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덮었으나 새 인약의 일꾼은 덮지 않은 수건(고후3:12-18)

나의양식
2023-08-12
조회수 109
7

임마누엘2023-08-12 14:51
고린도성도들을 현혹한 거짓교사들은 모세의 율법과 유대의 혈통과 새로운 지식들을 교회로 가져와 사람의 추천서가 없는바울을 대적하고 미워했습니다 그렇지만 바울은 이미 마음에 영으로 새겨진 일꾼으로 주를 만났기에 그들과 맞서 미워하는것이 아니라 그들도 주께서 사랑하는자임을 소망을 품고 바라봅니다
우리도 나와 생각이 다르고 비판하는 성도들을 볼때 바울과 같은 마음을 갖는것이 필요합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독대하고 십계명을 받아 내려올때에 얼굴에 광채가 났던것을 수건으로 감춘것은 자신에게 잠깐 있다가 없어질 영광에 매이지 않고 영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있다는것을 선지자들의 예언이 이루어질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에 벗겨야 할 수건이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주님의 영광을 가리고 내가 영광받으려고 주님보다 앞선적은 없었는지ᆢ주께서 주신 율법을 통해 내가 죄인됨을 깨닫고 더욱 주를 사랑하는 자로 세워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을 알아갈수록 내가 얼마나 작은자이며 죄인인가를 고백하게 하시고 주께만 소망을 두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죄를 덮어주시고 새언약의 일꾼으로 불러주심에 복음을 증거하는자로 진리안에서 자유함으로 주께서 주시는 풍성한 기쁨을 누리며 살기 원합니다
우리도 나와 생각이 다르고 비판하는 성도들을 볼때 바울과 같은 마음을 갖는것이 필요합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독대하고 십계명을 받아 내려올때에 얼굴에 광채가 났던것을 수건으로 감춘것은 자신에게 잠깐 있다가 없어질 영광에 매이지 않고 영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있다는것을 선지자들의 예언이 이루어질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에 벗겨야 할 수건이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주님의 영광을 가리고 내가 영광받으려고 주님보다 앞선적은 없었는지ᆢ주께서 주신 율법을 통해 내가 죄인됨을 깨닫고 더욱 주를 사랑하는 자로 세워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을 알아갈수록 내가 얼마나 작은자이며 죄인인가를 고백하게 하시고 주께만 소망을 두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죄를 덮어주시고 새언약의 일꾼으로 불러주심에 복음을 증거하는자로 진리안에서 자유함으로 주께서 주시는 풍성한 기쁨을 누리며 살기 원합니다

밀알2023-08-12 19:11
율법조문, 나의 행위를 통해서 주님께 나아갈때 주님을 의식하기 보다는 사람을 의식하고, 주님과의 친밀감보다는 교제에 신경을 쓰게 되면서 교회내에서 갈등이 생길수 있습니다. 새 언약의 일꾼은 잘못된 복음으로 자신을 오해하고 비난하는 성도들을 비난하지 말고 용서해야 하며, 주께로 돌아갈 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에 집중하면서 마음을 덮고 있던 수건이 벗겨지면서 복음말씀을 더 낮은자세로 바라보게됨을 느낍니다.

포도송이2023-08-12 20:12
고린도성도들이 그럴듯한 말과 행위들에 유혹되었듯이 우리 앞에 놓여 있을수 있는 수많은 거짓교사들을 통한 거짓복음에 경각심을 갖고 깨어있어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흔들림없는 신앙은 사도바울처럼 믿음의 확신의 근거를 두었던 삼위하나님을 의지하고 길이 있을 하나님의 영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새 언약의 일꾼으로 부름받았기에 언제나 하늘의 소망을 잃지 않고 예수그리스도를 바라 보아야 합니다. 때론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고 거짓교사들의 삶처럼 율법에 가로막혀 나를 자랑하며 내안에 나의 마음들을 가두어 둘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기에 그로인한 자유함으로 마음의 짊들을 벗어 낼수 있습니다. 복음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삶을 바라봅니다. 죄악으로 가리워지고 덮어지지 않을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마라나타2023-08-12 20:16
바울은 자신을 오해하고 비난하는 성도들을 향하여 소망을 가지고 나아갔습니다. 이 소망은 오늘날 새 언약의 일꾼으로 부른 모든 성도들이 가져야 할 소망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덮여 있는 수건을 언제든지 벗겨내고자 하는 소망 입니다. 추천서를 가지고 온 거짓 교사들과 거짓교사들의 말에 현혹된 성도들은 사도 바울을 비난하는 눈빛으로 바라보았지만 새 언약의 일꾼 된 사도 바울은 그들을 소망의 눈빛으로 바라보았습니다.행위를 강조하는 사람들 고린도에 온 거짓 교사들은 알지 못했지만 모세는 자기에게 있는 영광이 없어질 영광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 것입니다.백성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율법조문이 가리켰던 주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모세가 그래듯이 율법을 지켰을 때에나 지키지 못했을 때에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의로움을 확인했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면 할수록 율법의 무게는 가벼워졌습니다.
우리도 불순종했을 지라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나아 갑니다. 자유한 가운데 그리스도를 닮아 가길원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것은 큰 축복이고 기쁨이고 감사이고 행복입니다!!♡
얼굴을 가린 것입니다.백성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율법조문이 가리켰던 주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모세가 그래듯이 율법을 지켰을 때에나 지키지 못했을 때에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의로움을 확인했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면 할수록 율법의 무게는 가벼워졌습니다.
우리도 불순종했을 지라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나아 갑니다. 자유한 가운데 그리스도를 닮아 가길원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것은 큰 축복이고 기쁨이고 감사이고 행복입니다!!♡

하늘소망2023-08-12 23:20
옛 언약 아래에서는 오직 모세 한 사람만이 그의 얼굴에 영광을 나타낼 수 있었지만 오늘날 그것은 피로 값 주고 산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이 갖는 특권입니다.또한 우리의 얼굴에 하나님의 영광이 잠시 투영되는 것이 아닌 새 언약 아래 있는 우리 모두는 실제로 주의 영으로 말미암아 그분과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게 됩니다.모세의 얼굴은 단지 투영된 영광을 나타내고 있지만 우리는 내부로부터의 변화된 영광을 나타냅니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라지지 않을 복음의 영광을 바라보게 하심에 감사가 됩니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라지지 않을 복음의 영광을 바라보게 하심에 감사가 됩니다~

엘사2023-08-13 00:20
사도바울은 거짓교사들과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성도들을 말씀으로 가르칩니다. 새언약의 일꾼으로 부름받았기에 자신을 오해하고 비난하는 성도들에게 담대하게 소망을 갖고 나아갔습니다. 바른복음을 가르침으로 사람들을 주께로 돌아가게 하고 각 사람의 마음에 덮여있는 수건을 벗겨내고자하는 소망입니다. 새언약의 일꾼으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도 바울처럼 삼위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망을 갖고 담대히 복음을 증거해야겠습니다.
율법조문으로 내가 죄인됨을 알게 되었다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됨을 획신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 주 안에서 자유함으로 말씀에 순종하며 거룩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게 될것을 믿습니다. 예수그리스도만을 증거함으로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율법조문으로 내가 죄인됨을 알게 되었다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됨을 획신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 주 안에서 자유함으로 말씀에 순종하며 거룩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게 될것을 믿습니다. 예수그리스도만을 증거함으로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화과2023-08-13 01:46
바울은 오해받고 자신을 대적하는 성도들이 마음을 덮고있는 수건이 벗겨져서 영광의 주님을 바라볼수 있도록 소망을 가지고 바른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고린도 성도들은 거짓된 복음에 유혹되어 부정적인 생각과 인간적인 것에 집중하며 율법 조문에 얽매여 참된 자유함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었기에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율법을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증거했던 것입니다.. 우리 안에도 벗겨지지 않았던 수많은 인간적인 잘못된 방식들과 장차 없어질 것에 집중하며 예수님을 바라보지 못했던 적이 있었지만 새 언약의 일꾼된 말씀의 증거자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주의 영이 함께 하심으로, 주의 영광을 바라보게 되었고 예수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우리에게 은혜 주신 주님은 언제나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다하길 원하십니다..아직도 수건을 덮고있는 자들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참된 구원과 자유가 있음을 증거하는 삶이 되도록 말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되기전 이방인된 고린도 사람들은 처음듣는 지식, 행위에대한 가르침을 향한 열심이 많은자들이였습니다 이러한 그들의 삶의 방식은 그리스도인이 되었음에도 이미 받은 진리와 다른 무엇인가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거짓교사들의 가르침에 현혹되게 합니다 거짓교사들은 유대의 전통 곧 사람이 만든 율법에 얽매이는 삶의 방식을 가지고 교회에 들어와 사람들을 현혹합니다 이들은 모두 자신들이 추구하는 지식들이 영혼과 교회를 살리는 말씀인지 분별하지 못하였습니다 오직 그들이 추구하고 싶은것에만 몰두하여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바라보게 하시는 것들을 볼 수 없었습니다 성경은 오직 장차오실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합니다 복음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어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우리는 자유함을 얻고 거룩을 향해 자발적으로 나아가므로 마음을 가렸던 수건이 벗겨지게 됩니다 이것은 나의 삶 전체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놀라운 일입니다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은 온전히 예수님만을 향하게 합니다 그러기에 자신을 비방하는 성도들을 향한 간절한 소망은 그 수건이 벗겨져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으로 주께로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밝히 드러낼 수 있는 새 언약의 일꾼들입니다 새언약의 일꾼은 내가 만든 기준으로 다른 성도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길을 가는 그들이 수건이 벗겨져 그리스도안에서 기쁨과 은혜를 누리고 거룩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마음에 새겨진 영을 의지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힘입어 거룩을 향해 나아가는 자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소망으로 인내하는 삶입니다 그 어떤 좋아보이고 그럴듯해 보이는 것일지라도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히 바라보지 못하게 하는 모든 것들은 이제 분별하고 버릴때입니다 새언약의 일꾼으로 부름 받은 우리의 삶이 예수그리스도만을 집중하여 더욱더 거룩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