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신앙의 개혁(왕하22:8-13)

이윤옥
2019-11-02
조회수 43

1517.10.31.마르틴 루터에 의해 라틴어로 95개조 반박문을  독일 비텐베르크  성당에 붙임으로 바른신앙으로 목말랐던 유럽전역에 종교개혁이 시작되었습니다 혁명은 뒤집어 엎어  바꾸는 것이지만 개혁은 본질로 돌아가서 회복하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돌아가 말씀을 통해 삶이 변하고 회복되는것입니다 올바른 개혁은 나에게 좋은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것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것을 생각해야합니다 세상에 그무엇도  영원한것은 없으며 우리를 만족시킬수 있는것은 없습니다 오직 살아있는 말씀만이 우리를 자유케하시며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이끌어주십니다 그안에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안에 종교적인 행위로  믿음이 있다고 착각하고 그동안 신앙생활하며 살았던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돌아가 날마다 진정한 개혁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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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리스도인 인가요, 주일만 지키는 종교인 인가요?
주일이면 열심히 종교인으로서 모든 책임과 의무를 다합니다. 예배, 헌금, 각종봉사, 구제 등등..
이 모든 행위가 하나님을 향한 바른마음과 말씀에 근거한 것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더욱 풍성해지고 예수님 닮아가길 원합니다.
입술로만 외치는 것이 아닌 마음과 행동이 따르는 삶의 변화가 있어야 할 줄 믿습니다.
루터는 말씀에 근거한 바른교회 세우길 원했습니다.
남유다의 요시야 왕은 바른신앙, 바른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길 원했습니다. 그 공통점은 하나님의 말씀을 발견하고, 그 말씀을 믿고, 말씀으로 돌아가길 원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것 힘들때도 있고 포기하고 내려 놓을것도 있습니다.
말씀에서 보았듯이 루터도 요시야왕도 그러했고 수많은 우리의 옛 믿음의 선조들도 그러했습니다.
전인격으로 말씀을 믿고, 말씀으로 돌아갈때 만이 종교인이 아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그리스도인이라 믿습니다.
말씀으로 개혁되는 교회로 또한 주님께서 바른교회로 세우는 교회 되길 소망합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의 작정과 섭리가운데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에 사로잡힌 사람들을 통해서 계획을 이루어 가십니다. 루터와 요시야왕의 개혁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예배를 들을 때마다 말씀으로 돌아가야 함을 깨닫습니다. 말씀으로 돌아가서 삶이 변화되기를 소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명의 말씀으로 믿으며 전인격적으로 믿어야 합니다. 개혁의 선구자들이 말씀으로 돌아가 참된 개혁을 했듯이 우리 교회도 말씀을 토대로 바로 서서 바른 믿음 바른 신앙생활을 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하게 누리는 우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신앙인들은 바른 교회와 바른신앙에 대해 관심을 갖아야 합니다..
교회안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영적인 공허함을 종교적 행위를 통해 만족감을 얻으려하고 해소하려하며 자기 중심적인 신앙생활 속에서 문제의식을 갖지 못하고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
바른교회 바른신앙을 위해서는 잘못된 생각들 속에서 행해졌던 생활방식들을 하나씩 내려놓고 말씀에 비추어 생각하며 하나님 말씀을 온전히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우리의 삶이 변화 되어지고 바른신앙으로 회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에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것이 무엇인지 늘 생각하며 참된개혁이 나의 삶가운데 실천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계심에도 남유다 요시야 왕 시대 율법책이 어느 한구석에 밀려있었던 것 처럼 우리는 삶속에서 말씀을 저 멀리 미루어 두고 사는것 같습니다 루터의 종교개혁도 요시야 왕의 개혁도 그 말씀 아래 우리의 삶을 놓을때 일어났습니다 오직 말씀이 약속하신것 만을 믿는것!! 그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가 말씀 앞에 내삶과 생각 감정을 분별하는것이 곧 삶의 개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삶에서 어느 한곳으로 미루어놓지 않길 하나님의 말씀을 내 삶이 온전히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오직 성경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사모하며 성경이면 충분함을 삶으로 고백하는 우리 언덕위의 교회를 통해 교회와 우리의 개혁은 계속 될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