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하나님의 마지막 작품(창1:26-31)

나의양식
2024-10-05
조회수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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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2024-10-05 20:07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 중에서 지구에 사는 인간을 특별한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에게 우리는 가장 특별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아는 것에 관심을 갖기 전에 하나님을 아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인간의 창조의 목적, 존재의 이유, 우리를 구원해 주신 목적을 알게 되면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동물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것도 좋지만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을 귀하게 여기는 것이 우선입니다. 오직 인간만이 지식과 의와 거룩을 가진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들의 삶은 지식과 거룩과 의의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 사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보면서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그 영광 받으실 겁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세상이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맞게 회복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카이로스2024-10-05 22:15
우리의 창조주는 하나님이요 기원도 하나님입니다 아담의 타락이후 언약백성으로 죄를 회개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 지식과 거룩과 의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존재로 살아가야합니다 이세상 만물중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것은 인간뿐입니다 인간을 창조하신후 심히 좋았다고 하셨으며 늘 인간과 인격적인 교제하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인간은 짐승과 달리 양심과 사랑을 가지고 있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주안에 있던 주밖에 있는자도 품고 영혼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가장 사랑하신 사람을 나도 더욱 소중히 여기며 그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며 살아가는것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길임을 깨닫습니다

포도송이2024-10-05 22:26
하나님께서는 첫째날 부터 여섯째날까지 창조활동을 하시고 일곱째날엔 안식하셨습니다. 창조활동을 한 피조물 가운데 하나님의 마지막 작품은 인간이었고 인간이 그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피조물들을 다스리게 한 이유는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존재로 우리를 만드셨고,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게 하신 우리들을 통하여 하늘의 영광을 받기 원하시기 때문이셨습니다. 지식과 거룩과 의를 가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바된 우리가 해야 할일은 우리를 기쁘게 창조하신 하나님을 아는것입니다. 그러하신 하나님께 순종하며 구별된 삶으로 나아가는 것이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음을 잊지 않고 하나님께 기쁨을 드릴수 있는 삶이 되도록 말씀을 통하여 다짐해봅니다.

마라나타2024-10-06 01:25
인간이 모든 피조물 중에 특별한 이유는 단 한가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창세전부터 함께 하셨던 삼위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특별하고 그 어떤 것보다 귀하게 여기고 존중해야할 대상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 가족과 이웃을 귀하게 여겨야하고
세상을 아는 것에 관심을 갖기 이전에 하나님을 아는 것에 관심을 가지길 원하며 세상 사람들과 같아지려고 하기전에 세상과 구별되는 것에 관심을 가지길 원하며 세상 사람들이 다 하는 것을 나도 하기 위해서 노력하기 전에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길 기도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한 목적이요, 존재이유요, 우리를 구원해 주신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지식과 거룩과 의의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는 사람으로 살아 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창세전부터 함께 하셨던 삼위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특별하고 그 어떤 것보다 귀하게 여기고 존중해야할 대상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 가족과 이웃을 귀하게 여겨야하고
세상을 아는 것에 관심을 갖기 이전에 하나님을 아는 것에 관심을 가지길 원하며 세상 사람들과 같아지려고 하기전에 세상과 구별되는 것에 관심을 가지길 원하며 세상 사람들이 다 하는 것을 나도 하기 위해서 노력하기 전에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길 기도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한 목적이요, 존재이유요, 우리를 구원해 주신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지식과 거룩과 의의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는 사람으로 살아 가길 기도합니다
거대하고 높고 아름다운 자연 앞에 인간이 얼마나 연약하고 작은 존재인지 감탄을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 모든 만물 중 사람이 가장 특별하며 만물을 인간의 발아래 두셨음을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모든 창조물 중에서 특별한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이 특별함은 우리의 무엇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다른 피조물과 구별된 창조 곧,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아 가는 삶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타락이후 지식과 거룩과 의는 죄가 좌우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알 수도 사랑할 수도 거룩한 삶에 대한 열정도 모두 전적으로 무능력한 자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부패한 자를 오직 은혜로 믿음을 주시므로 창조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순종 할 수 있는자로 회복시키셨습니다. 내가 이 모든 것을 깨닫고 믿을수 있다는게 너무도 놀랍고 놀라울 뿐입니다!!! 자연의 모든 피조물들은 그들에게 전해오는 유전적 삶의 방식대로 본능대로 살아갑니다. 몇 천년이 지나도 그 방식은 유지될 뿐 더 복잡하고 나은 방식으로 발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삶,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을 새롭게 하실 그날까지 우리는 날마다 새로워지고 더 새로워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