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지킴 (잠4:23-27)
포도송이
2023-02-11
조회수 253
6
마라나타2023-02-11 22:09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생명의 근원은 삶의 대한 힘이고 에너지입니다. 이모든 것이 우리의 마음을 통해서 나타 나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구부러진 말을(악하고 사악한말 시기 질투 하지마라 ) 네 입에서 버리고 비뚤어진 말을 네입술에서 멀리하고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앞을 곧게 살펴 네 발이 행할 길을 평탄하게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해야 합니다. 주님 믿음의 언어를 사용하고 감사의 말을하고 기쁨의 언어를 사용하게 하옵소서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눈이 밝아지고 시기가 없어지게 하옵시고 늘 화평한 삶을 살기를 기도드립니다.
카이로스2023-02-11 22:36
생명의 근원이 되신 예수의 마음을 품을때에 우리의 말은 긍정적인 언어인 축복의 말 기쁨의 말 감사의 말 믿음의 말을 하게 될것입니다 말은 그사람의 마음과 생각의 결과이기에 숨길수가 없습니다 또한 말씀을 눈으로 많이 보게 되면 자연스럽게 말씀의 능력때문에 힘을 얻고 소망을 갖게 되므로 고난가운데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므로 더욱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음으로 세상의 악한것들에서 떠날수 있습니다 우리의 발은 말씀순종의 길을 가며 말씀을 증거하고 행하는 아름다운 발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늘소망2023-02-12 01:17
복음을 통해 거듭난 우리는 속사람이 변화됐기에 외적인 변화도 있어야 합니다.외적 변화중 그 첫번째는 마음을 지키는 것인데,마음은 우리의 모든 행동에 근원이 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말씀을 통해 성경적인 사고를 하는것이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우리에게서 나오는 말들,시선, 발걸음이 말씀이 기준이 되어 세상과는 구별되어져야 할것입니다.말씀을 묵상하면서 너희 몸을 산제사로 드리라고 했던 로마서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저의 마음 가운데 예수님을 닮은 생각들이 흘러나와 바른말과 곧은 눈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발거름이 되길 소망하게 됩니다~
저의 마음 가운데 예수님을 닮은 생각들이 흘러나와 바른말과 곧은 눈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발거름이 되길 소망하게 됩니다~
무화과2023-02-12 09:04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내 마음을 지킨 다는 것은 무엇인가 생각해 봅니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 나온 다고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생명,말씀이 나의 마음에 있을때 나의 눈과 나의 발이 악한 길이 아니라 선한 길로 가게 됩니다. 본문에서 솔로몬은 우리가 살아갈 길을 제시 하고 있습니다.세상에서 바른 길을 가도록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어 지켜 나가야 하지만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지금도 나의 마음에 둥지를 틀고 있는 것, 하나님보다 내 생각을 앞세우며 염려와 근심과 불안과 온갖 세상의 것에 휘둘려 있는 것은 없는지 생각해 봅니다.마음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것들을 말씀 안에서 들추어 보며 피조물의 연약함과 하나님의 은혜 생명력 있는 말씀의 능력 또한 생각해 봅니다..
솔로몬의 경고를 마음에 새기며 마음을 지켜 나갈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보게 됩니다.모든 삶의 촛점이 그리스도를 바라볼수 밖에 없는 연약함이 내 안에 있습니다.
솔로몬의 경고를 마음에 새기며 마음을 지켜 나갈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보게 됩니다.모든 삶의 촛점이 그리스도를 바라볼수 밖에 없는 연약함이 내 안에 있습니다.
엘사2023-02-18 19:21
생명의 근원이 되는 마음을 지키는 것은 중요합니다.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말씀을 듣고 성경적인 사고를 가져야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나의 입을 통한 말, 하나님과 세상을 구별하는 시각, 악한 길로 가지 않는 발걸음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있을 때에 바르게 갈 수 있습니다. 세상안에 살면서 악한 나의 본성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나의 빛이며 삶의 주권자 되시는 주님의 말씀이 승리할 수 있도록 힘써 마음을 지켜야 겠습니다. 말씀을 더욱 사모하며 가슴으로 받아드려서 바른 삶의 길로 인도를 받기를 소망합니다. 거룩하신 주님만을 바라보며 의지하는 삶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레이즈업2023-02-24 16:08
23절의 '생명의 근원' 이라는 구절에서 '근원' 으로 번역된 단어는 원어상으로는 '흘러나오다' 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전후 문맥을 자세히 살펴볼때 '모든 행동은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온다'라는 의미로 이해되었습니다. 우리가 입술로 말하는 것들(24절),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들(25절), 우리의 발로 행하고자 하는 것들(26절)... 이 모든 외적인 행동들은 결국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오고 파생된다는 의미이겠죠.. 그러므로 무엇보다 근본적인 마음의 변화(회개, 거듭남)가 필요함을 보게됩니다.
근본적인 마음의 변화없이 결코 거룩한 삶을 살아낼수 없기 때문입니다. 근본적인 마음의 변화없이도 거룩한 삶을 외적으로 흉내낼수는 있어도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죄악에서 떠나는 삶을 살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눅7:16)고 바리새인들의 외식을 비판하며 근본적인 마음의 변화(회개)가 필요함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근본적인 마음의 변화(회개, 거듭남)을 경험한 자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자연스럽게 거룩한 삶을 보장해주지는 않습니다. 21절 말씀 처럼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지 않고 마음가운데 간직하고 있을때 자연스럽게 거룩한 삶을 살아낼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속에 지키라' (잠4:21)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시119:9)
매일 매일의 삶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마음을 주장하고 하나님을 더욱더 사랑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낼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근본적인 마음의 변화없이 결코 거룩한 삶을 살아낼수 없기 때문입니다. 근본적인 마음의 변화없이도 거룩한 삶을 외적으로 흉내낼수는 있어도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죄악에서 떠나는 삶을 살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눅7:16)고 바리새인들의 외식을 비판하며 근본적인 마음의 변화(회개)가 필요함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근본적인 마음의 변화(회개, 거듭남)을 경험한 자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자연스럽게 거룩한 삶을 보장해주지는 않습니다. 21절 말씀 처럼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지 않고 마음가운데 간직하고 있을때 자연스럽게 거룩한 삶을 살아낼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속에 지키라' (잠4:21)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시119:9)
매일 매일의 삶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마음을 주장하고 하나님을 더욱더 사랑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낼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믿음생활을 통하여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 가고자 하지만 생각만큼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럼에도 노력해야 함은 말씀에서 예수의 마음가운데 생명의 근원이 있음을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근원되신 예수의 마음을 품기위해 마음과 뜻을 다해 나아가길 원합니다. 예수의 마음을 지키며 나아갈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예수의 마음을 지키고 품기위하여 우리가 해야할 것들을 말씀합니다. 첫째 믿음의 언어를 사용할것과 둘째는 없어질 세상것을 바라보지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라 말합니다. 셋째는 죄악으로 가는 발을 지키고 하늘 소망을 바라보며 한걸음씩 발걸음을 향해 갈것을 말합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 예수님의 마음을 지키기 위하여 날마다 결단하며 나아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