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있고 질서있게 해야 할 방언과 예언(고전14:26-40)
나의양식
2023-03-25
조회수 243
7
엘사2023-03-25 20:47
은사를 주시는 분은 성령, 은사를 주시는 목적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위기 위함, 은사의 토대는 사랑, 은사를 행하는 장소는 교회, 방언보다 예언이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하는 가장 확실한 표적, 은사에 대하여 명확한 설명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방언과 예언의 은사는 질서있게 한 사람씩 차례대로 행하여야 하며 방언에는 통역이 예언에는 분별이 필요함을 알게 하십니다. 차례를 정해 질서대로 행하는 것은 통역하는 사람이 있어 방언의 내용을 듣게 하기 위함이며, 예언하는 사람은 예언하는 자의 예언이 성경의 말씀과 일치하는지 분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설교와 기도와 가르침이 성경의 말씀과 일치하는지 분별하기 위해 말씀을 더욱 사모해야 겠습니다. 성경적 원리를 깨닫고 통합적인 안목으로 말씀을 본다면 거짓된 말씀을 분별하게 될 것입니다. 예언의 은사를 더욱 사모함으로 교회를 든든히 세워나가고 다른 성도에게 유익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포도송이2023-03-25 20:52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은사는 교회를 거룩하게 세워감이고 다른 성도들의 유익을 위하여 주셨습니다. 그안에 사랑이 포함되어 있어야하며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대로 행하여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고린도교회의 문제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안의 문제임을 깨닫게 됩니다. 말씀을 하나하나 연관성있게 생각하며 통합적인 안목으로 연계하며 보아야 하겠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방언과 예언의 은사를 주심도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함이기에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맞게 그리고 감성이 아닌 이성의 통제아래 주신 은사가 사용되어져야 합니다. 때론 절제하고 분별해야 하며 품위있게 사용되어 지길 기도하며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은사를 통하여 우리에게 요구하심이 무엇인지 더욱 깨닫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더욱 거룩한 분별력을 가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밀알2023-03-25 21:36
성경을 볼 때 통합적으로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경이 말씀하는 본래 의도와는 다르게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은사를 사용하는 장소가 교회이고, 은사를 주시는 주체가 성령임을 알고, 은사를 주시는 목적이 교회를 위한 것이라는 것도 알고, 은사를 행할때 사랑이 토대라는 것도 알고, 예언이 방언보다 더 가치있는 은사라는 것을 안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대로 행하지 않으면 교회에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예언과 방언은 권장사항입니다. 품위있게 하고 질서있게 하는 것입니다. 품위와 질서를 지키라는 것은 우리의 이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온전한 기독교는 깨어있는 이성으로 질서를 지키면서 은사를 행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온전한 기독교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화과2023-03-25 23:43
고린도 성도들은 은사를 단편적으로 생각하고 행하였기에 교회에 많은 문제가 생겼습니다.성령께서 주신 은사는 사랑을 토대로 교회에 모일 때마다 부지런히 행함으로 교회를 세워가야 하는데 성도들이 말씀의 지식없이 은사를 잘못 사용할 경우에 교회 안에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바울은 교회에서 예언과 방언의 은사를 적절하고 질서있게 사용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언은 모든 사람이 배우고 진리의 말씀으로 권면하는 것이라 합니다.이런 예언의 목적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예언의 은사를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내 영이 날마다 새로워지고 바른 말씀과 거짓말씀을 분별할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예언과 방언의 은사를 실천함에 있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이 아니라 말씀 안에서 질서를 생각하며 행할 때에 교회는 온전해 질수 있습니다... 매주 말씀으로 배우고 가르침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고린도전서에서 말씀하고 있는 은사 중에서 예언의 은사를 사모 할 수 있어 더욱 감사합니다.예언을 듣는게 아니라 예언을 하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더 더욱 사모할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늘소망2023-03-26 01:58
은사에 대한 설교를 들으면서 제 머리 속에 흩어져 있었던 퍼즐 조각들이 하나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완성되는 것을 느꼈습니다.아!은사는 이런 것이구나...예전에는 저의 은사가 무엇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면 지금은 제 은사가 무엇이 됐든 성도들에게 덕이 되고 교회를 세우는 것에 사용되어 지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배운데로 성경적인 관점에서 각자 은사 활용을 한다면 주님께서 분명 그분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교회로 언덕위의 교회를 세워가실 겁니다.말씀을 잘 분별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배운데로 성경적인 관점에서 각자 은사 활용을 한다면 주님께서 분명 그분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교회로 언덕위의 교회를 세워가실 겁니다.말씀을 잘 분별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이로스2023-03-26 09:55
고린도교회에서 은사에 대해 잘못된 생각으로 무분별하게 사용 되어 교회가 무질서하게 된것을 본보기로 하여 우리 성도들은 사도바울의 가르침대로 예언의 은사와 방언의 은사를 사랑을 토대로 교회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고 품위와 질서를 가지고 적절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성경을 볼때 내생각과 감정을 우선하는것이 아니라 통합적인 안목을 가지고 해석하고 말씀을 따라야 하겠습니다 교회는 시장의 장사꾼들처럼 자기의 유익만 챙기려고 소리지르는 모습이 아니라 인격이신 하나님의 성품을 따라교회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여 받은 은사를 자랑하는것이 아니라 교회를 세우고 섬김으로 질서있게 사용하는것입니다 또한 예언의 은사를 많이 사용하고 가르침으로 더욱 건강한 교회를 세워나가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레이즈업2023-04-13 09:30
<자유함 속에 흐르는 질서>
하나님께서 각각 다양한 은사를 주신 이유는 개인의 독자성과 자유성을 인정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독자성도 오로지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함입니다.
통제되지 않는 독자성은 교회를 세우기 보다 도리어 교회를 무너뜨릴수 있는 위험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교통 신호체계가 고장나면 크고 작은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법과 질서가 무너지면 한 나라는 무정부 상태나 다름이 없을 만큼 온전하게 운영될 수 없는 것 처럼, 교회는 자유함 속에 반드시 질서정연함이 있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왜냐하면 창조주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신데 분명한 의도를 지니고, 정연한 질서를 따라 움직이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교회 공동체에서 말해지는 방언은 통역되지 않으면 침묵해야 하고 예언은 분별을 통해 제재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엄격하게 제한된 숫자 이상의 사람이 차례대로 말하라고 권장하고 있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은 자기만 중요한 듯 무분별하게 시간을 사용해서는 안되며, 듣고 있는 자는 적당한 때를 기다리며 먼저 들려진 말씀이 하나님이 주신 말씀인지 혹은 단지 사람의 의견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겉으로 보여지는 자유롭고 활동적인 교회 공동체의 모임, 열린 예배 등을 더 선호하고 좋은 교회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 자기만을 과시하거나 분별없이 쏫아내는 말에 대한 통제가 없다면 교회 공동체는 이미 무너진것이나 다름이 없으며 결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수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각각 다양한 은사를 주신 이유는 개인의 독자성과 자유성을 인정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독자성도 오로지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함입니다.
통제되지 않는 독자성은 교회를 세우기 보다 도리어 교회를 무너뜨릴수 있는 위험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교통 신호체계가 고장나면 크고 작은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법과 질서가 무너지면 한 나라는 무정부 상태나 다름이 없을 만큼 온전하게 운영될 수 없는 것 처럼, 교회는 자유함 속에 반드시 질서정연함이 있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왜냐하면 창조주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신데 분명한 의도를 지니고, 정연한 질서를 따라 움직이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교회 공동체에서 말해지는 방언은 통역되지 않으면 침묵해야 하고 예언은 분별을 통해 제재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엄격하게 제한된 숫자 이상의 사람이 차례대로 말하라고 권장하고 있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은 자기만 중요한 듯 무분별하게 시간을 사용해서는 안되며, 듣고 있는 자는 적당한 때를 기다리며 먼저 들려진 말씀이 하나님이 주신 말씀인지 혹은 단지 사람의 의견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겉으로 보여지는 자유롭고 활동적인 교회 공동체의 모임, 열린 예배 등을 더 선호하고 좋은 교회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 자기만을 과시하거나 분별없이 쏫아내는 말에 대한 통제가 없다면 교회 공동체는 이미 무너진것이나 다름이 없으며 결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수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에게 친히 나타나주심으로 하나님을 알게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십니다 바로 특별계시인 성경을 통해서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성경이 말씀하는 본래의 의도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곧 성경을 통합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성경을 바르게 볼 수 있는 통합적인 안목을 가지지 못한채 나의 감정이 내키는 대로 성도들에게 행동한다면 고린도교회가 겪은 문제가 나로인해 발생될것입니다 고린도교인들은 많은 은사를 선물로 받았지만 성경적인 안목을 가지지 못해 특권의식을 가지고 내키는 대로 은사를 사용하였습니다 은사라는 보여지는 것에만 집중하고 기준을 주신 말씀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으면 교회를 세워야할 은사는 교회를 무너뜨리는 일에 사용될것 입니다 그렇다면 문제가 되는 은사를 우리는 금해야 할까요? 고린도 교회가 무분별한 은사 사용으로인해 문제가 많이 발생하였지만 사도 바울은 예언을 더욱 사모하고 방언을 금하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사를 주셨을 뿐아니라 사용하는 기준도 주셨기 때문입니다 무아지경에 이른 사람처럼 또는 자기에게만 임한것 처럼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품위있고 질서있게 사용하는것입니다 은사가 바르게 사용되어지기 위해 은사를 받은 사람은 먼저 성경에서 어떻게 순종하라고 하셨는지, 통합적인 안목을 내가 갖고 있는지 살펴야 할것 입니다 특히 예언의 은사를 통해 우리는 몰래 들어오는 거짓 가르침을 분별하고 통합적 안목을 갖지 못한 연약한 성도를 가르치고 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 예언의 은사를 사모합니다!! 그러나 사랑의 토대없는 은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판단과 생각이 말씀으로 분별되어 사랑을 추구하므로 다른 성도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 우리에게 말씀을 통합적으로 볼 수 있는 은혜를 주심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이 주를 위하고 다른 성도를 위하는 일에 사용되어 지길 소망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