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나 교회의 실상을 보시는 예수님(계2:8-11)

카이로스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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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은 두려움이 없습니다 예수를 믿는것 때문에 환난과 궁핍과 비방가운데 있지만 견딜수 있는것은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땅의 삶은 잠깐이지만 하늘의 영원한 삶이 약속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은혜 가운데 산다는것은  세상과 구별되어  말씀 중심으로 살아가는것입니다

서머나교인들이 예수를 믿음으로 당하는 가난은 실제로는  부요한자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이해할수 없는 말이지만 우리 성도들은 그 의미를 잘압니다  주님께서 부어 주시는 은혜와  약속의 말씀으로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스데반 집사가  죽는순간까지  돌을 던지는자들을 용서하며 해같이 빛나는 모습을 한것이 떠오릅니다  때로는 신앙생활이 힘들고 지칠때도 있지만 마라톤 선수처럼 목표를 향하여 달릴때에 희열과 영광이 오는것처럼  주님께서 생명의 관을 주신다는 약속을믿고 두려워하지말고 끝까지 충성하는자로 남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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