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광풍 속에서 믿음이 성장하게 된 제자들(막4:35-41)
카이로스
2020-04-24
조회수 876
5
무화과2020-04-25 12:27
이 땅의 삶은 죄로 인하여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 고난을 직면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고난이 직면했을때 누구를 찾는가에 따라, 또는 고난을 통해서 예수님을 어떻게 바라보고 순종해가는 가에 따라 우리의 삶은 달라지게 됩니다.
폭풍을 만난 제자들은 믿음이 연약하였기에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지 못하고,예수님을 향해 인간적인 기대만을 갖고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면서 배 안에서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그렇지만 믿음이 연약한 중에도 적극적으로 예수님을 찾고 도움을 청했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케하는 예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고 더욱더 성숙한 믿음을 갖게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하늘나라 갈때까지 고난은 우리를 피해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고난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시며 우리의 믿음성장을 요구하시는 주님을 바라 볼 수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을 인간적인 기대가 아니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기위해, 우리의 죄를 회복시켜 주시고, 하나님의 통치속에서 하늘의 소망이 있는 주님을 기대해야 합니다.
폭풍을 만난 제자들은 믿음이 연약하였기에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지 못하고,예수님을 향해 인간적인 기대만을 갖고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면서 배 안에서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그렇지만 믿음이 연약한 중에도 적극적으로 예수님을 찾고 도움을 청했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케하는 예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고 더욱더 성숙한 믿음을 갖게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하늘나라 갈때까지 고난은 우리를 피해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고난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시며 우리의 믿음성장을 요구하시는 주님을 바라 볼 수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을 인간적인 기대가 아니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기위해, 우리의 죄를 회복시켜 주시고, 하나님의 통치속에서 하늘의 소망이 있는 주님을 기대해야 합니다.
나의양식2020-04-25 13:14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하나님나라의 말씀을 듣고 모든것을 버리고 따르던 제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이 성장하는 것입니다. 한량없는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도 믿음의 성장입니다. 믿음의 성장을 위해 예수님께서는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그들의 믿음의 분량에 맞는 것이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믿음의 성장을 위해 요구하십니다. 성경을 읽고, 나,가정,교회,사회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것, 이것을 통해 거룩을 이루어 가는것. 그러나 우리는 할 수 있는 것을 소홀히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상황이 감정이 연약한 육신이 핑계가 되고 합리화 됩니다. 믿음의 성장은 더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하고 보게하며 큰일을 하게 합니다. 제자들의 성장을 성경을 통해 보고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부족하지만 살아가다보면 제자들과 같이 내 삶의 익숙한 상황(갈릴리 바다)에서 예측하지 못한 두려움이나 위협에 직면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때 발휘해야할 믿음은 바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주관하고 계시며 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 입니다. 이 믿음은 예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에 순종하는 삶을 살때 나타납니다. 성장합니다. 생각하지도 못한 두려움과 근심 속에서 이 믿음을 붙들기 위한 영적 싸움이 너무도 처절하고 힘겨울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험의 기간을 통과할때 욥과 같이 정금같이 나오리라는 고백을 하며 하나님께 찬양할 것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나를 구원하신 능력의 하나님 그 믿음이 더욱 날마다 성장하게 하여 주소서!!
포도송이2020-04-25 19:17
믿음이 성장되길 원합니다. 그 믿음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믿음이요, 거룩하게 살아가는 믿음입니다.
그럼에도 죄악된 본성으로 인해 자주 이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안위와 행복만을 바라보게 되고, 나에게 주어진 고난을 회피하려 듭니다.
모든 고난 까지라도 하나님께서 허용한 것임에도 고난이 주어졌을때 불평과 원망만을 쏟아냅니다. 믿음이 성장하는 길은 큰 풍랑 속에서도 연약한 믿음이지만 제자들처럼 예수님을 흔들어 깨우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막연히 흔들어 깨우는 것이 아니라, 죄의 문제와 하나님과의 화목을 이루기위해 이 땅위에 오신 예수님을 향한 진정한 믿음이 있어야 할줄 믿습니다.
창조자, 구원자, 심판주되시고 우리를 언제나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더욱 주님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더욱 주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으로 성장되길 기도합니다.
그럼에도 죄악된 본성으로 인해 자주 이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안위와 행복만을 바라보게 되고, 나에게 주어진 고난을 회피하려 듭니다.
모든 고난 까지라도 하나님께서 허용한 것임에도 고난이 주어졌을때 불평과 원망만을 쏟아냅니다. 믿음이 성장하는 길은 큰 풍랑 속에서도 연약한 믿음이지만 제자들처럼 예수님을 흔들어 깨우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막연히 흔들어 깨우는 것이 아니라, 죄의 문제와 하나님과의 화목을 이루기위해 이 땅위에 오신 예수님을 향한 진정한 믿음이 있어야 할줄 믿습니다.
창조자, 구원자, 심판주되시고 우리를 언제나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더욱 주님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더욱 주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으로 성장되길 기도합니다.
마라나타2020-04-25 19:40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요구한 것은 믿음이었습니다.제자들에게도 그러했듯이 우리에게도 예수님을 닮아가는 믿음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온전히 믿는 믿음을 원하십니다. 그 믿음 또한 한순간에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말씀에 순종할때 큰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큰 풍랑을 만난 제자들은 믿음이 연약하였기에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지 못하고,예수님을 향해 인간적인 기대만을 갖고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면서 배 안에서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그렇지만 믿음이 연약한 중에도 적극적으로 예수님을 찾고 도움을 청했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케하는 예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 에게도 고난은 피해가지 않습니다. 고난을 당할때 두렵고 힘들겠지만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시험을 주신는 다는 말씀을 믿고 우리의 인생을 주관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믿음이 성장해 나아 가길 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말씀에 순종할때 큰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큰 풍랑을 만난 제자들은 믿음이 연약하였기에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지 못하고,예수님을 향해 인간적인 기대만을 갖고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면서 배 안에서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그렇지만 믿음이 연약한 중에도 적극적으로 예수님을 찾고 도움을 청했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케하는 예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 에게도 고난은 피해가지 않습니다. 고난을 당할때 두렵고 힘들겠지만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시험을 주신는 다는 말씀을 믿고 우리의 인생을 주관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믿음이 성장해 나아 가길 기도 합니다.
엘사2020-04-25 23:29
고난이나 위기에 처했을 때에 믿음의 차이에 따라 주님을 향해 기대하는 것은 다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향해 바른 믿음을 갖고 바른 기대를 가진다면 고난속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고 신앙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이며 구원자이며 창조자이십니다. 우리의 인생을 주관하는 분이시고 자기 백성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에게는 믿음을 주시는 분입니다.
연약한 믿음으로 풍랑가운데 불만과 원망을 쏟으면서도 예수님께 매달리는 제자들처럼 어떤 순간에도 예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전심으로 기도하며 매달릴 때 내영혼의 평안함과 영적 성장을 해 나갈 것을 믿습니다. 내 삶의 고난이 나에게 유익함이 될 것을 믿습니다.
연약한 믿음으로 풍랑가운데 불만과 원망을 쏟으면서도 예수님께 매달리는 제자들처럼 어떤 순간에도 예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전심으로 기도하며 매달릴 때 내영혼의 평안함과 영적 성장을 해 나갈 것을 믿습니다. 내 삶의 고난이 나에게 유익함이 될 것을 믿습니다.
풍랑을 만난 제자들은 배안에 함께 계시는 예수님이 그동안 베푸신 기적을 경험해왔지만 바다를 잠잠케 하실거라는 믿음과 기대보다는 주무시는 모습에 불만과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다니면 모든것이 다 잘풀리고 평안할거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적으로 기대하는 것은 실망을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실망은 원망으로 이어져 하나님을 떠날수도 있습니다 예수를 믿든 그렇지 않든 누구에게나 고난은 찿아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님께 기대하는것은 우리의 죄의 문제와 하나님과의 화목과 하나님의 통치와 하나님나라에 대한 소망을 갖는것입니다 고난은 믿음의 수준에 맞게 감당할만큼만 주신다고 했습니다 고난은 때로는 유익이 될수도 있습니다 고난의 때에 주를 더 가까이 하며 기도하고 바라볼때에 믿음이 성장하는 명약이 될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처럼 예수를 믿은 후에 더 많은 고난의 삶을 살았지만 가장 영광스럽게 생각했던 것처럼 주님을 더욱 사랑하며 믿음이 날마다 성장하기위해 더 힘써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