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배척한 마리아의 아들목수(막6:1-3)
나의양식
2022-12-31
조회수 156
7
카이로스2022-12-31 16:33
예수님은 태어난 나사렛 동네에서는 평범한 목수 요셉의 아들이었고 30세에 공생애를 시작하신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에 고향사람들은 배척했고 가족들은 마치 미친사람 취급하며 그를 구원자로 믿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후에야 메시야로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여전히 우리의 가족들이 진리의 말씀을 믿지않고 인간의 지식이나 이성으로 판단하고 이해하려고 합니다 눈으로 보이는 현실과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해할수 없지만 성령께서 함께하실때에 이성이 작동되고 성경의 말씀들을 온전하게 믿음으로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처녀인 마리아가 아이를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사실도 세상사람들은 받아들이지 못하고 믿지 않습니다 마치 크리스마스가 세상의 축제인양 산타가 드러나고 예수가 가리워져 있는 시대에 진정한 구원자의 오심을 보지못한채 말입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믿음을 주신 하나님께 더욱 감사의 고백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기쁜 성탄에 죄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시려 하늘의 영광을 버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하며 기쁨으로 찬양드리고 구원의 심판주로 다시오실 재림예수를 고대하며 기다립니다 먼저 구원받은 성도로써 본이되는 삶을 날마다 살도록 힘써야하겠습니다
처녀인 마리아가 아이를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사실도 세상사람들은 받아들이지 못하고 믿지 않습니다 마치 크리스마스가 세상의 축제인양 산타가 드러나고 예수가 가리워져 있는 시대에 진정한 구원자의 오심을 보지못한채 말입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믿음을 주신 하나님께 더욱 감사의 고백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기쁜 성탄에 죄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시려 하늘의 영광을 버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하며 기쁨으로 찬양드리고 구원의 심판주로 다시오실 재림예수를 고대하며 기다립니다 먼저 구원받은 성도로써 본이되는 삶을 날마다 살도록 힘써야하겠습니다
밀알2022-12-31 19:03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관심과 믿음을 가지려면 성령의 역사하심과 우리의 이성이 말씀으로 자극을 받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이 더 중요하지만, 성령의 역사는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예수님을 배척하는 가운데서도 이천년동안 예수님이 하나님이요, 우리의 구원자 되심을 믿어지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저 역시 이 자리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부인하지 못하고 예수님을 떠날 수 없는 것은 세상에서 줄 수 없는 평안과 안식과 사랑과 감사의 기쁨을 예수님이 주셨기 때문입니다. 내년에도 감사하면서 성경말씀에 따르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엘사2022-12-31 21:53
예수님께서는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다시 살아나시어 하늘에 오르셨고, 심판을 위해 다시 오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나의 지식을 자극하고, 성령님께서 역사하시어 예수님을 믿게하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진리의 말씀이 가족과 이웃에게도 증거되어 지기를 기대합니다. 그들이 나를 통해, 주변의 그리스도인을 통해 말씀을 듣게 되고 믿음의 은혜를 받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포도송이2022-12-31 22:16
우리의 구원자되신 예수그리스도가 오신날을 기념하고 경배하는 날이 크리스마스 입니다. 죄와 사망에서 벗어나 영원한 주의나라를 향하여 나아가는 길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뿐입니다. 세상이 줄수 없는 것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얻을수 있음을 믿습니다. 세상의 즐거움을 얻고 즐기는 크리스마스가 아님을 알고자 원합니다. 세상의 그 어떠한 것을 얻는다 해도 우리의 공허함은 늘 있기 마련입니다. 곧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만이 삶의 행복이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의 구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배척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다시 주님을 믿고 증거자로 세워져 가는 이유도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땅위에 오신 분이 하나님의 아들임이 믿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믿음위에 우리의 신앙이 날마다 강건해져 가길 원합니다. 말씀위에 성령의 도우심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주님 오신 크리스마스를 경배하며 영원히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마라나타2022-12-31 22:33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
죄 없이 오시기 위해서 처녀 마리아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하나님의 진노를 받으신 예수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삼일만에 부활 하신 예수님!
장차 이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해서 다시 오실 예수님!
마리아와 요셉과 엘리사벳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었고 자기의 죄 문제를
해결해 줄 구원자로 믿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날수 있었던 것은 성령의 역사하심 때문이 었습니다.저 또한 이천년 전에 이땅에 오신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 인것을 믿어지는게 성령의 역사하심과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게 해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죄 없이 오시기 위해서 처녀 마리아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하나님의 진노를 받으신 예수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삼일만에 부활 하신 예수님!
장차 이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해서 다시 오실 예수님!
마리아와 요셉과 엘리사벳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었고 자기의 죄 문제를
해결해 줄 구원자로 믿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날수 있었던 것은 성령의 역사하심 때문이 었습니다.저 또한 이천년 전에 이땅에 오신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 인것을 믿어지는게 성령의 역사하심과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게 해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소망2023-01-06 22:06
유년시절 저에게 크리스마스는 결코 기쁜 날이 아니였습니다.거리에서 교회에서 TV 에서 울려 퍼지는 경쾌한 캐롤과 찬송가는 저와 상관이 없었고, 선물도 케이크도 없는 쓸쓸한 성탄절은 저를 더욱 외롭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고2때 동생이 다니는 교회 수련회에서 복음말씀을 듣게 되었고,말씀을 통해 제가 구원받아야 할 죄인이며 예수님이 필요한 자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본문 말씀처럼 저의 이성이 말씀에 자극을 받고 성령님이 역사 하셨던거죠. 제가 가지고 있던 가치관은 송두리째 바뀌게 되었고 그 후로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해오고 있습니다.이제 성탄절은 저에게 가장 기쁘고 감사한 날이 되었습니다.제가 그랬던것 처럼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와 기쁨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고 이런 일들을 위해 연합하고 선한 일에 애쓰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러던 중 고2때 동생이 다니는 교회 수련회에서 복음말씀을 듣게 되었고,말씀을 통해 제가 구원받아야 할 죄인이며 예수님이 필요한 자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본문 말씀처럼 저의 이성이 말씀에 자극을 받고 성령님이 역사 하셨던거죠. 제가 가지고 있던 가치관은 송두리째 바뀌게 되었고 그 후로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해오고 있습니다.이제 성탄절은 저에게 가장 기쁘고 감사한 날이 되었습니다.제가 그랬던것 처럼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와 기쁨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고 이런 일들을 위해 연합하고 선한 일에 애쓰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레이즈업2023-01-13 13:51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것은 지금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인것 같습니다. 평소에 예수그리스도와 복음 말씀을 들었지만 대학교 입학할 때만해도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대학생활 중에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예수그리스도를 의지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에 비로소 복음의 말씀이 새롭게 들리기 시작했고 말씀에 나도 모르게 반응하고 믿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나고 보니 알게 된 사실은 주의 성령께서 저의 이성을 자극하고 마음을 겸손케 하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누구의 강요도 없었고 권유도 없었지만 저로 하여금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생각나게 하시고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게 하신 분은 주의 성령이였음을 고백할수 밖에 없습니다. 저의 주변에도 아직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있지 않은 분들이 많지만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역사하실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그때에 비로소 복음의 말씀이 새롭게 들리기 시작했고 말씀에 나도 모르게 반응하고 믿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나고 보니 알게 된 사실은 주의 성령께서 저의 이성을 자극하고 마음을 겸손케 하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누구의 강요도 없었고 권유도 없었지만 저로 하여금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생각나게 하시고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게 하신 분은 주의 성령이였음을 고백할수 밖에 없습니다. 저의 주변에도 아직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있지 않은 분들이 많지만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역사하실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그러기에 성경을 통해서만 우리는 하나님을 알 수 있고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말씀이 선포되고 우리의 이성이 말씀으로 자극을 될때 성령의 역사로 주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일에 경험자요 증인이 바로 우리 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땅에 사람이요 하나님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나심을 경배하며 영광을 돌립니다 나를 위해 낮아지시고 고난당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시고 승천하셔서 하늘 보좌 우편에 계신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다시오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마리아는 천사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는다는 소식은 현재 상황에서 절대 복된 소식이 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역사 가운데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하신대로 이루어 지이다'라고 고백합니다 유한한 인간의 이성만으로는 이해 될 수 없는 소식이었지만 말씀의 선포앞에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순종에 이르러 하나님의 놀라운 뜻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렇듯 성경에는 구름같이 허다한 증인이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고 지성에 자극을 받았고 성령이 역사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날을 기다리며, 예수그리스도를 배척하는 사람들 중 몇몇을 구원하기위해 말씀을 전하는 삶을 인내하며 감당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더욱 풍성히 누리는 내삶을 통해 그들에게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여 줄 수 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