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나 교회의 실상을 보시는 예수님(계2:8-11)
카이로스
2019-12-13
조회수 928
6
SyG2019-12-14 19:29
우리는 서머나 교인들 처럼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 수 있어야 한다. 나의 삶이 하나님중심이 아니고 은헤가운데 있지 않다면 신앙생활은 짐처럼 생각하며 점점 세상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서머나 교인들은 환난과 궁핍, 비방 가운데도 교회가 세상과 같아지는 것을 거부하고 비록 힘들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더 가치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마음을 지킬 수 있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힘든 일 이있어도 절대 내 상황만 보고 예수님을 놓아서는 안된다. 우리는 그 어떠한 일 보다 예수님을 더 가치 있게 생각 할 수 있어야 하고 내 영혼에 예수님이 자리잡고 있어야 한다. 서머나 교인들이 고난을 당하는 와중에도 예수님이 보고만 계셨던 이유는 서머나 교인들의 어려움 보다 그리스도를 위해 살아가는 모습을 보셨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도 신앙생활을 할 때 고난이 있어도 고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위해 살아가며 실상을 보시고 평가하시는 예수님을 생각 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에게 고난이 와도 두려워 하지말고 그럴 때 일수록 에수님을 위해 죽도록 충성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 예수님 께서 서머나 교인들에게 하신 말씀 처럼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지속적으로 신앙을 지키고 실상을 보시고 평가 하시는 주를 바라보고 살아 갈 수 있어야 한다.
마라나타2019-12-14 23:55
서머나 교회 교인들은 주께 받은 구원의 은혜가 컸기 때문에 항상 그 은혜 속에서 살기를 원했습니다.또한 세상적인 재미를 추구하지 않고 교회가 세상과 같아지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그들은 환난과 궁핍과 비방에서 벗어나는 것보다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이 훨씬 더 가치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또한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의 은혜를 경험해야 온전한 신앙생활을 할수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모형과 실상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을 평가하는 방식은 모의 평가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실상을 보시는 분이고 신앙인을 평가하는 방식이 실제평가입니다.
진실한 성도를 향한 예수님의 처방과 보상이 있기에 우리는 종말의 시대에 살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고난의 때에
주님만 바라보면 죽도록 충성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생명의 관을 받고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습니다.
진실한 성도를 향한 예수님의 처방과 보상이 있기에 우리는 종말의 시대에 살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고난의 때에
주님만 바라보면 죽도록 충성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생명의 관을 받고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습니다.
포도송이2019-12-15 00:03
우리는 성숙한 믿음의 신앙인이 되길 원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변화 받길 원합니다.
하지만 우리앞엔 많은 벽들이 놓여 있습니다. 믿음을 방해하는 벽들..
세상과 똑같아 지려고하는 마음. 예수그리스도의 가치보다 세상이 주는 가치를 더욱 중요시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와같은 마음은 실상을 보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이 땅위의 우리의 삶은 유한합니다. 첫째 사망의 해를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의 삶은 고난입니다. 고난의 연속입니다.
언제나 죄와 싸워야하며 믿음의 경주에서 뒤쳐지지 않도록 달려야 합니다. 그러한 믿음의 선한 길을 갈때 주님께서는 힘과 능력 주심을 약속하십니다.
영원한 생명을 바라볼때 이 땅위의 고난은 너무나도 짧습니다. 고난을 두려워 하지말고 충성된 삶을 살아갈때엔 우리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난을 기쁨으로 감사로 믿음을 지킬수 있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하지만 우리앞엔 많은 벽들이 놓여 있습니다. 믿음을 방해하는 벽들..
세상과 똑같아 지려고하는 마음. 예수그리스도의 가치보다 세상이 주는 가치를 더욱 중요시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와같은 마음은 실상을 보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이 땅위의 우리의 삶은 유한합니다. 첫째 사망의 해를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의 삶은 고난입니다. 고난의 연속입니다.
언제나 죄와 싸워야하며 믿음의 경주에서 뒤쳐지지 않도록 달려야 합니다. 그러한 믿음의 선한 길을 갈때 주님께서는 힘과 능력 주심을 약속하십니다.
영원한 생명을 바라볼때 이 땅위의 고난은 너무나도 짧습니다. 고난을 두려워 하지말고 충성된 삶을 살아갈때엔 우리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난을 기쁨으로 감사로 믿음을 지킬수 있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무화과2019-12-15 00:13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중심적인
삶으로 믿음을 지켜 나가기 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매일 말씀가운데 나를 살피고 돌아보는 삶을 살때에 은혜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시는 구원의 은혜를 경험 해야지만 서머나 교인들처럼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환란과 궁핍과 비방을 기꺼이 감당하며 살아갈수 있게 됩니다. 우리의 실상은 눈에 보이는것,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서머나 교인들을 평가하신 것처럼 우리도 부요한 사람으로 평가 받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멀어지게 하는 유혹으로 부터 고난이 온다 할지라도 두려워 하지 말라 하십니다..
장차 우리가 가게될 곳 영광이 있기에 두려워 하지않고 믿음을 신실하게 지켜 나가라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
우리의 고난을 다 아시는 주님께서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도록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으로 약속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삶으로 믿음을 지켜 나가기 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매일 말씀가운데 나를 살피고 돌아보는 삶을 살때에 은혜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시는 구원의 은혜를 경험 해야지만 서머나 교인들처럼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환란과 궁핍과 비방을 기꺼이 감당하며 살아갈수 있게 됩니다. 우리의 실상은 눈에 보이는것,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서머나 교인들을 평가하신 것처럼 우리도 부요한 사람으로 평가 받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멀어지게 하는 유혹으로 부터 고난이 온다 할지라도 두려워 하지 말라 하십니다..
장차 우리가 가게될 곳 영광이 있기에 두려워 하지않고 믿음을 신실하게 지켜 나가라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
우리의 고난을 다 아시는 주님께서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도록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으로 약속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나의양식2019-12-15 00:59
환란과 궁핍과 비방 가운데에서도 서머나교인들이 여전히 하나님중심적인 삶을 살수 있었던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강력한 구원의 은혜를 가장 귀한것으로 볼수있는 신앙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세상은 그들을 환란과 궁핍과 비방으로 흔들려 하지만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두번째 사망의해를 면하는 축복, 곧 다가올 새하늘과 새땅에서 받을 생명의 관을 분명히 알고 믿고 사모하였기에 실상은 부요한자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심판주이신 예수님께서 그렇게 서머나교회를 향하여 말씀하실때에 그들 또한 기쁨으로 그 말씀을 받았을것입니다 나는 이세상에서 무엇을 가장 귀한것으로 여기며 붙들고 있는지요 나의 실상은 말씀앞에서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지요 혹시 돌을 들고 있으면서 하나님안에 있는 보화 곧 구원의 은혜와 능력을 보지 못하는것은 아닌지요 주님!! 서머나교회와 같이 우리가 맛보게될 영광 곧 우리에게 주신 약속을 날마다 더욱 분명히 볼 수 있길 간절히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앤드류2019-12-15 01:14
서머나 교인들이 하나님의 긍휼이 여기심을 받은 이유는 올바른 복음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받는 고난과 핍박, 비방 속에서도 그들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복음을 믿고 나아갔습니다. 그들은 진정한 구원의 은혜를 알았습니다. 무엇이 더 가치있는지를 알았습니다. 서머나 교인들은 세상의 평가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바라 보시는 평가를 믿었습니다.
이로서 그들은 두 가지 처방을 받았습니다. 첫째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 이요. 둘째는 죽도록 충성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환난과 고난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때 마다 좌절하고 세상의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 두가지 처방을 생각하며 앞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고난가운데 있을 때 혹은 기쁨 가운데 있을지라도 그것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장차 우리 앞에 있는 영광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로서 그들은 두 가지 처방을 받았습니다. 첫째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 이요. 둘째는 죽도록 충성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환난과 고난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때 마다 좌절하고 세상의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 두가지 처방을 생각하며 앞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고난가운데 있을 때 혹은 기쁨 가운데 있을지라도 그것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장차 우리 앞에 있는 영광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은 두려움이 없습니다 예수를 믿는것 때문에 환난과 궁핍과 비방가운데 있지만 견딜수 있는것은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땅의 삶은 잠깐이지만 하늘의 영원한 삶이 약속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은혜 가운데 산다는것은 세상과 구별되어 말씀 중심으로 살아가는것입니다
서머나교인들이 예수를 믿음으로 당하는 가난은 실제로는 부요한자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이해할수 없는 말이지만 우리 성도들은 그 의미를 잘압니다 주님께서 부어 주시는 은혜와 약속의 말씀으로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스데반 집사가 죽는순간까지 돌을 던지는자들을 용서하며 해같이 빛나는 모습을 한것이 떠오릅니다 때로는 신앙생활이 힘들고 지칠때도 있지만 마라톤 선수처럼 목표를 향하여 달릴때에 희열과 영광이 오는것처럼 주님께서 생명의 관을 주신다는 약속을믿고 두려워하지말고 끝까지 충성하는자로 남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