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2), 소화시켜야 할 말씀

관리자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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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는 말씀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손가락 몇 번만 움직이면 훌륭한 설교자들의 설교를 쉽게 들을 수 있고 각종 예배와 모임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면서 말씀을 듣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지 않고 너무나 자주 영적 침체에 빠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의 방편들을 최선을 다해 참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둘째, 은혜의 방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더라도 읽고 들은 말씀을 묵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셋째, 말씀을 묵상했더라도 묵상한 말씀으로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청교도 리처드 벡스터는 "그토록 많은 설교가 우리에게 아무 소용없고 온갖 다양한 설교를 듣거나 읽는데 결코 지치지 않으면서도 영혼이 쇠잔하고 굶주리게 되는 것은 게으름과 묵상에 대해 무지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또한 "어떤 성도는 식욕도 없고 소화력도 없는 영적 식욕부진에 빠져있고 또 어떤 성도는 식욕은 있으나 소화력이 없는 영적 폭식증에 걸려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먹는 데에만 관심을 가져서도 안 될 뿐 아니라 듣고 읽은 말씀을 소화를 못 시켜서도 안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말씀을 듣고 읽는데 최선을 다하고 그 말씀들을 소화시킬 수 있도록 시간을 내서 묵상하고 묵상한 말씀을 바탕으로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바쁜 우리 청년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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