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밝아지고 하나님의 낯을 피해 숨은 사람들(창3:7-8)
나의양식
2024-11-16
조회수 66
9
카이로스2024-11-16 13:32
하나님은 선하시며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선하게 창조하셨지만 인간이 불순종했을때 하나님의 형상이 훼손될수 있었습니다 타락한 천사인 마귀가 간교한 뱀을 이용하여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여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는 경고표시인 나무 동산중앙의 선악과를 먹음으로 불순종하게 만들었고 행복한 에덴은 불행으로 바뀌게된것입니다 하나님은 죄의 조장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죄악을 미워하시는분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늘 공격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게 만듭니다 인간이 눈이 밝아지고 죽음이 없는 곳을 만들어 하나님처럼 되려 했던 죄를 저지른것입니다 그결과는 모든 육체는 죽음에 이르게 되었고 뱀이 말한대로 눈이 밝아졌지만 곧 수치심을 갖게되었고 영적으로 죽어있어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럴듯한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만들어 죄인으로 불행하게 살아가야했습니다 결국 인간은 수치심으로 동산나무에 숨게 되었고 편재하시는 하나님은 모든곳에 계시는분입니다 그러나 죄인들은 점점 더 하나님을 멀리 하려고 피하며 떠나 살아가려 합니다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으니 없다고 오해하는것입니다 죄의식으로 수치스러워 숨고 싶을때 우리를 사랑으로 용서하시는 하나님앞에 있는 모습 그대로 나와야합니다 내마음이 낮아질때 예수님은 만나주시고 죄사함의 자유를 누리게 하시는분입니다
밀알2024-11-16 13:55
하나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께 순종하는 법을 기억하게 하기 위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만드셨습니다. 창세기 3장의 말씀으로 인간의 본성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를 구하여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집니다.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에게는 이성의 힘도 믿음의 눈도 필요합니다. 신앙이 바르게 성장하려면 이성과 믿음의 균형성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성과 말씀이 충돌할때 우위에 있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낮아지심으로 우리의 죄가 용서받고, 그리스도의 높아지심으로 부활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죄로 인해 손상된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더욱 더 순종하는 삶 살기를 소망합니다.
마라나타2024-11-16 14:35
신앙생활에 있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성과 믿음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이성과 하나님의 말씀이 충돌할 때, 이성과 믿음 사이에서 고민 될때, 더 우위에 있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요,믿음입니다. 무한하신 하나님을 유한한 인간의 이성으로 다 이해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창3장에는 뱀에게 유혹 당한 남자와 여자의 불순종 때문에 그모든 일들이 일어났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인간이었지만 불순종 때문에 행복이 불행과 고통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선하신분으로 말씀합니다.선함은 하나님의 속성입니다.이성과 믿음이 충돌 할때 우리는 성경을 생각해야 합니다.
선하신 하나님은 인간을 악하게 창조하지 않으시고 선하게 창조하셨습니다.하지만 마귀의 유혹으로 타락했고 마귀의 유혹에 넘어간 인간 때문에 이 세상에 죄가 들어오게 되었고 죄 때문에 사망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순종과 불순종에 따라 삶의 형태가 변할 수 있는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이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나에게도 많은 유혹들이 있습니다. 이럴때마다 하나님 중심적으로 생각을 해야 하고 순종을 하느냐? 불순종을 하느냐? 나의 삶의 태도가 하나님 앞에 거룩한자로 서느냐 그렇지 않느냐 달라짐니다
주님 나의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선하신 하나님은 인간을 악하게 창조하지 않으시고 선하게 창조하셨습니다.하지만 마귀의 유혹으로 타락했고 마귀의 유혹에 넘어간 인간 때문에 이 세상에 죄가 들어오게 되었고 죄 때문에 사망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순종과 불순종에 따라 삶의 형태가 변할 수 있는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이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나에게도 많은 유혹들이 있습니다. 이럴때마다 하나님 중심적으로 생각을 해야 하고 순종을 하느냐? 불순종을 하느냐? 나의 삶의 태도가 하나님 앞에 거룩한자로 서느냐 그렇지 않느냐 달라짐니다
주님 나의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포도송이2024-11-16 14:51
죽음과 고통, 끊이지 않는 사건과 사고들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들은 이러한 수많은 이들을 겪게됩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 왜 이러한 이들이 일어나며 언젠가 나에게도 다가올 일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또한 믿음안에 있으면서도 이러한 일들을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바쁜 일상의 생활을 살아갑니다. 이러한 의문점의 해답은 사탄의 유혹에 의한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죄와 허물로 죽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아야만 했고 피조물인 인간이 하나님이 경계해 놓으신 영역을 넘지 말아야 함이 우리가 죄와 허물로 죽지 않고 순종가운데 영원한 삶으로 살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인간의 불순종은 곧 하나님의 심판으로 나타납니다. 영원해야 할 우리의 몸은 영혼의 죽음과 육체의 죽음으로 하나님을 멀리하려는 죄의식을 갖게 되었고 우리의 눈은 밝아져 이전엔 알지 못했던 육체를 의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고들 말합니다. 믿는자로서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말씀을 그대로 따르고 순종하면 우리에게 주어진 행복과 삶은 영원히 함께 할줄로 믿습니다.
레이즈업2024-11-16 16:14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 합리적인 사고의 과정없이 덮어놓고 하나님을 믿어서도 안되지만, 이성을 앞세운 나머지 내가 이해되지 않은 하나님을 부정해서도 안된다. 이성이결여된 과도한 열성주의자가 되서도, 이해되지 않는 사실을 수용하려하지 않은 완고한 이성주의자가 되서도 않된다. 이성과 믿음은 언제나 보완관계이며 균형을 이루어야한다. 성경에는 나의 이성으로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많이 있음에도 나는 그 사실들을 받아들이고 신뢰하고 있다. 가령,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든가, 죄의 기원,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등 수 많은 사실들은 나의 이성으로 이해되지 않지만, 나는 믿음으로 그 사실들을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있다. 아담의 불순종은 이 세상에 죄를 들여오게 했고, 모든 사람에게 죽음을 가져다 주었다.
죽음은 육체의 죽음 뿐아니라 영혼의 죽음, 하나님과의 영원한 관계 단절을 의미 한다. 일전에 처제의 시아버지가 입원하고 계신 요양병원에 가서 간단히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흐려진 눈으로 힘겹게 바라보는 영혼을 보면서 비록 육체는 쇠하여 가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의 영혼이 새로운 생명으로 소망을 갖게 되기를 기도드렸다. 누구나 한번은 죽음을 맞이하리라.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죽음이 왜 찾아왔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망 귄세에서 우리를 해방시킨 사실을 알고 믿기에 육체의 죽음 앞에서 장차 부활의 몸으로 새롭게 될것을 믿기에 의연하게 맞이할수 있어 감사가 되었다.
부활생명으로 살아가게 될 새 하늘과 새 땅은 아담이 누렸던 에던 동산에서의 풍족함 보다 상상할수 없을 만큼 더 영광스러울것이다.
죽음은 육체의 죽음 뿐아니라 영혼의 죽음, 하나님과의 영원한 관계 단절을 의미 한다. 일전에 처제의 시아버지가 입원하고 계신 요양병원에 가서 간단히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흐려진 눈으로 힘겹게 바라보는 영혼을 보면서 비록 육체는 쇠하여 가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의 영혼이 새로운 생명으로 소망을 갖게 되기를 기도드렸다. 누구나 한번은 죽음을 맞이하리라.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죽음이 왜 찾아왔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망 귄세에서 우리를 해방시킨 사실을 알고 믿기에 육체의 죽음 앞에서 장차 부활의 몸으로 새롭게 될것을 믿기에 의연하게 맞이할수 있어 감사가 되었다.
부활생명으로 살아가게 될 새 하늘과 새 땅은 아담이 누렸던 에던 동산에서의 풍족함 보다 상상할수 없을 만큼 더 영광스러울것이다.
엘사2024-11-16 22:07
선악과는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는 도구였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지만 완전하지는 않은 상태였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피조물과 창조주와의 관계속에서 순종하며 살아갈 때 더 완전하게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수 있게 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교묘하게 변형시킨 마귀의 감언이설에 속은 인간은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선악과를 먹음으로 영혼이 즉시 죽게 되었습니다. 육체도 유한하게 되었고, 영혼은 즉시 죽음으로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된 상태가 된 것입니다. 또 눈이 밝아짐으로 수치심을 알게 되었고, 자신의 지은 죄를 알기에 하나님의 앞에서 숨기를 자처했습니다. 우리의 머리카락까지 모두 세실수 있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알고 계십니다.
말씀을 들을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을 나의 주로 알고 믿음으로 말씀을 들으며 순종하는 삶이 피조물인 우리의 행복이 될 것을 믿습니다. 이성과 믿음의 균형을 갖고 성경을 보며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로 하늘을 향한 여정을 끝까지 해 나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을 나의 주로 알고 믿음으로 말씀을 들으며 순종하는 삶이 피조물인 우리의 행복이 될 것을 믿습니다. 이성과 믿음의 균형을 갖고 성경을 보며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로 하늘을 향한 여정을 끝까지 해 나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늘소망2024-11-16 23:27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아담과 하와는 사단의 유혹으로 선악을 알게하는 열매를 취함으로 그들의 눈이 밝아지게 됩니다.선악을 알게 되었다는 것은 것은 선을 행할 능력도 없으면서 선을 알아야 했고 악을 피할 능력도 없이 악은 알아야 했던 곤란한 상황에 처해졌다는 것입니다.죄의 최초의 결과는 두려움과 부끄러움이였습니다.아담과 하와가 열린 눈으로 바라 본것은 자기들의 벌거벗은 모습이였습니다.수치심에 무화과 나뭇잎으로된 앞치마를 만들었지만 피없는 선행의 종교를 통해 자신을 구원해 보려는 인간의 최초의 시도일 뿐이였습니다. 창세기 말씀을 통해 죄의 기원에 대해 알게하시고,죄로 말미암에 부끄러워진 저희들에게 하나님이 친히 준비하신 가죽옷을 입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담과 하와는 사단의 유혹으로 선악을 알게하는 열매를 취함으로 그들의 눈이 밝아지게 됩니다.선악을 알게 되었다는 것은 것은 선을 행할 능력도 없으면서 선을 알아야 했고 악을 피할 능력도 없이 악은 알아야 했던 곤란한 상황에 처해졌다는 것입니다.죄의 최초의 결과는 두려움과 부끄러움이였습니다.아담과 하와가 열린 눈으로 바라 본것은 자기들의 벌거벗은 모습이였습니다.수치심에 무화과 나뭇잎으로된 앞치마를 만들었지만 피없는 선행의 종교를 통해 자신을 구원해 보려는 인간의 최초의 시도일 뿐이였습니다. 창세기 말씀을 통해 죄의 기원에 대해 알게하시고,죄로 말미암에 부끄러워진 저희들에게 하나님이 친히 준비하신 가죽옷을 입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늘소망2024-11-16 23:29
창세기 3장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뱀으로 인해 아담과 하와가 수치를 알게 됐습니다. 저는 죄를 짓고 나서 죄의식에 빠져 부끄러운 마음에 하나님을 멀리했고, 회피하면 할 수록 죄에 둔감해져 하나님과 점점 더 멀어졌던 악순환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양털같이 희게 하시는 분입니다. 죄를 지어 부끄러울수록 하나님께 더욱더 나아가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정민씀)
(정민씀)
무화과2024-11-17 01:39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않고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다고 사탄은 지금도 우리를 유혹합니다.하나님만이 영광되고 하나님만 즐거워해야 하는데 우리의 이성을 자극하여 우리의 욕심을 따라 하나님 말씀과 반대되는 ,믿음 없는 삶을 살아가도록 합니다.죄의 결과로 밝아진 눈은 육체적인 수치심을 느끼게 되고 하나님의 낯을 피해 숨었습니다.죄는 영혼과 육체의 죽음을 가져왔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을보여 주셨고 죄로인해 낙심과 절망하는 자들에게 말씀 하십니다.'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라고~우리가 주님 안에 있어 하나님 말씀에 귀기울이고 순종하여 나갈때 밝아진 우리의 눈은 하나님을 바라보며 주 안에서 자유함과 영적인 쉼을 얻게 되고 영원한 생명이 있는 천국을 향해 소망해 갑니다.
죄의 본성으로 연약함들을 가지고 주님 앞으로 순종함으로 나갈때 십자가의 은혜로 회복된 하나님의 형상이 매일의 삶에서 선명하게 드러 나리라 믿습니다.
죄의 본성으로 연약함들을 가지고 주님 앞으로 순종함으로 나갈때 십자가의 은혜로 회복된 하나님의 형상이 매일의 삶에서 선명하게 드러 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3장을 통해 인간이 행복한 삶에서 어떻게 불행과 고통의 삶을 살게 되었는지 불의하고 불합리한 일들이 왜 시작되었는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이성으로 다 이해하기에 한계가 있기에 나의 이성으로는 온전히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성이 믿음을 앞서려하는 그때에 더 우위에 있어야 하는 것은 성경입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의 이성을 검증받아야 합니다. 인간은 순종을 통해 더 큰 영광에 이를 수 있는 존재였지만 스스로 타락한 마귀의 유혹으로인해 불순종으로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마귀의 유혹은 매우 그럴듯 하여 그대로 이루어 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선악과를 먹었을 때 적어도 육체는 즉시 죽지않는 것처럼 보였으며, 눈이 밝아져 죄의 결과를 경험하게 되어 수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거짓과 속이는 자의 말과 다른 결과가 일어났습니다. 인간의 영혼은 즉시 죽음에 이르러 하나님의 형상을 발휘하지 못하며 육체 또한 죽음에 이르게 되며, 죄를 의식하게 되어 하나님의 낯을 피하게 됩니다. 결국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인간은 편재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잊어버리고 동산 나무 사이에 하나님을 피하게 됩니다. 타락의 결과를 너무도 선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우리가 죄로 인하여 하나님을 피하려 할때에 우리의 이성과 감정 보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힙입어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마귀는 거짓으로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것을 흔드는 것처럼 보이나 하나님께서 붙드시는 구원은 절대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감정과 이성을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둘때에 죄인된 우리를 눈과 같이 양털과 같이 희게 하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순종을 통해 더 큰 영광을 보는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내 모습 그대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