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이 가까웠으니 단정히 행하라(롬13:11-14)

이윤옥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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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자로써 세상사람들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주권과 계획가운데  종말의 시기가 가까워옴을 알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완성의 날이 다가온다는것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큰 위로가되며 소망을 갖도록해줍니다 그동안 신앙안에 있으면서도 나는 정말 구원받은자인가를  가끔 의문이 들때가 있었습니다  이번 설교를 통해  로이드존스의 로마서강해에  정리한내용을 알고나니 더욱 구원에대한 확신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우리는 이미 구원받았고 죄책과 사망으로부터 용서받은자로서 비그리스도인의 상태로 돌아갈수 없는것입니다

두번째 우리의  구원은  현재에도 진행되고 있으며  구원받았지만  여전히 죄의세력과  죄의오염가운데 있으며 날마다 죄와 싸워  승리함으로 날마다 구원을 이루어나가는것입니다

세번째 우리의 구원은  아직 완성된것이 아니므로 이세상에서  죄와의 싸움이  끝난후에 예수님의 재림으로  천국에서 완성되는것입니다

사도바울도 죄와의 싸움이 쉽지 않았기에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라고 고백했듯이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고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로 무장해야되겠습니다 종말의 시기를 아는 우리는 정욕을위해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말아야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옷을입고 더욱 단정하게 품위있게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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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죄로인해 곤고한 저에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이 은혜는구원이 완성될 종말의 시기가 있음을 알게 해 주신것과 그 구원이 완성될 날이 가까이 왔기에 두려움이 아닌 소망으로 위로해 주신 것입니다.
종말의 때를 사는 저에게 위로해 주시며 어둠에서 벗어나고 승리할수 있는 길을 예수그리스도로 옷을 입는 것이라 말씀해 주십니다.
종말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알게해 주신 은혜에 아래있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세상 어둠에 있지 않도록 어둠을 책망하는데 까지 이르며 나갈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더 나아가 매일마다 죄악에 흔들림 없도록 그리스도인으로 단정한 모습으로 빛되신 주님의 모습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세상과 구별되는 삶을 살수 있는것은 우리가 특별한 시기에 살아 가고 있음을 깨닫는 은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으로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들이 이루어지는 시간에 대하여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선포된 노아시대 사람들, 그토록 기다렸던 약속된 메시아가 이땅에 오셨을때 살았던 유대인들... 그들은 역사적인 시간속에 살아가고 있었지만 깨달을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도 노아시대 사람들과 같이 세상에서 먹고 마시는 일 곧 세상에서 끊임없이 주어지는 상황속에만 몰두 하고 살아 가고 있지는 않는지요 우리 앞에 이토록 분명히 우리가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성경이 선포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역사의 시간 속에서 우리는 경험 하고 직면하고 있음에도 이세상이 주는 달콤함과 고된 인생의 문제속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성경에서는 그리스도로 옷 입은 단정한 삶을 우리에게 명령하십니다 이것은 세상에서 보기에 노아의 방주처럼 어리석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믿고 방주를 만들고 탔던 자들에게 구원이 확실히 이루어진것 같이 지금 우리는 성경에서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명하신대로 살아갈때 나에게 이미 이루어진 구원을 확신하고 날마다 구원을 이루어가며 마지막우리 주님이 오시는날 완전히 이루어진 구원을 똑똑히 보게 될것 입니다 우리는 종말의 시대에 하나님의 주권을 믿으며 순종하도록 살아갈수있는 은혜와 특권을 받은 자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종말의 시기를 아는 것은 우리의 큰 특권이며 은혜입니다. 이미 시작된 종말의 시대를 살아갈 때에 세상사람들과 어떻게 구별되어 살아가야 하는가가 우리의 숙제입니다. 이미 구원을 받았지만 완전히 이루어질 구원의 날을 향해 날마다 죄와의 싸움에서 승리함으로 나아가야 하는 곤고한 인생입니다. 그러나 그 때가 오면 우리에게는 복된 날이 될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그날이 올 때까지 우리를 유혹하는 어둠의 일들을 멀리하며 빛의 갑옷인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하나님의 자녀로 단정히 행하는 삶을 살아가야 되겠습니다. 어둠에서 우리를 보호해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는 것 뿐입니다. 날마다 나를 새롭게 하시는 성령의 은혜를 구하며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되겠습니다.
종말의 시기를 알고 구별된 삶은 사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았다는 증거입니다.
우리에게 종말이 있다는것은 세상에서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대단히 큰 위로가 됩니다. 또한 구원이 완성되는 종말의 날은 비그리스도인들에게는 두려운 날이지만 우리에게는 복된 날입니다.더 이상 죄와 싸우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구원이 완성되는 종말의 날은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수고한 것을 보상해주시고 착하다고 충성스럽다고 면류관을 씌워 주시는 날입니다. 그러기에 하루하루를 희망으로 살아갑니다.그리고 그리스도인이 종말을 준비하는 삶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는 것입니다.저또한 어둠의 일들을 괜찮은 것으로 해도 되는 것으로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말씀으로 깨달음을 주셔서 다시금 회개하게 하시고 주님안에 있게하시고 은혜를 받게 해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종말가운데 사는 우리는 우아하고 품위 있게 행하며 빛의 갑옷을 입으며 주 예수 그리스의 옷을 입고 날마다 무장해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 날마다 깨닫게 해주시고, 믿지 않는자들과 구별된 삶을 살아 갈수 있도록 인도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막연한 믿음 생활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 계획하심을 알고, 믿고, 실천하며 순종하는 삶...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은 삶에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미 죄와 사망에서 인도해주신 구원의 하나님, 날마다 죄와 싸워 이겨 나아갈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구원의 하나님, 장차 우리의 구원이 완성되는 그날 우리의 모든 수고와 인내를 감싸주시고 안아주실 심판주 되시는 구원의 하나님.
완성되는 구원의 날을 향하여 나아갈때 희망과 기쁨과 감사의 삶임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삶이 어둠이 있는 세상에 있지 아니하고 언제나 빛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말씀에 의지하는 삶으로 더욱 나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이뤄지는 종말의 시기가 있음을 잊지않고 더욱더 열심히 믿음 앞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2012년 사람들 사이에서 종말론이 떠오른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대학교 신입생이었던 저는 매일같이 간절히 기도하고 매달렸던 작년의 수험생시절을 뒤로 하고 주변 친구들에 휩쓸렸습니다. "지구가 멸망한다"는 사실에 반신반의하며 그동안 못했던 일들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진 친구들과 어울렸고 방탕한 삶에 빠져들었습니다. 더욱 하나님께 순종하진 못하고 세상사람과 다를바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돌아보면 참 어리석었다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렇게 쉽게 신앙이 무너질 수 있는 저자신의 나약함을 깨닫습니다. 종말의 때를 두려워하기보다 구원의 확신을 통해 종말의 때를 기다리며 준비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함을 다시 한번 알았습니다. 죄와 끝없이 싸우며 나아가야겠습니다.
제 경험에 있어서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게 1주일 뒤에 종말이 온다면 어떤 삶을 살것이냐고 물어보면 그들은 종말이 오는데 왜 내가 일을해야하고 하기 싫은 것을 해야하냐며 방탕한 삶을 살겠다고 말합니다. 저 조차도 종말이 1주일 뒤라면 편안히 쉬면서 하고 싶은거 하며 종말을 맞이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믿음이 있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사람들과 같이 종말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종말을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예수님 께서 재림하시는 그날 까지 죄와 끊임없이 싸우고, 말씀안에서 종말을 받아드릴 수 있는 그런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