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알아주는 사람(고전8:1-13)

헤세드
2022-10-29
조회수 124

우리가 삶속에서 무엇인가 선택하고 결정하는데는 많은 것들이 영향을 줍니다 우리가 태어나면서 부터 경험하는 정치 경제 가치관 문화등 입니다  큰 문제의식을 갖지 못한채 당연히 살아온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분명한 기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에서 살아가며 크고 작은 선택의 순간에 그동안 우리에게 영향을 주었던 환경,경험,지식 대신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에 대한 참된 지식에 귀 기울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지식이 나아가야할 방향성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다른 성도의 유익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나의 지식이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것에만 사용되는것이 아니라 다른 성도를 사랑하여 세우는 일에 사용되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온전하지 못한 연약한 성도를 세우기 위한 선택과 결정에는 꼭 수반되어야 할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진리안에서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나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입니다 제한한다는 것은 나를 얽매이게 하는것 같아 보이나 실상은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으로 풍성히 누리는 은혜입니다 사랑하는 형제를 위해 기꺼이 제한한 자유를 통해 나와 한몸으로 세워진 지체가 강건해지고 이를 통해 내가 강건해지기 때문입니다 신비입니다!! 하나님이 알아주는 사람의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언덕위의 교회를 통해 바른 지식으로 가르치시니 감사합니다 이 지식이 교만한 지식이 되지 않고 덕을 세우는 지식이 되어 우리 모두 하나님께서 알아주시는 자로 종말의 때를 세상과 구별하여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