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의 등장으로 시작된 불행(창3:1-6)
나의양식
2024-11-09
조회수 73
6
카이로스2024-11-09 15:59
공중 권세를 잡은 세상의 왕은 사탄마귀입니다 천사가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다가 타락한것처럼 하와도 하나님의 명령을 자기 이성으로 변질시켜 말씀이 희미해지고 의심이 들때 간교한 뱀에게 넘어갔고 이처럼 사단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해서 일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멀어지게합니다 하나님과 맺은 행위언약을 뱀의 간교함에 유혹된 하와는 불순종하여 온 인류에 죄가 들어오게 했습니다 선악과외에 많은것들을 허락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베풀어주신 은혜를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금지명령을 자기의 이성을 작동시켜 의심하게 되었고 뱀에게 현혹된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나의 이성을 하나님앞에 복종하는것입니다 기록된말씀의 범위를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40일 금식후에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받으신 예수님이 정확하게 말씀으로 물리치신것을 기억해야하겠습니다 늘 말씀에 깨어있는자로 살아가야하겠습니다
밀알2024-11-09 17:25
하와를 통해서 나의 신앙 생활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심을 많이 가졌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또 들어야 믿음이 자라 참된 믿음이 됩니다. 참된 믿음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것입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나의 길을 결정하는 표본으로 삼으며 말씀을 내 상황에 변형시키지 않으며, 하나님의 불변하는 말씀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며, 말씀에 더욱 더 귀 기울이는 삶 살기를 소망합니다.
엘사2024-11-09 20:22
불멸하는 영적 존재인 천사는 하나님의 피조물이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려야 하는 존재이지만 그중 일부는 타락하여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타락한 천사는 막강한 능력을 가졌지만 하늘에서는 그 영향력을 사용할 수 없기에 세상에서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 하나님 대신 세상을 통치하기에 인간을 통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합니다. 사탄은 우리 안에 들어와 하나님의 말씀을 교묘하게 변형시켜 하나님을 의심하게 합니다. 진리의 말씀 안에 더 굳게 서 있어야 겠습니다. 우는 사자같이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해 거짓된 말로 유혹하는 사탄에게 대비해야 겠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를 더 굳건히 하며 오직 진리의 말씀을 굳게 붙듬으로 믿음이 더 굳건하여 지기를 소망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불완전한 나의 이성을 불변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시키며 항상 깨어있기를 소망합니다.
마라나타2024-11-09 23:43
아담이 지은 이름 "뱀" 뱀의 속성은 간교함 입니다.
그 뱀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불순종함으로 모든인간은 원죄가 있고 모든 인류의 타락을 가져오게됩니다.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마귀가 세상에서 하는 일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대적할 수 없으니 인간을 통해서 대적하는 것입니다.마귀가 하나님이 창조한 피조물 중에서 인간을 공격하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세상을 하나님대신 대리통치 하기 때기문입니다.
나에게도 언제든지 뱀의 유혹이 수도 없이 찾아옵니다. 그럴때마다 나의 상황에 맞는 말씀에,나의 이성을 자극하는 변형시킨 말씀에 더욱 유혹당하지 않게 항상깨어 있으면 말씀으로 무장하며 분별하는 자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그 뱀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불순종함으로 모든인간은 원죄가 있고 모든 인류의 타락을 가져오게됩니다.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마귀가 세상에서 하는 일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대적할 수 없으니 인간을 통해서 대적하는 것입니다.마귀가 하나님이 창조한 피조물 중에서 인간을 공격하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세상을 하나님대신 대리통치 하기 때기문입니다.
나에게도 언제든지 뱀의 유혹이 수도 없이 찾아옵니다. 그럴때마다 나의 상황에 맞는 말씀에,나의 이성을 자극하는 변형시킨 말씀에 더욱 유혹당하지 않게 항상깨어 있으면 말씀으로 무장하며 분별하는 자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무화과2024-11-09 23:52
하나님의 창조세계는 선하고 아름답고 하나님이 심히 좋으실 만큼 완벽한 곳이였습니다.하지만 사탄의 유혹으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불순종하였기에 하나님과의 언약은 깨어지고 불행은 시작 되었습니다.악한 사탄은 피조세계가 창조된 이후부터 인간이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끊이없이 지금도 하나님을 대적하도록 공격하고 있습니다.개인의 연약함 가운데 교묘하게 들어와 속이고 거짓증거하며 말씀을 변형시켜 의심하게 만들고, 말씀을 분별하지 못하게하며 바른 믿음을 갖지 못하도록 유혹해 갑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우리 신자들에게 접근하여 죄의 삶으로 끌어내리려 할때 우리 신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범위를 넘어가지 않고 정확한 말씀으로 사탄을 물리치신 예수님처럼 말씀에 터위에 굳게서서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죄와 싸워야 하는 우리의 삶이 행복할수 있는 조건은 정확한 하나님 말씀을 기억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포도송이2024-11-10 00:48
예전의 에덴동산은 현 우리가 바라보고 소망하는 천국이 아닐까하고 생각해봅니다. 에덴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과의 맺은 언약으로 언제나 행복한 삶을 살아갔던 곳이라 여겨집니다. 하늘의 소망을 두고 하루하루 삶을 살아가지만 에덴에서 하나님의 금지명령을 어겼던 아담과 하와처럼 사탄의 세력은 언제나 우리의 나약하고 연약한 삶 깊은 곳에 들어오고자 합니다. 하나님과의 언약의 말씀을 깨뜨리지 않기 위해서는 말씀으로 깨어있어야 하며 날마다 그 말씀을 되새기며 지켜야 할것입니다. 사탄의 간교함은 신앙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는 신앙인들에게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단절이 아닌 하나님께로 나아가기 위해 주신 말씀 잘 분별하여 지켜내야 할것입니다. 앞으로 있을 하나님과 동행할 죄악없는 에덴동산을 바라보고 소망해봅니다.
하나님께서 수많은 천사를 창조한 목적은 천사들에게 영광 받으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고 자기 처소를 떠나 타락한 천사는 하나님을 대적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거부하였습니다. 그리고 타락한 천사는 인간이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하나님이 주신 금지명령에 순종하므로 그리고 결혼제도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 때 여자에게 다가와 유혹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대리 통치자로 세상을 다스리는 인간의 행위언약의 파기 곧 불순종으로 인해 창조 세계 전체 그리고 전 인류의 타락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지혜롭고 현명한 존재인 뱀이 여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교묘하게 변형시킨 거짓으로 다가올 때 여자의 마음에 의구심이 생겼습니다. 그 의구심으로 인해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반드시 이루시는 확실한 언약에 대하여 헛갈리게 되었습니다. 그럴 듯 해 보이는 유혹 앞에 여자가 기억해야 할 것은 행위언약이었습니다. 동산 중앙에 있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주신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거짓말로 흔들린 여자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먹으면 반드시 죽을 나무가 아닌 먹음직도하고 보암직도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까지한 나무로 바뀌었습니다. 그 결과 타락한 천사와 같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말씀을 믿음으로 수납하는 가운데 우리 안에 인간의 유한한 이성으로 타락한 감정으로는 받아 들여지기 어려운 부분이나 이해가 되지 않아 궁금증, 더 나아가 의구심이 들때도 있을 것입니다. 나의 그럴듯한 의구심이 하나님의 말씀의 범위를 벗어나려 하는 그때!!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누구이신가?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성경에서 교리를 통해서 배운 진리에 먼저 집중해야 합니다. 가장 높은 권위인 하나님의 말씀 아래서 나의 의구심을 분별해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인간은 유한한 피조물이며 타락한 죄인이기에 뱀 같이 지혜롭고 그럴듯해 보이는 것, 새로운 깨달음인 것 같은 것에 도취되어 뱀이 여자에게 유혹할 때와 같이 끝내 결코 죽지않는다는 완전히 거짓된 말씀을 따르게 될 수 있습니다. 비슷한 것이 아닌 우리는 확실한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에게는 거짓된 가르침을 분별할 바른 진리로 하나된 교회 공동체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함께 나누고 채우며 든든하게 세워져 가는 교회로 진리를 붙드는 교회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세상의 유혹에서 승리하며 날마다 성장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