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중에 부활을 소망한 욥(욥19:25-27)

헤세드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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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진정으로 무엇을 의지하고 무엇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드러나는 때는 바로 고난의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이 땅에서 평안하고 안락하고 해결 할 수 있는 적당한 근심이 있는 삶 속에서는 우리가 진정으로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분별되지 않습니다. 욥의 삶은 풍부에 처할 때에도 비참에 처할 때에도 하나님을 전심으로 바라보는 마음이 동일 하였음을 성경은 보여줍니다. 고난을 통과하며 욥은 고난 중에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희망과 만족으로 사는 삶이 무엇인지 보여주었습니다. 바로 대속자를 향한 분명한 신앙고백과 부활의 소망이 그의 삶을 이끌고 삶 속의 열매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 땅의 것으로는 대속자를 통한 부활의 소망을 얻을 수 없음을 확신하였기에 고난 중에 있을 때에 이 세상 어떤 뛰어난 것들(지식, 경제적도움, 의사)을 먼저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욥은 썩어져가는 자신의 몸과 삶의 비참함 가운데에서도 체념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무엇을 진정으로 붙들고 소망하며 사는가? 변치 않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며 나의 소망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장차 올 부활에 두고 이 땅에서 결실을 맺으며 견고히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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