 안에서 듣고 깨달음으로 분별하는 삶을 살지 않으면 입술과 행위로만 하는 외식적인 신앙생활, 나 중심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말씀 안에서 우리의 마음을 살펴야지만 우리의 마음을 지켜 낼 수 있습니다.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켜 나가는 신앙인이 되기 위해 말씀 앞에 내려 놓아야 할 것들을 하나하나 생각해 봅니다.
카이로스2020-06-07 09:3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유대인으로 장로들의 전통을 중요시하여 하나님의 말씀은 더 가볍게 생각했습니다 말씀을 지키며 하나님을 경배하는것이 마땅하지만 예부터 전하는 전통이나 문화를 더 앞세우며 외식하는자로 살게 됩니다 사람들에게 보여지는것만 중요시하며 하나님을 떠난 빈껍데기 신앙인이 됩니다 또한 고르반제도를 들어 부모님 공경하는 일을 회피하며 정당화하게 되었고 손씻는 예식을 중요시하여 입으로 들어가는것이 더러운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더러운것이나온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도 말씀을 우선하고 기준 삼지 않는다면 유대인과 같은 우를 범할수 있을것입니다
무릇 지킬만한것중에 더욱 네마음을 지키라고 하셨는데 그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깨달았을때 바로 행하는 것입니다 행함없는 믿음은 죽은믿음이라고 하셨습니다
말씀이 우리 마음을 이끄는 그런삶을 살아내야될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죄의본성 때문에 또 제자리로 돌아가려하지만 늘하나님께 의지하고 구하고 기도하며 깨어있는 자로 늘 죄와 씨름한다면 주께서 주시는 힘으로 승리하게 될줄 믿습니다
우리도 말씀을 우선하고 기준 삼지 않는다면 유대인과 같은 우를 범할수 있을것입니다
무릇 지킬만한것중에 더욱 네마음을 지키라고 하셨는데 그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깨달았을때 바로 행하는 것입니다 행함없는 믿음은 죽은믿음이라고 하셨습니다
말씀이 우리 마음을 이끄는 그런삶을 살아내야될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죄의본성 때문에 또 제자리로 돌아가려하지만 늘하나님께 의지하고 구하고 기도하며 깨어있는 자로 늘 죄와 씨름한다면 주께서 주시는 힘으로 승리하게 될줄 믿습니다
엘사2020-06-07 09:34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부정하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고 순종하는 것처럼 말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부정함으로 나의 이익이 되고 나의 편리함을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의 전통을 따르는 신앙생활을 합니다. 진정으로 내 마음을 들여다 보면 주의 말씀보다 익숙하고 편한 것들을 따랐음을 부정할 수 가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속 부정함을 알기에 예수님께서는 마음에서 나오는 죄악들에 대한 경고의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주의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니 마음을 잘 닦아 나가는 삶을 살아가게 되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닌 오직 생명력 있는 주의 말씀을 따르고 분별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주의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니 마음을 잘 닦아 나가는 삶을 살아가게 되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닌 오직 생명력 있는 주의 말씀을 따르고 분별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바리새인과 서기관은 예수님께 모여들어 왔지만 그들이 집중한것은 십계명을 제정하시고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되신 예수님이 아니라 손씻는 전통을 지키지 않은 제자들의 모습이었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 그리고 유대인들은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 또는 성경에 없는 전통을 지키는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으로 잘 못 알아 얽매인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십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그들이 전통을 지키는 것은 종교적 행위로 자기만족의 삶을 살고 또한 고르반을 외치며 자신의 유익을 위해 살아가는 것 뿐입니다.하나님을 사랑하지도 공경하지도 않았기에 가장 가까이 공경해야할 부모조차 사랑할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사람의 마음으로 부터 나오는 죄때문입니다. 유대인, 특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전통을 지키는 그들을 의롭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외식하는 자들에게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함을 말씀하십니다.그들이 전통을 지킨다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폐하는 것 자체가 그들의 증거가 됩니다. 삶속에서 내 유익을 추구하는 삶에 익숙하여 말씀을 이용하여 스스로 합리적인 생각인양 그럴듯한 핑계로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있진 않는가 살핍니다. 내 속에서 더러운것이 나오므로 여전히 죄인임을 깨닫지만 예수님의 은혜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부르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더욱 나라와 교회와 전도대상자들을 위한 기도로 더욱 섬기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