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지혜자인가 (전7:1-14)

나의양식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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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자로서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우매자의 생각을 뛰어넘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불신자들은 경험할 수도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다른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같은 상황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살아가는 삶은 어떻게 가능할까요 우매자들은 이땅에서의 재물, 좋은 기름, 혼인집의 즐거움만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그러기에 채워질 수 없는 마음은 인내할 수 없으며,가진 것으로 인해 교만하고 없는 것으로 인해 분노하며 결코 잡을 수도 되돌릴 수도 없는 과거의 좋았다고 생각되는 시절을 돌아보며 우매하게 살아갑니다. 보이는 것 감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에 집중할 수 밖에 없기에 이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혜자는 고난과 현재의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인내하며 죽음이후의 영원한 삶을 사모하며 재물보다 하나님의 뜻을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갑니다. 곤고한 날이든 형통한 날이든 인생을 굽게하시고 펴기도 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장래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인내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 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갑니다. 우매자들이 그토록 이땅에서 얻기 원하는 유산과 돈의 그늘에 있는 것과 같은 유익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생각하며 분별하며 살아 갈 때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상황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영혼은 언제나 안전합니다. 이것이 지혜자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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