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믿음을 향한 열망(행2:22-24)
나의양식
2023-11-04
조회수 148
8
마라나타2023-11-04 20:31
타락한 시대에 우리가 붙잡아야 할것은 교회를 성경적으로 온전히 개혁해 나갔던 종교개혁자들의 신학과 정신입니다. 우리들도 종교개혁자들 처럼 하나님 중심적인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칼빈의 개혁신학을 받아들인 위그노는 교회가 타락한 시대에 바른 신앙생활을 위해서 자기 자신과 가족의 영혼을 위해서 목숨을 걸었던 사람들입니다
위그노들은 우리처럼 평범한 시민들이었고 위그노들이 두려워한 것은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수 있는 주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을 두려워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종교의 자유 뿐 아니라 모든 것에 자유가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전도하다가 실망하고 낙심될때가 많습니다. 더 담대히 기도하며 나아가길 소망하며 바울처럼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을 준비가 되어 있기를 기도합니다.마지막 으로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무엇을 두려워하면서 살고 있는지 어떤 가치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지, 내가 삶의 중심이 되고자 하지는 않은지, 자녀들에게 신앙보다 세상에서의 성공을 더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지, 육신의 유익 때문에 영혼의 유익을 포기하고 있지는 않은지, 짧은 세상의 삶을 위해 영원한 삶을 포기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었습니다.
위그노들은 우리처럼 평범한 시민들이었고 위그노들이 두려워한 것은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수 있는 주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을 두려워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종교의 자유 뿐 아니라 모든 것에 자유가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전도하다가 실망하고 낙심될때가 많습니다. 더 담대히 기도하며 나아가길 소망하며 바울처럼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을 준비가 되어 있기를 기도합니다.마지막 으로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무엇을 두려워하면서 살고 있는지 어떤 가치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지, 내가 삶의 중심이 되고자 하지는 않은지, 자녀들에게 신앙보다 세상에서의 성공을 더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지, 육신의 유익 때문에 영혼의 유익을 포기하고 있지는 않은지, 짧은 세상의 삶을 위해 영원한 삶을 포기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었습니다.
엘사2023-11-04 21:50
위그노들은 극심한 고난과 박해를 받으면서도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기 위해, 자기의 신앙과 영혼의 유익을 위해, 바른 신앙생활을 위해 재산, 명예, 시간, 육체, 생명까지도 포기하며 말씀으로 신앙생활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이 두려워했던 것은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수 있는 주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이었습니다. 현재의 우리 기독교인도 위그노처럼, 바울처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주의 말씀대로 사명을 기억하며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극심한 고난은 없을 지라도 타락하고 세속화된 시대안에서 나만을 중심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 우선시 하면서 사는 것인지를 분별하며 바른 신앙과 바른 믿음에 대한 고민을 해야겠습니다. 참된 신앙인으로서 나와 가정의 영혼의 유익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기에 말씀을 더 깊이 사모하게 됩니다. 귀로만 듣지 말고 내 영혼의 깊은 곳까지 울림이 되는 말씀으로 주님을 중심으로 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밀알2023-11-04 21:50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어느 시대에도 있었습니다. 바울의 시대에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있었고, 종교개혁 시대에는 로마카톨릭주의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말씀에서 벗어났으면서도 벗어난 줄 모르는 것입니다. 종교개혁의 신앙을 따랐던 위그노인들은 바른 신앙, 바른 믿음을 위해서 기독교를 택했습니다. 말씀대로 살기를 원했던 위그노인들이 두려워한 것은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주 예수 그리스도 한분이었습니다.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타락한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위그노인들처럼 바른 신앙 생활을 하며, 참 기독교인으로서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타락한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위그노인들처럼 바른 신앙 생활을 하며, 참 기독교인으로서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카이로스2023-11-04 22:50
부패한 로마카톨릭에 대항하여 종교개혁자들과 위그노들은 인간중심이 아닌 성경중심으로 돌아가기를 선포하고 박해와 고난을 받을걸 알면서도 개혁에 동참하였습니다 생명에 위협이 있었지만 영원한 나라인 천국을 소망하며 인내할수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박해가 없는 자유롭게 신앙을 가질수 있지만 오히려 교회와 성도들이 타락하고 부패되었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개혁은 지금도 계속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하는 싸움이 내속에 날마다 있어야 합니다 주님 없으면 난 아무것도 아니라는 고백이 날마다 일어나야 합니다 위그노들의 싸움은 그리스도가 존귀케 되는것인데 지금 우리는 내가 삶의 중심이 되어 성공과 물질 세상의 풍요만을 바라보고 살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봅니다
우리가 예수께 받은 사명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데 생명조차 아끼지 않았던 바울의 모습이 우리에게 일어날때 개혁은 계속 되어져갈것입니다
우리가 예수께 받은 사명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데 생명조차 아끼지 않았던 바울의 모습이 우리에게 일어날때 개혁은 계속 되어져갈것입니다
포도송이2023-11-05 00:27
세상적인것으로 변화되어가는 시대앞에 교회들마다 외치는 한마디가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것일까? 생각해봅니다. 우리는 말씀의 원리대로 성경으로 돌아가려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가? 말씀대로 행하는 믿음으로 나아가고 있는가 입니다. 오직 성경의 토대위에 세워져가는 것만이 갖은 고난과 핍박과 죽음을 무릅쓰고 복음을 지켜온 신앙의 선조들의 뜻이자 그들의 사명을 잇는 것이라 믿습니다.
순수한 복음을 지켜온 수많은 믿음의 선조들의 복음의 댓가가 있었기에 부끄러운 모습이지만 이렇게 복음앞에 세워져 가는것 같습니다. 초대교회가 지향한 오직 말씀의 토대위에 말씀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영광과 존귀만을 바라보는 믿음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순수한 복음을 지켜온 수많은 믿음의 선조들의 복음의 댓가가 있었기에 부끄러운 모습이지만 이렇게 복음앞에 세워져 가는것 같습니다. 초대교회가 지향한 오직 말씀의 토대위에 말씀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영광과 존귀만을 바라보는 믿음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무화과2023-11-05 08:47
우리의 경주에는 종착점이있습니다.바울은 이 종착점을 향해 달려가며서 생명을 다해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 주신 사명을 끝까지 완주합니다. 종교개혁 주의자들도 개혁신학을 받아들인 위그노들도 바른 말씀의 신학과 정신으로 생명조차 아까워하지 않고 자신의 달려갈 길을 주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며 달려갔습니다... 우리는 어떤 길을 달려왔는지?앞으로는 어떤 길을 달려가야 하는지?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달려가지 못하도록 우리의 발목을 잡고있는 것들은 무엇이였는지 생각해 봅니다.경제적인 부, 자녀들의 바른믿음보다 세상의성공 ,다른사람 앞에 보여지는 명예,주님을 위해 시간을 내지 못하는 바쁜 삶의 시간들,내 육체의 건강에는 많은 신경을 썼지만 영혼의 건강을 위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했는지~? 개혁주일을 지키며 교회의 타락과 세속화된 된 나의 모습이 아닌 영혼의 유익이 무엇인지 생각하며,오직은혜,오직믿음,오직 말씀으로 새로워지길 다짐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S2023-11-05 14:18
위그노들은 많은 핍박과 고난을 받으면서도 바른 복음을 지켜나갔습니다. 죽음 앞에서도 바른 신앙을 지켜온 위그노와 같은 선조들을 생각하며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아가고 사명을 다해서 고난에도 낙심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제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레이즈업2023-11-17 11:27
오늘날 종교개혁의 정신이 고스란히 전해져 언덕위의교회 처럼 개혁주의 신앙을 추구하는 교회가 여전히 존재할 수 있는 것도 16~18세기 300년 동안 극심한 박해를 받고 이름도 빛도 없이 사라져 갔던 위그노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칼빈, 루터, 쯔빙글리 등 위대한 종교개혁자는 아니었지만 평범한 신앙인으로 극심한 박해와 고난 속에서도 복음을 붙들고, 예배와 개혁신앙을 지키므로 교회와 세계 역사를 변화시킬수 있었던 사실을 생각해 볼때, 위대한 삶은 신앙인으로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것이 아닌, 내가 몸 담고 있는 교회와 삶의 현장에서 예배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언제나 말씀의 본질로 돌아가려는 몸부림일 것입니다.
평범했지만 강력한 삶을 살아간 위그노의 종교개혁의 정신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평범했지만 강력한 삶을 살아간 위그노의 종교개혁의 정신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들은 현재 모든것에 있어서 자유가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누구든지 종교의 자유를 누리며 신앙생활을 합니다 그러나 이때에 사람의 소견에 옳은대로 살아가는 자들이 추구하는 삶으로 유혹되기가 쉽습니다 내가 삶의 중심이 되고 세상에서 성공하고 세상 가치가 인정하는 그럴듯한 삶에 무게를 두며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가 받은 신앙의 가치에 귀기울이지 않으면 바른신앙의 가치로 분별하지않으면 우리는 영혼의 유익을 포기하고 영원한 삶을 포기하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존귀히 되는 삶을 위하여 영적 싸움을 하며 진리의 가치를 지키고 전해준 위그노와 같은 믿음의 선조들을 통해 우리가 이 자유의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깨닫게 됩니다 외부의 공권력에 의한 핍박은 없는것 같으나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밝히 깨달은 진리대로 삶을 살아갈때 무수히 세상과 대립되고 거슬러야 할 가치들이 많습니다 그것을 적당히 넘어간다면 우리의 삶의 방향은 진리를 떠나게 될것입니다 일상의 아주 작은 선택 가운데 오직 그리스도만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날마다 개혁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지금 현재 삶에서 버려야할것 나아가야 할것을 삶으로 증명해 나가야 합니다 그럴때 우리의 자녀들이 바른신앙으로 살아가는 가치를 보게 될 것이며 바른 말씀 안에서 누리는 복을 받게 될것 입니다 내 삶이 오늘도 개혁되어지고 세상을 거스르기 위한 싸움이 멈추지않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