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를 무너뜨리는 우매자와 공동체를 살리는 지혜자(전10:1-20)

나의양식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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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름으로인해 우리는 아름다움과 향기로 기쁨을 경험합니다. 이렇게 유익한 향기름에 죽은 파리 몇 마리가 빠지게 되면 향기름에는 악취만이 남게 됩니다. 많은 이들에게 유익주던 향기름은 우매한 자로 인해 악취로 버린바 되게 됩니다. 우매자의 말과 행동이 이와 같습니다. 공동체안에 다른 이들의 유익과 덕은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어리석은 자신의 욕심과 마음과 경험 생각으로 공동체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게되어 모두가 고통에 빠지게 됨을 생각조차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지혜자는 그 마음을 오른쪽(하나님의 능력과 임재 보호)에 두어 잠시 어리석음에 유혹이 될 수 있으나 곧 하나님과 성도들를 위한 말과 행동으로 공동체를 아름답게 세워가는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당연히 어제도 그제도 내일도 하게 되는 평범한 일상중에 뜻하지 않게 우매자와 같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누구나 우매자의 올무에 걸릴 수 있습니다.그때 나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향기름이 적은 파리에 의해 악취가 나는 것처럼 우리가 적당히 밀어두었던 우매함들이 우리의 가정과 교회, 그리고 내가 속한 곳을 난처하게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내가 공동체의 리더라면 더 큰 화가 있음을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한 가정의 부모로 직장의 상사로 여러사람과의 교제중에 나의 마음이 오른 쪽에 있지 아니하면 나의 말이 내가 우매자인 것을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행위와 말의 근원은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 부르심으로 하나님과 공동체를 위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그 마음을 오른쪽에 둘 수 있는 자로 삼아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부름에 합당한 자로 심으신 그곳에서 공동체를 세우는 자가 될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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