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도들을 균등하게 하는 연보(고후8:10-24)
카이로스
2023-11-18
조회수 270
10
나의양식2023-11-18 19:15
자발적인 것은 바른 신앙의 마음에서 시작합니다 고린도교회가 사도바울의 가르침을 따라 바른 신앙가운데 있을때와 거짓교사들의 가르침을 따랐을때 그들의 마음은 정 반대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1년전에 자발적인 마음으로 시작된 연보는 바른 말씀에서 멀어지면서 연보에 대한 마음이 약해 졌습니다 우리안에 히나님께서 주신 자발적인 마음들이 약하여질때 지금 내가 어디를 향하여가고 있는지 살펴야함을 깨닫습니다 디도를 통해 바른 신앙을 회복한 고린도 교회에게 다시금 하나님의 뜻대로 연보할 수 있는 자발적인 마음이 회복된것 처럼 나 또한 바른 신앙으로 돌아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연보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것이 교회 공동체를 통해 서로 채워주므로 균등하게 하는 놀라운일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과 전혀 다른 기준으로 재물을 보게 합니다 광야의 만나와 가나안땅에서 받은 기업들은 모두 하나님의 능력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주시며 하나님나라의 백성들에게 순종을 요구하셨습니다 우리의 연보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가진것이 주님으로부터 왔기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대로 자발적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매일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모자라지도 남지도 않게 하시는것을 믿는 믿음으로 나를 통해 다른 성도가 채워지고 다른 성도를 통해 내가 채워지는 놀라운 역사를 맛보며 살아가겠습니다
미니2023-11-18 20:34
아직 제가 번 돈으로 헌금을 해본 적 없지만, 훗날 경제 활동을 하게 되었을 때 십일조를 지키는 제 모습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온전히 사랑과 감사의 감정 뿐만 떠올랐다고 말한다면 거짓말인것 같습니다. 수입의 1/10이나 드려야 한다니 부담스러웠고,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보면서 내가 가진 것들이 내 능력으로 얻은 것이 아닌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것이라고 생각하니 방금 했던 생각이 완전히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당연하게 생각하는 따뜻한 집, 밥, 가족, 학교, 친구, 교회 모두 하나님께서 거저주신 소중한 은혜인데 십일조조차 아깝다고 느낀 것은 오만한 생각이었습니다. 제 이름의 뜻처럼 형편이 좋지 않은 성도들을 불쌍히 여겨 사랑의 마음으로 균등의 원리를 구현해 낼 수 있는, 믿음이 성숙한 저로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하늘소망2023-11-18 20:50
고린도 성도들의 행동을 독려하기위해 마게도냐 성도들의 모습과 그리스도의 본을 예로 든 후에 바울은 연보를 실행해서 그들의 사랑을 완성하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고린도 교회는 부유했고 어려운 자들의 짐을 덜어 줄수있는 능력이 있었습니다.말씀을 통해 연보의 원리에 대해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먼저는 '자원하는 마음'이고 두번째는 '있는 대로'며 세번째는 '평균하게' 입니다.
연보를 할 때에 이 원리들을 잘 기억하며 해야겠습니다.
연보를 할 때에 이 원리들을 잘 기억하며 해야겠습니다.
레이즈업2023-11-18 21:03
[모든 신약의 원리는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으로 부터 비롯된 것이다]
여러 서신서에 기록되어진 연보의 원리는 바울을 통해 정리되고 공교회에 권위있는 말씀으로 가르쳐 졌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바울은 연보의 원리를 누구로부터, 또는 어떤 계기를 통해 알게되었을까? 앞선 사도들? 아니면 교회 여러 재정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도출된 규범인가? 그 어떤 것도 아니었습니다. 바울은 연보의 원리를 구약의 말씀을 통해 도출하고 공교회에 가르쳤습니다. 바울이 연보의 원리를 도출한 구약 말씀은 출애굽기 16장 18절입니다.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더라"
저는 여기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바울은 단지 구약 말씀을 통해 내가 지켜야할 규범이나 규례를 발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보았고 거기서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알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광야에서 만나를 내려주실때 많이 거둔자도 적게 거둔자도 부족함이 없게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이었습니다.
광야 회중 어느 누구도 핍절한 자들이 없게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이었고 바울은 그것을 보았고 거기서 신약의 연보의 원리를 발견하였습니다.
연보의 원리는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으로 부터 비롯된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볼 때 단지 문자 그대로의 어떤 사건을 보아서는 안되며 그 사건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을 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본다면, 하나님의 마음을 통해 내가 감동을 받는다면,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는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건 아닐까요? 출애굽 만나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은 많이 거둔자에게는 욕심을 버릴것과 적게 거둔자에게는 핍절하지 않게 하려는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오늘날의 연보 또한 동일한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고 그 정신을 우리는 삶가운데 실현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제 자신이 말씀을 볼때 단지 사건이나 규범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을 먼저 묵상하고 깨닫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생겼습니다. 또한 성경적인 연보의 원리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여러 서신서에 기록되어진 연보의 원리는 바울을 통해 정리되고 공교회에 권위있는 말씀으로 가르쳐 졌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바울은 연보의 원리를 누구로부터, 또는 어떤 계기를 통해 알게되었을까? 앞선 사도들? 아니면 교회 여러 재정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도출된 규범인가? 그 어떤 것도 아니었습니다. 바울은 연보의 원리를 구약의 말씀을 통해 도출하고 공교회에 가르쳤습니다. 바울이 연보의 원리를 도출한 구약 말씀은 출애굽기 16장 18절입니다.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더라"
저는 여기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바울은 단지 구약 말씀을 통해 내가 지켜야할 규범이나 규례를 발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보았고 거기서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알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광야에서 만나를 내려주실때 많이 거둔자도 적게 거둔자도 부족함이 없게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이었습니다.
광야 회중 어느 누구도 핍절한 자들이 없게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이었고 바울은 그것을 보았고 거기서 신약의 연보의 원리를 발견하였습니다.
연보의 원리는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으로 부터 비롯된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볼 때 단지 문자 그대로의 어떤 사건을 보아서는 안되며 그 사건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을 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본다면, 하나님의 마음을 통해 내가 감동을 받는다면,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는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건 아닐까요? 출애굽 만나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은 많이 거둔자에게는 욕심을 버릴것과 적게 거둔자에게는 핍절하지 않게 하려는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오늘날의 연보 또한 동일한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고 그 정신을 우리는 삶가운데 실현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제 자신이 말씀을 볼때 단지 사건이나 규범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을 먼저 묵상하고 깨닫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생겼습니다. 또한 성경적인 연보의 원리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포도송이2023-11-18 21:27
거짓말씀에 현혹되어 바른말씀에서 멀어지게된 고린도 성도들을 향하여 사도바울은 멈춰버린 연보를 다시 하나님께 온전히 할것을 권면합니다. 말씀과 믿음으로 드려진 연보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우리들로 하여금 이루어져 갈것이기 때문입니다. 연보는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것이기에 모든 이들에게 균등하게 하려 함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연보는 있는대로 형편대로 마음을 다해서 자원하는 마음으로 해야합니다.
연보를 통하여 균등하게 이끌어 가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이 거둔자, 적게 거둔자 결국 같아지는 균등의 원리입니다. 또한 사도바울은 연보를 드리는자 못지 않게 관리의 중요성 또한 강조합니다. 정도의 길에서 이탈하는 것은 바른말씀에 서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많은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듯이 연보를 담당하고 관리하는 성도들은 언제나 바른말씀 앞에 우리의 신앙이 세워져 가야 하겠습니다. 말씀의 원리대로 실천하고 나아가는 주님의 몸된교회 되길 소망합니다.
연보를 통하여 균등하게 이끌어 가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이 거둔자, 적게 거둔자 결국 같아지는 균등의 원리입니다. 또한 사도바울은 연보를 드리는자 못지 않게 관리의 중요성 또한 강조합니다. 정도의 길에서 이탈하는 것은 바른말씀에 서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많은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듯이 연보를 담당하고 관리하는 성도들은 언제나 바른말씀 앞에 우리의 신앙이 세워져 가야 하겠습니다. 말씀의 원리대로 실천하고 나아가는 주님의 몸된교회 되길 소망합니다.
마라나타2023-11-18 22:12
연보는 믿음의 성도들에게는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저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과 은혜와 사랑이 있었기에 당연하게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헌금 생활을 했던것 같습니다. 이번 말씀을 통해 한가지 알게 된것은 성도들이 마음으로 그리고 형편에 맞게 한 연보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 능력은 균등하게 하는 것입니다. 연보는 나의 재물이 없어지는 것도,나의 형편을 어렵게 만드는 것도 아닙니다. 채워줌으로 균등하게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연보를 받으시는 주체는 하나님임을 알고 성경에서 말씀하는 연보의 원리가 실현되는 언덕위의교회 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과 은혜와 사랑이 있었기에 당연하게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헌금 생활을 했던것 같습니다. 이번 말씀을 통해 한가지 알게 된것은 성도들이 마음으로 그리고 형편에 맞게 한 연보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 능력은 균등하게 하는 것입니다. 연보는 나의 재물이 없어지는 것도,나의 형편을 어렵게 만드는 것도 아닙니다. 채워줌으로 균등하게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연보를 받으시는 주체는 하나님임을 알고 성경에서 말씀하는 연보의 원리가 실현되는 언덕위의교회 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엘사2023-11-18 22:26
연보는 하나님께 내가 갖고 있는 것을 형편이 되는 대로 자발적으로 마음을 다해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서로 연보를 통해 다른 성도의 부족함을 채워줌으로 균등하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마게도냐 성도의 연보는 가난한 예루살렘 성도들의 부족분과 사도 바울의 사역비를 채워주었습니다. 우리가 하는 연보가 다른 성도의 부족함을 채워 균등으로 흘러가게 함을 알게하셨습니다. 균등을 이루기 위해서는 관리도 중요한데 바울은 성도들의 인정을 받고 하나님나라와 성도들에 대한 간절한 마음이 있는 사람을 세워 연보를 관리하도록 하였습니다.
연보을 하는 이유, 연보를 하는 마음자세, 연보를 관리하는 것에 대해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다해 드리는 풍성한 연보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나가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연보을 하는 이유, 연보를 하는 마음자세, 연보를 관리하는 것에 대해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다해 드리는 풍성한 연보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나가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무화과2023-11-19 00:46
헌금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감사함으로 마음을 다해 말씀과 믿음에 따라 하나님께 하는 것입니다. 마게도냐 성도들은 말씀과 믿음의 성숙함으로 어려움에 처한 예루살렘교회를 물질로 도우며 하나님의 뜻을 실현해 나갔습니다.유대인 중심의 예루살렘교회도 이방인 중심인 안디옥 교회도 마찬가지였습니다.하나님의 뜻은 모든 교회가 서로 도우며 가진자들은 부족한 자들에게 교회 안,밖으로 흘려보내면서 후원하고 구제하여 균등하게 실천해가는 것입니다.세상은 차별을 있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는 차별없이 하나님 나라를 구현해 가야합니다.우리는 시간을 드리고 물질을 드리며 주님을 본받는 자가 되어 주님의 나라를 세워가는데 서로 섬기며 협력해 나가야 합니다.주의 일을 잘 감당해가는 디도처럼 성도를 사랑하고 모든 교회에 칭찬을 받는 사람으로 주의 일을 잘 감당해가는 성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희준2023-11-19 14:06
균등의 원리를 알게 되면서 연보에 대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걸 알았습니다. 헌금을 성인이 되기전에 자신의 돈이 아니지만 헌금을 하게 되면서 교회에 와서 의무적으로 하거나 형식적으로 하게 되지않고 정말 감사함으로 해야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나중에 자신이 번 돈으로 헌금을 할때 아까워하지 않고 이 돈을 가질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함과 기쁨으로 하며 제대로 알고 헌금을 할수 있게 되고 그런 헌금으로 균등이 이루어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2023-11-19 14:20
어려서부터 연보에 대해서 배운 것은 큰 은혜인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마음을 다해서 연보를 하며 나중에 경제활동을 통해서 수입이 생길 때에도 이 수입이 하나님께서 주신줄 알고 연보를 해야 합니다. 또한 균등의 원리를 생각하며 가난한 성도들을 위해 연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구약의 고엘제도와 희년제도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균등의 원리를 주셨던것처럼 신약에서는 연보(헌금)를 통해 다른 성도들을 평안케하고 균등하게 하신것을 깨닫게 됩니다 자발적으로 드리는 연보는 형편이 되는대로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이 하나님이 기쁘시게 받으시는 헌금인것처럼. 연보는 신비한 능력이 있습니다 광야에서 날마다 만나를 주시고 많이 거둔자는 썪게 하여 욕심을 버리도록 하신 것처럼 연보는 가난한자에게 흘러들어가 균등의 원리를 실현하게 하십니다 정부의 세금은 강제적으로 거두어 나라에 가난한자들을 위한 복지혜택과 경제적인 도움으로 평안하게 살도록 정책을 만드는것처럼 교회의 연보도 가난한 성도들에게 그렇게 쓰여질때 하나님이 기뻐하실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에서는 더욱더 차별없이 균등의 원리가 회복될수 있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또 헌금을 관리하는것도 중요합니다 바울은 믿음이 신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고 성도들에게 칭찬받는자들을 뽑아 헌금을 관리하게 하고 자랑하며 하나님의 영광의 도구됨을 기뻐하였는데 모든교회가 헌금을 관리할때에 하나님앞에서 정직하게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