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시대의 악을 조심하는 성도들에게 미쁘신 하나님(고전10:7-13)

헤세드
2022-12-03
조회수 83
8

포도송이2022-12-03 19:19
완전한 구원을 향하여 나아가는 삶의 여정은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미쁘신 하나님을 향한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나아갑니다. 이는 하나님안에서 우리의 구원은 안전하게 완성되어 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광야에서 가나안으로 향해 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의 여정은 우상숭배, 음행, 하나님을 향한 시험과 원망이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 앞에 주어진 것은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 곧 멸망이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을 통하여 깨닫길 원하시고 완전한 구원을 향한 올바른 삶이 되도록 경각심을 주고 계십니다. 삶의 여정속에 구원을 가로막는 수많은 악들이 놓여져 있을수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통제 아래 있음을 믿고 날마다 조심하며 말씀 앞에 깨어있어야 하겠습니다

밀알2022-12-03 19:24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되었음에도 악을 행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행했던 네가지 악은 우상숭배, 음행, 하나님을 시험한 것, 하나님 앞에서 행한 원망입니다.
신약시대의 성도들은 광야에 있던 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본보기 삼아 조심해야 합니다. 구원의 확신을 갖는 것은 좋은 것이고 바람직한 것이지만 너무나 자만해서는 안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조심할 것을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구원을 확신한다 할지라도 악을 즐겨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조심해야 합니다.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그리스도를 닮아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닮는다는 것은 자신의 자유가 아니라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고자 전심전력하는 마음과 희생을 말합니다.
저는 구원에 대한 의심을 하지 않으며 나의 구원의 완성과,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본보기로 삼아 날마다 조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신약시대의 성도들은 광야에 있던 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본보기 삼아 조심해야 합니다. 구원의 확신을 갖는 것은 좋은 것이고 바람직한 것이지만 너무나 자만해서는 안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조심할 것을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구원을 확신한다 할지라도 악을 즐겨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조심해야 합니다.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그리스도를 닮아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닮는다는 것은 자신의 자유가 아니라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고자 전심전력하는 마음과 희생을 말합니다.
저는 구원에 대한 의심을 하지 않으며 나의 구원의 완성과,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본보기로 삼아 날마다 조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마라나타2022-12-03 20:24
우리들은 현재 말세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행한 네 가지 악(우상숭배,음행,하나님 을 시험한 것, 하나님 앞에서 행한 원망) 을기억하면서 깨우쳐야 하고 그 악을 우리는 짓지않고 그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면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이미 시작 되었지만 아직 완성은 아닙니다. 구원의 길을 가는 동안 언제나 좋은 일만 있지는 않습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보면서 우리는 더 조심하며 하나님이 성경에서 말한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않게 근심하며 깨어 있기를 기도 합니다.!!
감당할 시험을 주시는 미쁘신 하나님 이지만 우리에게는 여전히 죄악된 본성을 가지고 있어 언제든지 넘어질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며 우리 안에서 구원이라는 착한 일을 시작하신 분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마지막 날까지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이 완성되게 하실 것이고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감당할 수 있는 시험을 주시고 피할 길도 주시는 분
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 안에 있기 때
때문에 안전합니다.
이스라엘이 행한 네 가지 악(우상숭배,음행,하나님 을 시험한 것, 하나님 앞에서 행한 원망) 을기억하면서 깨우쳐야 하고 그 악을 우리는 짓지않고 그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면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이미 시작 되었지만 아직 완성은 아닙니다. 구원의 길을 가는 동안 언제나 좋은 일만 있지는 않습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보면서 우리는 더 조심하며 하나님이 성경에서 말한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않게 근심하며 깨어 있기를 기도 합니다.!!
감당할 시험을 주시는 미쁘신 하나님 이지만 우리에게는 여전히 죄악된 본성을 가지고 있어 언제든지 넘어질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며 우리 안에서 구원이라는 착한 일을 시작하신 분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마지막 날까지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이 완성되게 하실 것이고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감당할 수 있는 시험을 주시고 피할 길도 주시는 분
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 안에 있기 때
때문에 안전합니다.

엘사2022-12-03 20:51
광야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숭배, 음행, 하나님을 시험함, 하나님을 원망하는 네 가지 악을 행함으로 멸망의 길로 갔습니다. 세상의 보편적인 문화에 유혹당하고,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예배방식으로 춤을 추었으며,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와 자족함이 없이 하나님을 시험하고 원망했습니다. 구원의 백성이 된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더욱 의지하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같은 악을 행하고 있지는 않은가 자신을 되돌아보며 점검하고 살펴야겠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확신한다 할지라도 항상 조심해야 할 것은 여전히 죄악된 본성을 갖고 있기에 언제라도 넘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나 미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감당할 시험만을 허락하시고 또 시험의 때에 피할 길을 주사 악한 자에게로부터 우리를 지키시는 분입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우리의 구원이 안전함을 알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야 겠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확신한다 할지라도 항상 조심해야 할 것은 여전히 죄악된 본성을 갖고 있기에 언제라도 넘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나 미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감당할 시험만을 허락하시고 또 시험의 때에 피할 길을 주사 악한 자에게로부터 우리를 지키시는 분입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우리의 구원이 안전함을 알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야 겠습니다.

코람데오2022-12-03 23:00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은 곧 우리의 모습일수 있기에 늘 조심하며 날마다 순간마다 주의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함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눈에 보이는 하나님을 찾는순간 우상앞에 엎드리고 절하는 타락한 모습이 되어 버립니다 출애굽하며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했고 광야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지만 현실의 문제앞에 곧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믿음은 사라져버립니다 우리는 죄악된 본성으로 인해 늘 하나님을 떠나려는 경향성이 있는것같습니다 눈에 보이는것이 먼저이고 달콤해 보이기 때문에 사탄은 우리를 흔들어보고 유혹합니다 오늘날에 눈에 보이는 문화도 자연스럽게 그리스도인들에게 스며듭니다 내가 시대에 뒤쳐지는것처럼 보여지는것같아 거절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신차리고 영적으로 깨어있지 않으면
눈에 보이는것이 나의 우상이 되어 섬기게될것입니다 있는것에 만족할때 원망은 떠나고 감당할 시험만허락하시는 미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도저히 구원받을수 없는 죄인중에 괴수된 나를 구원해주신 완전하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실것을 믿고 악을 행하여 멸망받은 광야의 백성을 본보기로 삼으며 무엇을 먹든지 마시든지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처럼 무화가 열매가 없고 외양간의 소가 없을지라도 자족하며 나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안에 끝까지 거하기를 원합니다
눈에 보이는것이 나의 우상이 되어 섬기게될것입니다 있는것에 만족할때 원망은 떠나고 감당할 시험만허락하시는 미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도저히 구원받을수 없는 죄인중에 괴수된 나를 구원해주신 완전하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실것을 믿고 악을 행하여 멸망받은 광야의 백성을 본보기로 삼으며 무엇을 먹든지 마시든지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처럼 무화가 열매가 없고 외양간의 소가 없을지라도 자족하며 나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안에 끝까지 거하기를 원합니다

하늘소망2022-12-03 23:09
광야에서의 이스라엘 백성은 죄로 말미암아 빗나간 의지와 열망이 우상숭배,부도덕한 행위,하나님을 의심하는 시험,
절망과 불평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던 이 사건들은 이스라엘의 역사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물론 말세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을 위한 경고 입니다.이런 말씀들을 본보기로 삼아
시험과 유혹이 있는 신앙의 여정에 힘에 부칠 시험을 허락하시지 않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겠습니다.
절망과 불평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던 이 사건들은 이스라엘의 역사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물론 말세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을 위한 경고 입니다.이런 말씀들을 본보기로 삼아
시험과 유혹이 있는 신앙의 여정에 힘에 부칠 시험을 허락하시지 않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겠습니다.

무화과2022-12-04 00:13
이스라엘 백성들의 악한 행동으로 멸망받을 수밖에 없었던 모습을 보며 오늘날 광야 같은 삶 속에서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 갈때 경계하고 조심해야 할것들을 생각해 봅니다.늘 하나님의 속성을 생각지 않거나 우리의 구원이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서 있는지 하나님이 말씀하신 합당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지 늘 생각하지 않고 조심하지 않으면 넘어지고 무너질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나의 죄성으로 이스라엘 백성처럼 불평하고 원망하며 주신 것에 감사하지 못하여 주님을 시험하는 것들과 주의 말씀보다 내 눈앞에 보이는 것들을 선택하고 취하는 모습은 이스라엘 백성과 다를바 없는 우상숭배의 모습입니다.이런 죄악 된 모습을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깨우쳐 주십니다.구원의 백성으로 말씀 앞에 나 자신의 모습을 잘 살피며 조심해야 함을~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구원의 백성에게 구원을 이루어 가시고자 감당할 시험만을 허락해 주시고 시험에 때에는 피할길을 주신다 약속하셨기에 이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오늘도 나아갑니다.세상에 미혹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나아갈수 있습니다.

레이즈업2022-12-15 14:45
<자만과 절망.... 다를 것 같지만 같은 단어>
성도에게 다가오는 시험은 사람이 감당할 만한 시험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에게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초인간적인 시험을 허락하시지 않는다.자기절제를 통해 극복할 수 있는 지극히 인간적인 시험입니다.
고로 내가 마치 특별한 체험을 한것처럼 영적인 자만에 빠진 나머지 과도한 승리주의 내지 열성주의로 흘러가서는 안됩니다.
반대로 내가 겪고 있는 시험에서 마치 헤어나올 수 없을 것처럼, 절망하거나 패배주의에 빠져서도 안될 것입니다.
"자만" 과 "절망" 은 서로 반대편에 있는 상반된 의미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다른 색깔을 띠고 있는 같은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자만" 과 "절망" 은 모두 "하나님의 신실함" 의 부재로부터 발생하는 감정들이기 때문입니다.
13절 말씀에서는 성도의 시험과 관련해서 '하나님의 허락' 을 언급하고 있으며 시험 당할 즈음 피할 길(출구)을 열어주시는 것도 하나님이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도의 시험이 "하나님의 통제" 가운데 있다는 것이고 시험을 이기게 하는 동력 또한 성도 개개인의 견고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함" 이라는 뜻입니다.
광야 생활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을 애굽에서 구하여 낸 하나님으로 여기며 먹고 마시며 춤을 추는 등 과도한 승리주의와 열성주의에 취했으면서도 가나안 땅 정탐 후에는 절망한 나머지 원망하고 불평을 쏟아냈습니다.
이들이 자긍하고 승리주의에 도취되기도 했다가 다시 절망하고 불평을 쏟아냈던 근본적인 이유는 모두 하나님의 신실함으로부터 멀어졌기 때문입니다.
"자만" 과 "절망". 다른 것 같지만 같은 단어이고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신실함으로부터 멀어졌다는 경고등이 아닐까?
성도에게 다가오는 시험은 사람이 감당할 만한 시험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에게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초인간적인 시험을 허락하시지 않는다.자기절제를 통해 극복할 수 있는 지극히 인간적인 시험입니다.
고로 내가 마치 특별한 체험을 한것처럼 영적인 자만에 빠진 나머지 과도한 승리주의 내지 열성주의로 흘러가서는 안됩니다.
반대로 내가 겪고 있는 시험에서 마치 헤어나올 수 없을 것처럼, 절망하거나 패배주의에 빠져서도 안될 것입니다.
"자만" 과 "절망" 은 서로 반대편에 있는 상반된 의미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다른 색깔을 띠고 있는 같은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자만" 과 "절망" 은 모두 "하나님의 신실함" 의 부재로부터 발생하는 감정들이기 때문입니다.
13절 말씀에서는 성도의 시험과 관련해서 '하나님의 허락' 을 언급하고 있으며 시험 당할 즈음 피할 길(출구)을 열어주시는 것도 하나님이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도의 시험이 "하나님의 통제" 가운데 있다는 것이고 시험을 이기게 하는 동력 또한 성도 개개인의 견고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함" 이라는 뜻입니다.
광야 생활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을 애굽에서 구하여 낸 하나님으로 여기며 먹고 마시며 춤을 추는 등 과도한 승리주의와 열성주의에 취했으면서도 가나안 땅 정탐 후에는 절망한 나머지 원망하고 불평을 쏟아냈습니다.
이들이 자긍하고 승리주의에 도취되기도 했다가 다시 절망하고 불평을 쏟아냈던 근본적인 이유는 모두 하나님의 신실함으로부터 멀어졌기 때문입니다.
"자만" 과 "절망". 다른 것 같지만 같은 단어이고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신실함으로부터 멀어졌다는 경고등이 아닐까?
하나님께서는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의 악의 결과를 본보기로 보여 주시며 우리를 깨우치기 위해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말세를 만난 우리는 광야에서와 같이 현실의 문제 앞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처럼 과거에 이미 받은 기적 같은 은혜 지금도 인도하고 계시는 은혜를 못 보는 자와 같이 삶의 문제가 나의 우상이 되어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 않는지요 걱정과 근심 불안이 나의 삶을 좌지우지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지금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을 시험하고 원망하는 죄 가운데 있으려 할 때!! 우리는 성경이 우리를 위해 기록한 말씀의 본보기를 기억해야 합니다 넘어질까 조심하라 하신 말씀을 깨우쳐야 합니다 이러한 자기 백성에게 미쁘신 하나님께서는 친히 약속하셨습니다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치 않으시며 피할길을 주심으로 능히!! 감당하여 시험에서 승리하게 하십니다 미쁘신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우리가 천국을 향하여 지나가고 있는 광야 길에서 쉼없이 시험이 밀려오나 주께서 보여주신 본보기를 깨우쳐 악을 조심하는 성도로 살아갈 때, 오직 미쁘신 하나님으로 인해 우리는 굶주리지 아니하고 목마르지 아니하고 옷이 헤어지지 아니하고 능히 감당하고 이기는 삶을 살아가게 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