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교회(고전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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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양식2022-06-11 18:45
말씀에 집중하지 않고 나의 상황 생각 생활 방식에 집중하면 신앙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합니다 우리 삶에서 문제가 발생할때 그것은 단순한 해결이 아닙니다 나의 신앙적 가치관에 의해 결정되는 것입니다 삶의 문제는 곧 신앙의 문제입니다 하지만 종종 우리는 이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고 영적인 힘이 없어지면서 문제만이 남게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완전하지 못한 교회와 가정과 나에게 언제든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이때 우리는 자신의 정체성을 확실히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은혜와 평강을 경험한 성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문제 투성히 나를 하나님의 교회 곧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로 여겨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계속 평생 거룩을 향해 나아가라고 은혜와 평강으로 우리를 인도해가십니다 은혜와 평강을 주시며 끝까지 인내하도록 힘을 주십니다 오직 진리안에 거하려 힘을 다해 나아갈때 그곳에 거할때 예수안에서 모든 문제는 해결 됩니다 삶의 문제는 곧 신앙의 문제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바른 진리에 있을때 삶의 문제를 해결 받습니다!! 예수안에 은혜와 평강으로 오늘도 내일도 살아가는 삶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포도송이2022-06-11 18:59
변화될것 같지 않던 고린도 사람들은 말씀으로 변화 받았습니다. 그 결과 고린도 지역에 교회가 세워지고 교회는 그들 삶에 중심으로 자리하게 됩니다. 복음에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복음으로 변화 받았던 고린도교인은 육신적인 생각으로 복음의 힘을 잃고 성도간에 분쟁과 다툼으로 이어지며 거룩의 삶이 아닌 또다시 바른진리에서 떠나 교회 안팎으로 여러 문제를 일으키게 됨을 볼수있습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의 삶이 곧 우리의 삶이되고 그들의 문제가 곧 우리들의 교회와 신앙문제로 일어날수 있기에 우리의 죄성인 완악한 마음을 변화시킬수 있는 진리의 복음 앞에 언제나 굳게 세워져 있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를 변화 시킬수 있는 힘은 오직 예수안에 있는 것이며 그 말씀이 우리의 삶 이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울이 고린도교회와 성도들이 겪고 있는 현 문제해결 방법임을 강조한 것입니다. 문제가 많은 교회임에도 하나님은 예수안에 모인 성도들 이었기에 그들을 사랑으로 베푸시고 여전히 하나님의 교회로 인정하셨습니다. 우리는 주의 은혜로 택함 받았기에 예수안에서 언제나 믿음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마음의 탐심을 버리고 하나님 주신것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주님 주시는 평강이 우리 안에 임하길 기도해야 합니다. 고린도의 문제가 우리의 문제가 될수 있으며 신앙적으로 이미 되어진 것도 있을것입니다. 바울이 강조한 문제해결 방법이 있기에 우리는 예수안에 임해야 할것입니다. 이러할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우리교회와 각사람의 믿음안에 함께 더 할줄 믿습니다.
마라나타2022-06-11 19:23
이 땅에 있는 교회는 완전할 수 없기 때문에 언제든지 교회 안에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문제가 발생할 때 이 땅에 있는 교회는 완전한 교회를 소망하면서 죄와 싸우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완전한 교회는 천상에 있는 교회 입니다.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이 다시 주 예수 그리스도께 집중하여 교회 안에서 발생한 문제들이 해결되기를 원했습니다.교회의 문제,우리 신앙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예수안에 있습니다. 예수께로 돌아가서 예수님께 집중하면 우리의 신앙의 문제와 교회 안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습니다. 주님 내 삶이 힘들 때마다 오늘의 말씀 처럼 문제의 해결을 주님 안에서 찾고 기도합니다. 주님 더 깊이 기도하며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길 기도 하며 죄인된 나의 모습을 볼때 주님께서는 우리를 자기 백성으로 생각해 주시고 우리가 말씀 안에서 회복되기를 원하시는 분이라는 것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내일도 지속적으로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무화과2022-06-12 10:13
고린도지역에 있던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변화되어 변화된 사람들로 인해 몸 된 교회 공동체가 세워지게 되었지만 시간이 지나 교회는 복음의 힘을 잃어 버리게 되었고 교회 안에는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 했습니다. 성도가 하나되는 것과 거룩한 삶에 대한 것에 관심이 없어지고 신앙생활은 우상숭배와 인간적인 예배로 변질되어 진리에서 떠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이 땅의 교회는 불완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다 할지라도 늘 깨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으면 영적인 힘이 없어지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는 종교인의 생활로 돌아갈 수 밖에 없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바울과 같이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불완전한 교회 문제 앞에 믿음으로 당당히 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불완전한 교회 안에서도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거룩한 성도들이 있기에 우리를 하나님의 교회로 보고 계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 안에서 우리를 불러 주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죄인에게 거룩한 존재로 불러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며 예수님께 집중하여 더욱 은혜와 평강을 누리는 성도가 되길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레이즈업2022-06-12 23:30
고린도교회는 바울이 2차 전도여행 중 복음을 전파하여 세운 교회이고 고린도전서는 바울이 3차 전도여행 중에 에베소에서 고린도성도들에게 보내진 서신서입니다.
당시 고린도 지역은 방탕한 사람하면 고린도를 생각할 정도로 타락한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회당당 그리스보를 비롯하여 고린도의 헬라인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고린도에서 18개월 동안 지속된 바울과 바울의 동역자들의 바른 전도(진리의 복음)를 통해서였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타락하고 가망이 없을 때에도 여전히 주의 말씀에 반응하고 믿는 창세전에 택하신 주의 자녀들이 존재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이 죄악으로 아무리 타락했을 지라고 복음을 전할 의무를 포기하거나 현실을 보고 쉽게 낙담해서도 안된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왜냐하면 여전히 지금도 진리의 말씀에 반응하고 믿는(창세전에 예정하신) 주의 자녀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현실 넘어 창세전에 예정하시고 구원의 계획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바라봄으로 오직 내가 해야 할일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교회을 세우고 더나아가 완전한 교회를 이루기 위한 방편인 진리의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당시 고린도 지역은 방탕한 사람하면 고린도를 생각할 정도로 타락한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회당당 그리스보를 비롯하여 고린도의 헬라인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고린도에서 18개월 동안 지속된 바울과 바울의 동역자들의 바른 전도(진리의 복음)를 통해서였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타락하고 가망이 없을 때에도 여전히 주의 말씀에 반응하고 믿는 창세전에 택하신 주의 자녀들이 존재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이 죄악으로 아무리 타락했을 지라고 복음을 전할 의무를 포기하거나 현실을 보고 쉽게 낙담해서도 안된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왜냐하면 여전히 지금도 진리의 말씀에 반응하고 믿는(창세전에 예정하신) 주의 자녀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현실 넘어 창세전에 예정하시고 구원의 계획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바라봄으로 오직 내가 해야 할일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교회을 세우고 더나아가 완전한 교회를 이루기 위한 방편인 진리의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하늘소망2022-06-13 14:13
고대 고린도는 아테네 서쪽 남단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지중해 연안 국가들의 무역중심지였고 동시에 안전한 항해를 기원하는 각 나라의 우상들이 집결된 우상 도시였다고 합니다. 사도바울이 고린도 지역을 최초로 방문한 시기는 2차 선교여행 기간이였고, 그곳에 머물면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의 도움으로 복음 사역을 시작하게 됩니다. 먼저는 유대인에게 그리고 이방에게 말씀이 증거되고 복음을 통해 사람들이 구원을 받자 자연스럽게 그 곳에 교회가 생기게 됩니다. 3년 정도가 경과하고 에베소에 있던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심각한 문제들이 있다는 편지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이 편지의 답장으로 고린도 전서(하나님의 말씀)를 교회로 보내게 됩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많은 문제 가운데 있었고 ,이 문제를 풀 수있는 키(key)는 그들을 구원하고 변화 시켰던 하나님의 말씀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의 원리인것 같습니다.우리가 말씀 중심으로 살아가지 않는다면 신분적으로만 거룩한 성도에 머무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불완전한 세상 가운데 살아가는 불완전한 우리는, 살면서 여러 모양의 문제들이 생길 수 있겠지만 이럴 때 다른 어떤 대안을 찾는 것이 아닌성경적인 가치관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주신 말씀에 순종할 때 돌이키고 회복 시키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누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바울은 2차전도여행중 고린도에서 18개월동안 동역자들과 복음을 전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새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상업과 무역이 활발한 지역이므로 타락과 방탕이 극심하였고 아프로디테 신전을 중심으로 우상숭배와 음행이 성행했던 곳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은 고린도지역의 교회에게 편지하며 교회가 진리안에서 하나가 될것을 강조합니다 연약하고 죄성이 있는 인간은 주님을 만나 기적을 눈앞에서 경험하고도 또다시 부인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런 부족함을 아시기에 고린도 교회에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였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교회를 사랑하시고 성도들을 사랑하십니다 이땅에 완전한 교회는 없습니다 언제나 완전한 교회를 소망하면서 진리로 무장하고 죄와 싸워나가야 합니다 문제가 많다고 교회를 멀리 하는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더욱 말씀으로 돌아가 예수안에서 교회를 견고하게 세워갈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으로 거룩하여진 성도들이 주의 은혜와 평강안에서 날마다 새로와지고변화된다면 교회는 더욱 견고해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