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에 나타날 우리의 공적(고전3:10-15)
나의양식
2022-08-06
조회수 318
8
카이로스2022-08-06 16:30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거룩함으로 거듭났고 온전한자로 부름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불에타서 없어질 문제로 인해 분쟁과 분파가 발생했습니다 금은보석과 같이 불에 타도 없어지지 않는 믿음으로 우리는 바르게 교회를 세워나가야 합니다 나혼자만으로는 교회를 세워가지 못하므로 다른 성도들과 연합하여 말씀에 터위에 교회를 함께 세우고 협력해야 합니다 이미 여러 은사를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기쁘게 하는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므로 말씀에 순종하며 마지막 심판날에 불에 타지 않는 공적을 쌓아 상급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땅에서 상을 받기위해 열심으로 달리던 모든것들은 잠깐의 기쁨이지만 영원한 하늘의 영광을 위해서 우리의 목적과 소망을 두어야 할때입니다 앞으로 점점 믿음을 지키기 어려운 시대가 올것입니다 말씀의 터위에
세워진 교회를 통해 사역자들의 선포되는말씀과 성경에서 예언된 언약의 말씀들이 반드시 성취됨을 믿고 오직 주님께만 소망을 두고 순종하는 믿음생활 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워진 교회를 통해 사역자들의 선포되는말씀과 성경에서 예언된 언약의 말씀들이 반드시 성취됨을 믿고 오직 주님께만 소망을 두고 순종하는 믿음생활 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포도송이2022-08-06 17:16
우리는 하나님께로 부름받은 거룩한 자들입니다. 각자 주신 달란트대로 서로 의지하며 격려하면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워가야 합니다. 고린도 성도들이 그러했듯이 세상지혜로 교회를 세워가거나 때론 서로의 의견차이로 인하여 분쟁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때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것은 어떻게하면 올바른 교회를 세워가야 할지 신중하게 조심하면서 고민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완전한 교회로 나아가기 위해선 말씀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생각하고 바라보는데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맞춰져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나라를 소망하며 각자 열심을 다하여 직분자로서 교회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의 불로 태워 없어질 우리들만의 공적이 아닌지 조심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실 공적을 기대하며 언제나 우리의 신앙이 말씀위에 굳건히 세워져 가길 소망합니다.
밀알2022-08-06 17:41
초대교회에 존재했던 사도들은 복음으로 교회의 터를 닦는 일이었고, 사도들 이후 사역자들이 해야할 일은 사도들이 닦아놓은 그리스도의 복음의 터 위에서 사역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세워지는 초기에는 교회 사역자들과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교회는 모든 성도들과 함께 세워가야 합니다. 우리는 사도들이 닦아놓은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서 교회를 세워갈때 조심하고 신중해야 합니다. 나도 교회를 세워가는데 필요한 사람이요, 다른 성도들도 교회를 세워가는데 필요한 사람입니다.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그리스도의 거룩성을 닮아가며,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는 것이 성도의 역할입니다.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처럼 분쟁하는 것은 나무와 풀과 짚으로 세워가는 것이고, 하나님의 시험을 통과할 수 있는 금.은.보석같은 재료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리를 세워가도록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의 터위에 있는 교회로서, 말씀으로 돌아보고 말씀으로 세워가며, 하나님이 주시는 상을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리를 세워가도록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의 터위에 있는 교회로서, 말씀으로 돌아보고 말씀으로 세워가며, 하나님이 주시는 상을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오직감사2022-08-06 22:25
구원은 온전한 하나님 은혜로...
상급은 우리가 심은대로...
예수그리스도 말씀의 터 위에 불시험을 통과할 수 있는 금, 은, 보석(주님의 말씀)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교회를 세워나가는 것이 얼마나 귀한 믿음의 걸음인지 알게하셔서 감사합니다. 이땅에서도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축복하실진데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상급을 약속해주시고 사모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날에 나타날 나의 공적을 위해 오늘도 조심하며 한걸음 한걸음 내딛기 원합니다!
오직 주님 주신 힘으로 나아갑니다!
상급은 우리가 심은대로...
예수그리스도 말씀의 터 위에 불시험을 통과할 수 있는 금, 은, 보석(주님의 말씀)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교회를 세워나가는 것이 얼마나 귀한 믿음의 걸음인지 알게하셔서 감사합니다. 이땅에서도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축복하실진데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상급을 약속해주시고 사모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날에 나타날 나의 공적을 위해 오늘도 조심하며 한걸음 한걸음 내딛기 원합니다!
오직 주님 주신 힘으로 나아갑니다!
무화과2022-08-07 01:02
주님께서는 성도들을 거룩하게 교회를 세워 가도록 부르셨습니다. 그리스도의 거룩성을 닮아가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며 의무입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교회를 세워가는 이유와 목적을 잊지 말아야 할것은 나의 열정과 헌신이 불타 없어질 짚과 나무처럼 헛되이 될수있기 때문에 교회를 세워 나갈때 어디 위에다 세울지 조심할수 있어야 합니다.부름심의 상을 받기 위해 우리의 열심의 행위는 예수 그리스도가 기초가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자신의 신념과 자기만의 방식으로는 불평과 원망의 소리를 내게 되어 흔들리고 무너져,성도들의 공적은 불타 없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날에 보여질 성도들의 상급은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푯대 삼아 나갈때 열심과 헌신의 행위로 받게 될것 입니다.
엘사2022-08-07 09:14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해진 부름 받은 모든 성도는 서로 연합하여 교회를 세워나가야 합니다. 금 은과 같은 보석은 교회를 세울수 있는 재료로 하나님이 모든 것을 태워버리시는 날에도 불에타지 않고 공적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불에 타지 않고 남아있을 공적의 재료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말씀으로 믿음이 굳건하여 지고 신앙이 성숙해가기를 소망합니다. 구원에 대해 변함없으신 하나님께 받을 상급을 생각하며 그리스도의 거룩을 닮아가고 서로 연합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도록 교회를 세워나가야 겠습니다. 말씀으로 더욱 든든히 서가기를 기도합니다.
하늘소망2022-08-07 23:11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기초를 세웠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지역에와서 그리스도와 그분의 십자가의 대속 사역을 증거했습니다.그 결과 사람들이 구원받고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하라'
하지만 고린도 교회는 이 복음이 터 위에 바르지 못한 교훈들로 세워지고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해 그 날에 우리는 죄로 인한 심판은 받지 않겠지만 성도로써 주님을 위해 살아온 모든 것에 대한 보상을 받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 교회가 하나님의 공력앞에서 부끄러운 구원만 남아 있지 않도록,지금 그들이 쌓고 있는 공적이 잘못된 것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본문 말씀은 고린도교회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적용되는 말씀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교회의 터,가정의 터가 어디에 있는지 항상 기억하며 우리가 쌓아 올린것들이 헛되 공적이 되지 않도록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바른 삶을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지역에와서 그리스도와 그분의 십자가의 대속 사역을 증거했습니다.그 결과 사람들이 구원받고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하라'
하지만 고린도 교회는 이 복음이 터 위에 바르지 못한 교훈들로 세워지고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해 그 날에 우리는 죄로 인한 심판은 받지 않겠지만 성도로써 주님을 위해 살아온 모든 것에 대한 보상을 받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 교회가 하나님의 공력앞에서 부끄러운 구원만 남아 있지 않도록,지금 그들이 쌓고 있는 공적이 잘못된 것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본문 말씀은 고린도교회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적용되는 말씀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교회의 터,가정의 터가 어디에 있는지 항상 기억하며 우리가 쌓아 올린것들이 헛되 공적이 되지 않도록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바른 삶을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레이즈업2022-08-08 15:49
사도 바울은 자신을 숙련된(지혜로운) 건축자라고 소개하고 있으며, 그 이후의 사역자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터위에 교회를 세워가는
또 다른 건축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세워 갈때 사역자들과 리더들 뿐만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함께 '어떻게 세우기를 조심하라'(10절)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어지는 '12절'을 보면 '어떻게'는 재료(금,은,보석,나무,풀,짚)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어떤 재료로 교회를 세워야 할 것인지를 주의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10절' 에서 사도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터를 닦을 때 사용했던 재료가 하나님의 은혜(by the grace)였던 것처럼,
노아가 방주를 지을때, 그리고 모세가 성막을 만들때 하나님이 보여주신 식양(방법, 재료)을 따랐던 것처럼,
교회를 세워갈때 사람의 지혜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말씀을 항상 표준으로 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또 다른 건축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세워 갈때 사역자들과 리더들 뿐만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함께 '어떻게 세우기를 조심하라'(10절)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어지는 '12절'을 보면 '어떻게'는 재료(금,은,보석,나무,풀,짚)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어떤 재료로 교회를 세워야 할 것인지를 주의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10절' 에서 사도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터를 닦을 때 사용했던 재료가 하나님의 은혜(by the grace)였던 것처럼,
노아가 방주를 지을때, 그리고 모세가 성막을 만들때 하나님이 보여주신 식양(방법, 재료)을 따랐던 것처럼,
교회를 세워갈때 사람의 지혜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말씀을 항상 표준으로 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교회는 모든 성도들과 함께 세워가는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나 혼자만의 것 내가 옳다고 여기는 것 만으로 교회를 세워가고자 하는 유혹에 조심해야 합니다 의견의 차이가 있을때 분쟁이 아닌 그리스도의 말씀을 향하여 함께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순종할 수 있는 능력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감정과 상황속에서 상대방의 불의함때문에 내가 생각하는 나의 옮음 때문에 한발짝도 순종을 향하여 걷기 힘들때가 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인내하고 감내했던 것 들만이 주장되고 현재 내가 불순종하고 있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을때입니다 불순종으로 분쟁가운데에 내가쌓는것은 불타없어질 나무와 풀과 지푸라기 뿐입니다 그것을 쌓으면서 수고하지만 헛된것일 뿐인데 ~~ 내가 열심히 쌓은 공적은 말씀으로 순종할때 마지막 날에 불가운데 능히 남을 귀한 보석과 금,은이 될 것 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금 은 보석은 이땅에서는 그 가치가 가리워져 있는것 같습니다 바울의 사역을 돌아보건데 이 세상의 칭찬이나 보상보다 궁핍과 두려움 박해와 고난의 삶이였습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오직 말씀에 의지하여 이 세상의 보상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서 주시는 없어지지 않을 상을 바라보며 공적을 쌓아갔습니다 우리도 이 땅에서의 보상과 비교 할 수 없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을 기대하며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교회를 세워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