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권면과 당부, 참된 교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고후13:1-13)

나의양식
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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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회복되는 것은 바로 성도 한명 한명이 회복 될때에 가능합니다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의 회복을 위해 서신을 통해 바른말씀으로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하였습니다 사도바울에게는 회개하지않는 성도를 징계하고 권징할 수 있는 주께서 주신 권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대면 할 때에 바른 말씀을 통하여 회개하므로 회복된 모습을 보기 원하였습니다 그들의 잘못으로 인해 분노나 비난을 쏟아내는 것이 아니라 바른 신앙으로 이끌어 교회 공동체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길 원하였습니다 우리가 말씀 앞에 권징을 받을 때에 회개함이 아니라 도리어 회피하고자 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상대방도 잘못한게 있다고, 그가 나보다 조금더 잘못했다고, 처음부터 그럴 의도로 한것은 아니라고.... 우리는 방어벽을 칩니다 하지만 우리가 회피할 수록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길에서 멀어져 자신의 영혼, 신앙이 점점 무너지고 신앙에 아무 유익이 없는 것에 매달리게 됩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연약함에도 진리의 말씀에 강퍆한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그리스도와 같이 하나님을 위하여 약해지는 것을 선택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약하여졌을 때에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살아나시므로 우리의 심판주로 이 땅에 오실것을 소망하며 우리의 삶이 이와 같아야 할것을 말씀하십니다 주를 위하여  낮아지고 약해지는 것은 주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 언덕위의 교회도 누군가의 약해짐 헌신 수고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성도가 회복되고 함께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주께서 피로 값주고 사신 귀한 교회가 바른 말씀의 선포와 바른 성례와 정당한 권징을 통하여 주님오실 때까지 정결한 신부로 참된교회로 살아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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