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3). 존 맥아더(아가페북스)

맑은하늘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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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예배는 삶이다

3-1.예배란 무엇인가

참된 예배는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인가를 얻는데 초점을 두지 않습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공경하고 경배하는 마음으로(시45:1,눅24:32) 하나님께 드리 것입니다. 하나님께 자신과 태도와 소유물을 드리고자하는 강렬하고 헌신적인 열망이 참된 예배를 결정하는 요소입니다.

3-2.세 가지 차원의 예배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는 첫째, 다른 사람에게 칭찬 받으며 동료 그리스도인과 사랑을 나누고 불신자들과 복음을 나누고 사람들의 육체적 필요를 채워주는 예배자가 드리는 예배입니다(롬14:18,15:16,빌4:18). 둘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경건과 단정한 삶을 사는 예배자가 드리는 예배입니다(엡5:8-10,딤전2:2-3). 셋째, 하나님께 마음을 다한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리는 예배자가 드리는 예배입니다(히13:15-16).

3-3.모든 삶이 예배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아는 사람들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높이고 경배하고자 합니다. 자기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고(롬12:1-2)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 하나님이 받으시는 영적 예배드리는 일에 전념하게 됩니다(벧전2:5),

3-4.우선순위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우선순위는 예배요 그 다음이 봉사입니다. 히브리서 11장에서 연대순을 초월해서 강조하는 순서는 아벨의 예배와 에녹의 행함과 방주를 만든 노아의 노동입니다. 성막을 둘러싼 이스라엘의 진영배치에서도 예배가 가장 중요한 활동이며(예배 인도하는 제사장들이 성막주변에 배치) 봉사는 부차적이라는 것을(성막 바깥쪽에 섬기는 역할 하는 레위인들) 알 수 있습니다. 율법에 명시된 연령 조건에서도 예배의 우선순위를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젊은이는 20살에 군사가, 25살에 회막에서 봉사할 수 있는 레위인이, 30살에 백성들의 예배를 인도할 수 있는 제사장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예배를 인도하려면 가장 높은 수준의 성숙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3-5.우리는 어떻게 예배하고 있는가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사역을 중시하지만 예배는 중시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효과, 전략, 공식 등은 원하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소명은 무시합니다. 일하는 데는 심취하지만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참되고 영적인 예배를 드리기 위해 자신의 상태를 돌보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예배는 감미로운 향처럼 하나님께 올라가는 예배이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선을 행하며 하나님께 찬양 드림으로서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예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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