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한 몸을 가진 우리를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능력(고후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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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망2023-09-02 16:05
보배는 영광스러운 복음의 메시지고 질 그릇은 깨지기 쉬운 인간의 몸입니다.왜 하나님은 이 보배를 질 그릇에 있게 하셨을까?그것은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않음을 알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질그릇 안에 보배가 담겨져 있기에 겉으론 약해보이지만
실상 가장 강한것입니다. 우리들을 둘러싸고 있는 욱여쌈이 답답하지 않은것도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복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12 사망은 우리안에 역사하고...
사도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생명이 그들에게 나타나기까지 말할 수 없는 역경을 경험해야 했습니다.하지만 그들이 예수그리스도를 믿게 되고 영원한 생명을 소유했기 때문에 그것이 가치 있는 것이 되었습니다.
때때로 복음을 전함으로서 격는 역경과 어려움이 있습니다.하지만 우리 안에 역사하는 사망이 누군가에게 생명이 될 수 있다면 그 보다 가치 있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더 가치 있는 일에 담대함을 가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질그릇 안에 보배가 담겨져 있기에 겉으론 약해보이지만
실상 가장 강한것입니다. 우리들을 둘러싸고 있는 욱여쌈이 답답하지 않은것도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복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12 사망은 우리안에 역사하고...
사도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생명이 그들에게 나타나기까지 말할 수 없는 역경을 경험해야 했습니다.하지만 그들이 예수그리스도를 믿게 되고 영원한 생명을 소유했기 때문에 그것이 가치 있는 것이 되었습니다.
때때로 복음을 전함으로서 격는 역경과 어려움이 있습니다.하지만 우리 안에 역사하는 사망이 누군가에게 생명이 될 수 있다면 그 보다 가치 있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더 가치 있는 일에 담대함을 가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카이로스2023-09-02 16:53
세상의 가치기준은 보배는 금그릇에 담습니다
그러나 예수의 복음의 광채인 보배를 연약한 질그릇에 담은것은 우리의 능력이 아님을 고백하도록 하십니다 오직 크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질그릇인 우리가 당하는 어떤 거꾸러뜨림과 박해와 욱여쌈도 이기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이 예수의 죽음을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한다고 고백한것은 그의 삶 전체가 오직 예수뿐이고 오직은혜의 고백이 있기때문입니다 나를 위해 죽으신 주의 희생을 생각하면 죽어가는 영혼에 대한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깨달았을것이기에 자신의 과거의 보배라고 생각한것들을 배설물로 여기고 죽을 육체에 생명이 나타나도록 복음의 광채를 발산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마음에 비추인 복음의 광채로 더욱 섬기고 빛을발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싹이 나지않고 열매도 거둘수 없듯이 예수의 죽음을 내가 기꺼이 짊어지므로 새로운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를 날마다 경험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나 예수의 복음의 광채인 보배를 연약한 질그릇에 담은것은 우리의 능력이 아님을 고백하도록 하십니다 오직 크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질그릇인 우리가 당하는 어떤 거꾸러뜨림과 박해와 욱여쌈도 이기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이 예수의 죽음을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한다고 고백한것은 그의 삶 전체가 오직 예수뿐이고 오직은혜의 고백이 있기때문입니다 나를 위해 죽으신 주의 희생을 생각하면 죽어가는 영혼에 대한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깨달았을것이기에 자신의 과거의 보배라고 생각한것들을 배설물로 여기고 죽을 육체에 생명이 나타나도록 복음의 광채를 발산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마음에 비추인 복음의 광채로 더욱 섬기고 빛을발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싹이 나지않고 열매도 거둘수 없듯이 예수의 죽음을 내가 기꺼이 짊어지므로 새로운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를 날마다 경험하기를 기도합니다
밀알2023-09-02 17:50
하나님이 새 언약의 직분자들에게 긍휼의 은혜를 주시는 곳은 마음이요, 긍휼의 은혜를 주시는 도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우리의 몸은 질그릇처럼 가치없는 몸이지만, 하나님께서 그안에 복음의 메시지와 그들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상징하는 보물을 넣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몸에 보물을 넣어주신 이유는 우리의 몸에 예수의 생명을 짊어지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하나님의 능력을 내면에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것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힘과 능력이 아니라 바로 복음에서 옵니다. 그리스도인의 능력은 오직 복음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가능합니다.
마라나타2023-09-02 18:49
우리의 몸은 가치가 없고 연약한 질그릇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어느날 우리 몸에 보배를 담아주셨습니다. 우리 몸에 담아 주신 보배는 없어지는 보배가 아니고 우리 마음에 비추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광채는 지속적으로 빛나는 광채입니다. 세상에 있는 그 어떠 보석보다 빛나는 보석을 우리몸에 담아주셨습니다.다시한번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힘이 생김니다.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의 연약한 몸에 담아주신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앞으로 우리가 역경과 고난 속에서 살아갈때에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마음에 심겨진 보배가 스스로 빛을 발하기 소망하며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길 원하며 묵상 만이 이세상을 살아가는 저에게는 큰 무기임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포도송이2023-09-02 19:23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복음의 광채를 우리에게 비추셨습니다. 이 영광스러운 보배를 연약하고 보잘것없는 우리 몸인 질그릇에 담아 두어 주셨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고 어떠한 복음의 방해가 있다해도 우리 안에 담겨져 있는 복음의 빛이 있기에 이겨낼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의 마음에서 빛났던 복음의 광채가 긍휼의 은혜를 입은 우리의 마음속에도 영원히 빛나길 기도합니다. 연약함과 나약함을 이겨내고 예수의 생명을 짊어지고 드러내길 원합니다. 하루하루 삶가운데 내안에 담겨져 있는 보배를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과 기쁜 마음으로 더욱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무화과2023-09-03 00:04
인간은 유한하여서 모든 것에 한계를 느끼며 때때로 절망과 어둠속에 살아가는 존재들입니다. 이런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긍휼의 은혜를 주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로 어두움을 물리쳐 주시고 ,말씀따라 순종할때 세상방식이 아닌 하나님의 방식으로 승리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인간의 이성으로 상상할수도 없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시켜 주셨습니다. 인간의 연약함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담은 우리는 어두운 세력과 싸워 나가는 주의 용사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있는 우리 성도들은 어렵고 힘든 여러가지 고난 중에 있더라도 승리를 약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나의 힘과 의지가 아닌 주의 생명의 능력으로 삶의 현장에서 담대히 복음을 전할수 있습니다.. 연약한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주님께 순종하며 오늘도 주 안에서 주를 위해 죽은자 임을 기억해 봅니다.
긍휼의 은혜를 통해 심히 큰 하나님의 능력이 질그릇에 담겨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스스로 담을 수도 담을 자격도 없는 질그릇에 보배를 담아 세상에서 욱여쌈을 당하여도 답답함중에도 거꾸러뜨림을 당하고 박해중에도 긍휼의 광채를 전인격을 통해 나타내시므로 질그릇된 우리를 유지하고 지키십니다 연약한 몸으로는 여리고성 앞에서 미디안과의 전쟁에서 골리앗 앞에서 어떤 승리도 경험할 수 없는 존재이지만 오직 질그릇안에 보배로 말미암아, 주신 사명을 능히 감당하여 승리 할 수 있음을 성경의 구름같은 허다한 증인들을 통해 보여 주셨습니다 이 보배를 질그릇에 담으신 하나님의 심히 크신 능력은 절대 인간으로 인해 어떤 피조물로 인해 잃게 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땅의 방식이 아닌 하나님의 방식으로 일을 할 때 복음의 광채를 분명히 드러낼 수 있습니다 죄악 가운데 흘러가는 세상속에서 세상이 우리가 보배를 가졌다는것을 어떻게 알수있는가? 세상과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몸을 통해 드러 내는 것입니다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므로 질그릇 같은 우리의 몸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것 입니다 복음의 광채, 하나님의 심히 크신 능력이 행하시고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그 믿음으로 한 발자국씩 내딛으므로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이 드러나는것을 보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