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중심으로 시작되는 계보(창2:4-15)
나의양식
2024-10-19
조회수 48
9
마라나타2024-10-19 15:47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인간과 교제하기를 기뻐하시는 여호와 입니다.하나님의 관심은 흙으로 만들어진 창조한 모든 피조물 중에서 마지막에 창조한 인간에게 있습니다.흙에 불과한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티끌과 먼지보다 못한 연약한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창조주 앞에 우리에 분수를 알고 더 겸손해지고 우리에게 생명을 불어 넣어주신 하나님만을 높이는 삶을 살아가야 겠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을 지키며 통치하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복된 안식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을 지키며 통치하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복된 안식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포도송이2024-10-19 16:16
말씀을 통하여 깨달음은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늘 함께 하시고 교제하기를 원하시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흙으로 만들어지고 호흡할수 있도록 생령을 부여 받았음에도 여전히 하나님을 뜻을 거스르며 죄악된 길로 나아가려고만 합니다. 아름다운 에덴에서 창조하신 피조물과 그 가운데 영원토록 인간과 함께 교제하기를 원하셨던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삶도 여전히 주의 것임을 알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 해야 할것입니다. 에덴에서 교제하기를 원하셨던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통하여 교제하고 영광받길 원하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어진 삶속에서 안식을 누리며 맡겨주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는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밀알2024-10-19 18:47
여호와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모든 피조물 중에서 인간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과 교제하기 위해서 에덴동산을 두셨습니다. 에덴에 있는 인간이 하나님과 교제하는 방법은 노동과 안식입니다. 노동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맡겨주신 피조 세계를 다스리는 방법이며, 안식은 노동하는 것을 멈추고 육체와 영혼이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성도로서 하나님과의 교제 수단인 노동에 열심히 임하며, 더욱 더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엘사2024-10-19 21:03
흙으로 우리를 만드시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특별한 존재로 생명을 불어넣어주신 하나님은 인간으로 하여금 창조하신 피조세계를 다스리는 권한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존재가 하나님으로 인해 티끌과 재같은 무가치함에서 특별하게 되었음을 안다면 하나님을 높이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과 교제하기 위해 노동과 안식을 주셨습니다. 피조세계를 통치하는 노동으로 교제하고 육체와 영혼이 하나님 안에서 안식함으로 교제의 시간을 갖게 하십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알게 하심에 감사를 드리며 우리와 교제하기를 원하시며 지금도 섭리하시는 하나님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분수를 알게 하신 하나님이 영광받으시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인간과 교제하기 위해 노동과 안식을 주셨습니다. 피조세계를 통치하는 노동으로 교제하고 육체와 영혼이 하나님 안에서 안식함으로 교제의 시간을 갖게 하십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알게 하심에 감사를 드리며 우리와 교제하기를 원하시며 지금도 섭리하시는 하나님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분수를 알게 하신 하나님이 영광받으시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무화과2024-10-19 21:13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과 교제하기 위해 에덴이라는 장소를 선택하셨습니다.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아름다운 동산에서 그저 놀고 먹고 게으름으로 살지 않고 들의 초목과 밭의 채소를 경작하게 하시고 모든 만물을 통치하는 일을 하도록 하여 하나님은 인간과 교제를 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신해서 땅의 모든 것을 통치하는 인간은 죄가 없는 무죄에 상태에 있었을 때에 창조주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겸손히 맡겨 주신 일들을 통해 즐거움과 만족을 느끼며 주님을 찬양했을 것입니다. 죄가 없는 무죄에 상태에 있었을 때부터 인간에게 일을 주시며 다스리고 통치하라고 명령하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맡겨주신 육일동안의 일과 육일이후의 하나님이 명령하신 안식일의 쉼을 통해 지금부터 영원까지 하나님과 온전한 교제를 할수 있도록 순종하며 살아가길 기도드립니다. 흙으로 만든 피조된 존재임을 늘 기억하며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카이로스2024-10-19 22:23
하나님의 창조는 인간을 중심으로 이루어진것을 알수 있습니다 동방의 에덴에 첫사람 아담을 흙으로 빚으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생령이 되었고 완전하게 지어진 에덴은 물이 풍부해 비옥한 땅으로 그곳에서 경작함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과 경작하는 노동을 통해서 엘로힘되신 위대하고 완전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하셨고 영광받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너무나 하찮고 보잘것없는 흙으로 만들었지만 완전하신 하나님과 교제할때 모든 인간은 너무 귀하고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평생토록 노동과 안식을 반복하는 삶입니다 결국 인간은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모든 성도는 주안에 거할때만이 진정한 만족과 위로와 기쁨을 맛볼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완전한것은 없음을 인정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복되고 거룩하게 하셨기에 하나님과 교제함으로 주의 뜻을 이루며 살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모든 성도는 주안에 거할때만이 진정한 만족과 위로와 기쁨을 맛볼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완전한것은 없음을 인정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복되고 거룩하게 하셨기에 하나님과 교제함으로 주의 뜻을 이루며 살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줄 믿습니다
레이즈업2024-10-19 23:20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창조사역을 마치시고 7일째 안식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창조사역의 시간표는 궁극적인 종착점인 '안식'을 향해 흐르고 있었다. '안식'은 아직 해야할일이 남았거나 부족한것을 완벽하게 다듬기위해 중간에 잠깐 쉰다는 의미가 아니다. 하나님의 '안식'은 모든 창조사역을 완벽하게 끝마쳤기때문에 더이상의 창조활동이 필요없다는 의미이다. 사람이 이에 더하여 뭔가 해야할일이 남았거나 계속 발전시킬 필요가 없는것이다. 단지 아담과 하와는 완벽한 하나님의 창조 세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만끽하며 창조세계를 다스리고 지켜 나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참된 안식이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안식 가운데로 이끄셨던 것 처럼, 우리를 하나님의 구원 사역의 궁극적인 종착점인 영원한 안식으로 인도하실것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소망해 본다.
하늘소망2024-10-19 23:59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엘로힘 하나님은 이제 자신을 여호와로 지칭하십니다.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자신과 교제할 사람을 마지막으로 창조하시고 아름답고 풍요로운 에덴동산에 그 지으신 사람을 두셨습니다.그리고 그를 이끌어 동산을 경작하고 지키게하셨습니다.아담에게 부여하셨던 노동과 안식이 하나님이 주신 교제의 방편이자 축복임을 깨달게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흙으로 지음받은 존재입니다. 흙은 가치 없는 물질이지만 그 곳에 하나님의 영이 부어졌을 때 어떤 피조물보다 가치 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창세기 말씀을 통해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가치있는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깨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세에 아담과 교제하셨던 여호와하나님은 죄악된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제 임마누엘하나님이 되십니다. 하나님의 이름의 의미를 묵상할 때 주께서 사람을 얼마나 사랑 하셨는지 알게 하심에 감사가됩니다.
엘로힘,여호와,임마누엘하나님..영원히 영광받으소서..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흙으로 지음받은 존재입니다. 흙은 가치 없는 물질이지만 그 곳에 하나님의 영이 부어졌을 때 어떤 피조물보다 가치 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창세기 말씀을 통해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가치있는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깨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세에 아담과 교제하셨던 여호와하나님은 죄악된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제 임마누엘하나님이 되십니다. 하나님의 이름의 의미를 묵상할 때 주께서 사람을 얼마나 사랑 하셨는지 알게 하심에 감사가됩니다.
엘로힘,여호와,임마누엘하나님..영원히 영광받으소서..
오직감사2024-10-20 10:29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어 천지의 주재되신 하나님과 소통하며.. 깊은 교재를 하며 놀라운 은혜를 누리지만 동시에 흙으로 창조된 보잘것 없는 존재라는 사실 또한 잊으면 안된다는 큰 메세지를 주셨습니다. 절대 겸손은 이 사실을 알때 그 사실이 삶에 적용될때 작용할 수 있음을 알게하신 주님!! 무거운 맘으로 감사한 맘으로 다시금 결단하며 나아갑니다.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위대한 엘로힘 하나님,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은 지금도 이세상의 주권자로 다스리고 통치하십니다. 모든 생명에게 호흡을 주시고 살아있는 존재로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을 흙으로 만드시고 생령이되게 하시므로 세상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어떤것도 의지하지 않고 존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간과 교제하기를 기뻐하시므로 인간을 창조하시고 에덴에 두시므로 이세상의 계보를 시작하셨습니다. 흙으로 지음받은 인간이 존귀한 것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작정가운데 하나님이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어떠함이 우리를 존귀하게 할 수 없습니다. 성경을 통해 계시된 하나님을 깨달음으로 엘로힘, 여호와 하나님앞에 겸손히 엎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으로 사람을 이끌어 경작하며 지키게 하셨습니다 사람에게 부여된 노동은 창조때부터 세상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방법이었습니다. 노동을 부여하신 하나님과 교제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이 노동은 계속됩니다. 우리의 일상의 수고는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그저 지금 까지 해왔던 익숙한 그저그런 일들이 아니라, 또는 힘에겨워 하루하루 마지못해 감당하는 일들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와 교제하기 위해 사람을 에덴동산을 이끄셨던 것과 같이 우리와 교제하며 이땅을 다스리시는 것입니다. 나의 일상이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곳에서 노동을 통하여 하나님과 교제하며 영광돌리는 삶이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주일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여 안식하므로 하나님과 교제하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노동함으로 안식함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