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은 새 언약 일꾼(고후4:1-2)

나의양식
2023-08-19
조회수 106
8

임마누엘2023-08-19 22:32
거짓교사들은 사람이 써준 추천서를 근거로 사역을 하는것을 인정하였고 모세는 장차 오실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잠깐 있다가 없어질 영광인 얼굴의 광채를 수건으로 덮었지만 모세가 전한 율법조문을 오해하여 자기의 의를 드러내며 여전히 행위구원에 집중하도록 현혹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유대인으로 다메섹에서 예수를 만나기 이전까지 종교적 열심으로 행했던 일들이 얼마나큰 죄라는것을 깨닫고 주를 만난이후 긍휼의 은혜를 받은자라는 정체성을 가진후에는 어떠한 환난과 미움과 대적자들이 있더라도 낙심하지 않을수 있었고 생명을 조금도 아끼지 않고 복음을 증거하는데 기쁨으로 경주했습니다 새언약의 일꾼은 삼위 하나님께서 영으로 주신것이기에 죄와 싸워 승리할수 있고 자신을 속이지 않고 회칠한 무덤같은 행위에 집중하지 않으며 변형된말로 속이거나 새로운 지성으로 현혹하는것을 분별할수 있게 됩니다 주께받은 직분자들은 지난 2000년동안 변함없이 전해지는 성경말씀을 근거로 해서 증거하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의 은혜의 관점으로 말씀을 보며 분별해야 할것입니다 죄인된 나는 행위로는 도저히 의롭다 인정받지 못하지만 긍휼의 은혜를 입은자로써 감사함으로 부끄러운일은 버리고
자신이나 남을 속이며 이익을 탐하는 자가 되지말며 진리를 담대하게 전하는자로
예수님의 긍휼의 은혜에 사로잡혀 모든 상황을 뛰어넘는 바울처럼 자천하는 믿음을 닮아가기소망합니다
자신이나 남을 속이며 이익을 탐하는 자가 되지말며 진리를 담대하게 전하는자로
예수님의 긍휼의 은혜에 사로잡혀 모든 상황을 뛰어넘는 바울처럼 자천하는 믿음을 닮아가기소망합니다

밀알2023-08-19 22:38
우리는 새 언약 일꾼의 직분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긍휼의 은혜에 있습니다. 이 은혜를 기억할 때 우리에게 새언약 직분을 주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수행해 나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부름받은 성도가 복음을 듣지 않으면, 복음을 전하는 성도가 되기 어렵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해 우리의 삶은 고난과 어려움이 있어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소망을 두면서 극복할 수 있게 됩니다.
담대한 삶을 살면서 주님만을 섬기는 믿음생활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해 우리의 삶은 고난과 어려움이 있어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소망을 두면서 극복할 수 있게 됩니다.
담대한 삶을 살면서 주님만을 섬기는 믿음생활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화과2023-08-20 00:07
주님께서는 우리를 창세전부터 선택하셔서 새 언약의 일꾼으로 세워 주시기까지 끝없이 인내하시고 사랑하시며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을 베풀어 주셨습니다.하지만 우리들은 늘 믿음이 연약하여 힘듬과 갈등과 염려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긍휼함의 은혜를 뛰어 넘지 못하여 주저앉고 낙심하며 진리를 드러내며 살지 못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본문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긍휼의 은혜를 힘입어 모든 낙심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항상 기뻐하고 감사함으로 직분자로서 사명을 감당합니다.새 일꾼 된 사람으로 하나님의 긍휼하심은 바울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낙심하지 않고 죄와 싸워 나가며 부끄러움이 없이 진리의 말씀을 당당히 전할수 있도록 합니다.이렇듯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은 자들은 바른 양심으로 바른 진리를 증거할 수 있으며 우리를 통해 복음을 듣는 자들은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 양심으로 진리의 말씀을 받아 들이게 될 것입니다.

엘사2023-08-20 09:07
새언약의 일꾼으로 부름받은 우리는 아무런 조건없이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긍휼하심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긍휼하신 은혜에 힘입어 비참함과 환난과 결박과 거짓교사들의 모함 등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오직 진리만을 나타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생각하며 성경말씀을 읽고 바른 진리의 말씀을 분별하여 나가야 겠습니다. 긍휼의 은혜에 힘입어 복음을 증거할 때 성령께서 주시는 변화된 마음이 양심에 반응할 것을 믿으며 새 언약의 일꾼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나가야겠습니다. 자격없는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긍휼하신 은혜가 크심으로 기쁘게 찬양합니다.

Coram Deo2023-08-20 10:22
우리의 모든 사명(사역)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것이지 나의 능력과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깨닫는다면, 한치의 오차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완벽하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니, 사람의 눈에 또는 나의 눈에 나의 사명이나 사역의 결과 또는 과정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감히 말할 수 없습니다. 지금 보이는 과정을 앞으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끌고 가실지 우리는 알 수 없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내가 원하는 대로 사명(사역)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 실망할 수 있겠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선과 악을 판단하는 극단의 교만에 빠지는 것이 아닐지요?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사역을 자랑하고 싶어서 사역을 하는 것이 아니므로, 비밀한 방법이나 부끄러운 방법을 사용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더구나, 하나님의 말씀을 이상하게 해석해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고 싶은 마음 조차도 생기지 않을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다 들여다 보고 계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이 없이 똑바로 사람들의 마음(양심)에 부닥치게 해야 합니다. 그들이 진리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할지 생각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 아닙니다. 그들의 반응이 어떠하게 될지는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우리는 오로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이 두 계명을 마음에 품고 말씀으로 전진할 뿐입니다. 너무도 명확한 진리 앞에는 그 어떤 어려움도 낙심도 넘어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유한한 의지를 기대함이 아니라, 고단한 무릎을 펴고 일어 서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에 의지하게 되니 말입니다.

오직감사2023-08-20 10:24
새 언약의 일꾼이라고 부르시는 주님의 부르심에 감사감격합니다.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하심의 은혜로 새 언약의 일꾼 되었음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낙심하지 않으며 숨은 부끄러운 일을 버리며 진리만을 나타내는 복된 주님의 일꾼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늘소망2023-08-26 21:10
4장1절에서 6절 까지 바울은 모든 주의 종들에게 있어서 복음을 분명히 전해야 될 책임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바울은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놀라운 방법으로 자신을 새 언약의 일꾼이 되게 하셨는지에 대해 말해 왔습니다.그리스도인의 직분이 갖는 놀라운 가치에 대해 생각할 때 마다 바울은 결코 낙담할 수 없었습니다.우리가 그리스도를 섬김에 있어서 절망과 좌절의 순간이 많이 있지만 주님은 그 순간에 자비와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렇기에 때로는 절망의 순간이 있을지라도 주님으로 말미암은 격려는 더더욱 큰 위로로 다가옵니다.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에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
바울은 복음을 전파했고 삶 가운데 복음을 실천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그는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해 그 자신을 천거하려고 했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복음전파와 삶 가운데 복음을 실천해야 하는
소명이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바울은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놀라운 방법으로 자신을 새 언약의 일꾼이 되게 하셨는지에 대해 말해 왔습니다.그리스도인의 직분이 갖는 놀라운 가치에 대해 생각할 때 마다 바울은 결코 낙담할 수 없었습니다.우리가 그리스도를 섬김에 있어서 절망과 좌절의 순간이 많이 있지만 주님은 그 순간에 자비와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렇기에 때로는 절망의 순간이 있을지라도 주님으로 말미암은 격려는 더더욱 큰 위로로 다가옵니다.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에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
바울은 복음을 전파했고 삶 가운데 복음을 실천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그는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해 그 자신을 천거하려고 했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복음전파와 삶 가운데 복음을 실천해야 하는
소명이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레이즈업2023-09-01 16:16
<내가 집중해야할 5가지 일관된 태도>
사도 바울은 이방인을 위한 복음 전도자의 직분을 부여 받은 이후 부터 줄곧 낙심하지 않고 일관된 태도를 잃지 않았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반대로 말하면 우리가 은혜의 직분자로서의 삶을 시작할 때, 낙심되고 일관된 태도를 잃어버릴수 있는 위험에 언제나 빠질수 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하고 있는 일관된 태도는 본문에서 고백하고 있는 것처럼, ① 깨끗한 양심으로 교회 섬기기(2절 후반) ② 사심없이 사역하기(2절 초반) ③ 환심을 사려고 속이거나 타협하지 않기(2절 초반) ④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종의 자세를 견지하기(5절) ⑤ 말씀을 명료하고 정확하게 가르치기(2절 후반, NIV, NASB, KJV 번역).
영혼들의 마음에 복음의 빛을 비추고 그들을 변화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이며, 다만 내가 집중하고 지켜야 할 것은 주의 긍휼하심을 힘입어 낙심하지 않고 언제나 5가지 일관된 태도를 잃어버리지 않는 것임을 알게됩니다. 언제나 저의 삶이 5가지 일관된 태도를 견지하며 실천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방인을 위한 복음 전도자의 직분을 부여 받은 이후 부터 줄곧 낙심하지 않고 일관된 태도를 잃지 않았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반대로 말하면 우리가 은혜의 직분자로서의 삶을 시작할 때, 낙심되고 일관된 태도를 잃어버릴수 있는 위험에 언제나 빠질수 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하고 있는 일관된 태도는 본문에서 고백하고 있는 것처럼, ① 깨끗한 양심으로 교회 섬기기(2절 후반) ② 사심없이 사역하기(2절 초반) ③ 환심을 사려고 속이거나 타협하지 않기(2절 초반) ④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종의 자세를 견지하기(5절) ⑤ 말씀을 명료하고 정확하게 가르치기(2절 후반, NIV, NASB, KJV 번역).
영혼들의 마음에 복음의 빛을 비추고 그들을 변화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이며, 다만 내가 집중하고 지켜야 할 것은 주의 긍휼하심을 힘입어 낙심하지 않고 언제나 5가지 일관된 태도를 잃어버리지 않는 것임을 알게됩니다. 언제나 저의 삶이 5가지 일관된 태도를 견지하며 실천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직분은 그에 맞는 일을 하도록 수행하도록 부여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직분을 주시되 그와 함께 긍휼의 은혜를 힘입게 하셨습니다 우리로 자격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자격없는 자에게 직분을 주신 하나님의 긍휼로 인해 능히 감당하게 되는 놀라운 진리를 다시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 어찌 능력없는 자에게 이러한 일을 맡기셨는지요'하며 낙심할 때에 직분과 함께 긍휼의 은혜를 주심으로 감당케 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낙심은 우리 삶 곳곳에서 순간순간 직면하게 됩니다 복음을 전하고자 하나 시도조차 하지못할때, 복음을 살아가고자 하지만 실패할때, 그리고 복음을 살아가는 일을 등한시 하는 삶을 살아갈때, 나 자신에 대한 실망과 곤고함이 물밀듯 찾아옵니다 이 모든것을 극복하는 유일한 근거는 자신의 의지나 할수있다는 자기 컨트롤이 아니라 긍휼의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로 온 마음을 다해 돌아서는 것 입니다 다시 기도의 자리로 말씀의 자리로 돌아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풍성함 속에 거하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새언약의 일꾼의 직분은 오직 진리만을 나타낼때 스스로 직분자임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진리를 전하고 그 진리가 각 사람의 양심에 호소하여 영혼의 변화가 분명히 나타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주신것은 낙심이 아니라 능히 할 수 있는 긍휼의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